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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18개월] 567 Days - 땡깡이 늘어난 후니군...

글: HooneyPaPa 2010.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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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top, 2010.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테레비젼 홀릭
시신경 자극 충만의 시간...

테리비를 없애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요즘 후니군 생떼가 너무 심합니다

 

보이는 건 무조건 후니꺼인거다!!
아빠꺼도 후니꺼 후니꺼도 후니꺼!!


후니군의 칭얼칭얼 울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뭐든 달라하고 안주면 드러눕고...
  왜 보여줘 그러냐고 후니맘한테 꾸사리먹고...







"이거 만진다~~?"





+
에너제틱 후니랑 노는 게 힘에 부칩니다.

호기심도 늘고 고집도 쎄지고..
역시 아빠는 육아보다 일하는 게 적성에 맞는듯 합니다.



+
기침감기가 찾아왔습니다.
특히 자는 동안에 기침때문에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덕분에 후니도 깨고..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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