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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포토742

[38개월] 도미노 놀이 @죽전, 2012.04 Hooney in Love Photography 비 오고 바람불어 집에만 있었어요. 두 아들이랑 씨름하다 보면 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나들이하는 게... + 비바람에 봄꽃은 이제 안녕 올해는 짧은 봄이 아쉽습니다. 얄미운 2012년... 2012. 4. 23.
한 번쯤은 벚꽃 유감 @ 수지, 2012.04 with IPHONE 4 식물학적으로 벚꽃은 한라산과 지리산이 원산지입니다. 그러나 봄에 벚꽃을 즐기는 문화는 일본이 진원입니다. 벚꽃을 노래한 그 흔한 옛시 한편이 없었으니, 근대 이전 지금처럼 벚꽃을 즐기는 문화는 한국에 없었다고 해야할 것입니다. 해마다 봄이면 뉴스에서 떠들어대던 여의도 벚꽃 축제의 벚나무는,,, 동물원으로 만들고 나아가 유락지로 타락시킬 목적에 일제에 의해 창경궁에 심어졌다가 청산되는 과정에서 지금의 여의도 윤중로로 옮겨진 것들입니다. 그렇다고 지금에와서 그 축제며 놀이를 비난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같은 맥락에서 충무공 이순신의 항일정신을 기리기 위한 진해의 진항제도 참 아이러니합니다. 하필 일본을 상징하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날리는 곳에서 열리니 말이죠... 2012. 4. 20.
체육대회 @ 경기도 어디쯤,,, 2012.04 이날! 기억에 남는 유일한 것 100명을 위한 100인분의 고기!! 다소 계산된 유대를 목적으로 모인 자리였습니다만,,, 뒤풀이가 없는 체육대회는 저에겐 안하느니만 못하지 말입니다. 2012. 4. 19.
Yellow-Scape @ 한국민속촌, 2012.04 여름 같은 봄날... 2012. 4. 15.
[WB150F] 목련, 김시습 나무에 핀 연꽃 @ 수지, 2012. 04 목련 김시습 너를 연꽃이라 여기면 잎이 감잎 같고 너를 감나무라 여기면 꽃이 연꽃 같네 초록 잎은 정건[각주:1]의 종이를 삼을 만하고 옥빛 꽃은 고야선자[각주:2]에 비할 만하네 바람 불면 하늘하늘 흰 깃이 움직이고 달빛 아래 홀로 항아[각주:3]와 짝하여 잠드네 맑은 향기 염염히 사람의 옷에 스며오니 아리따운 선자가 와서 나부끼는 듯하네 옥황이 너를 깊은 산중에 보냈으니 수운[각주:4]의 도포를 벗지 못한 게 몇 해이던가 애끊는 산바람이 땅을 말아오는 때이네 흰 명주 두건이 맑은 개울가에 떨어지니 내가 수습하여 의상을 지어 동천의 운수향에서 입으려 하네 아직 옥정[각주:5]이 태화산 꼭대기에 있는데 때때로 초평[각주:6]의 양을 타고 내려오네 매월당 김시습의.. 2012. 4. 13.
[WB150F] No More Crane!! (투표합시다!!) @ suji, 2012.02 이전에 잘 살았던 사람들은 복고를 주장하고, 현재 잘사는 사람들은 현상 유지를 주장하며, 아직 잘 살아 보지 못한 사람들은 혁신을 주장한다. 대체로 이러하다. 대체로! 평소 존경하는 중국의 문학혁명가 노신의 말입니다. 제가 지금 집 걱정 안하고 아이 교육비 걱정 없이 살 수 있다면 현상유지를 외치겠지만, 아직 그러지 못하기 때문에 혁신을 지지합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엔 제대로 된 좌파도 없다는 걸 최근에야 알게 됐습니다. 그렇다고 중도는 아니며 확실한 좌클릭입니다. 덧붙여 '사람'보다는 '당'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 잘하는 소수가 국회에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숱하게 목도했으며, 대다수 정치인이 자신의 정치철학과 맞지 않더라도 당명에 복창하는 '보통.. 2012. 4. 10.
[WB150F] 신두리 똑딱이 스냅 몇 장... Color Blue Lost World 01 Lost World 02 SeaShell 01 SeaShell 02 몇 장은 보정빨일 수 있습니다. ^^* 카메라,디카,똑딱이,이미지로거,imageloger 2012. 4. 9.
[14개월] 감기를 달고 살아요~ @죽전, 2012.04 Hooney in Love Photography 감기가 지훈이한테서 떠나질 않습니다. 태어난 이후 감기 안 걸린 날이 드물어 결로에 곰팡이 핀 집탓을 합니다. 빨리 이사를 하고 싶은데 10월이 만기라 조금만 더 참아봅니다. 14개월에 옹알이 수준.. 아직 걱정할 수준은 아니지만, 또래에 비해 말이 조금 늦습니다. 자기도 답답했는지 짜증이 많아집니다. 엄마아빠가 편하자고 쪽쪽이를 물려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여튼 조심스럽습니다. 쪽쪽이는 조금씩 줄여가려고 노력해봅니다. 두 아이 모두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요. 특히 "아가 싫어~, 지훈이 싫어!"라고 말할 때가 잦고 해꼬지(?)도 늘었습니다. 옆에 가기만 하면 형이 밀쳐서 아가도 스트레스를 받는 눈치입니다. 지켜보는 중입니다. + 오.. 2012. 4. 9.
[WB150F] Shooter @ 신두리, 2012.03 or Image hunter... 2012. 4. 6.
[아이폰4] 수족관 너머의 후니입니다. ^^ @ 분당 구미동, 2012.02, Iphone 4 Hooney in Love Photography 간만에 아이폰의 사진첩을 열어봤습니다. 이런 사진이 들어 있네요. 미니 수족관 너머의 후니 텍스쳐 효과가 제대로입니다. ... 2012. 4. 5.
신두리에서 @ 신두리, 2012.03 그냥 그곳에 서 있기만 했는데 영화 에서 추었던 혜자 누님의 허허로운 춤사위가 느껴집니다. 그 기운 오롯이 카메라에 담아내고 싶었지만,,, 결국 제 욕심이었나 봅니다. 차라리 어쭙잖은 사진 찍겠다고 연신 눌러대던 셔터질를 멈추고 누님의 춤사위 묻어난 바람이나 더 만끽할 걸 그랬습니다. 컷수를 더 줄여야 겠습니다. 2012. 4. 4.
[WB150F] 돌이 되어버린 나무, 규화목(硅化木, Silicification-Wood) @ 물향기 수목원, 2012.03 규화목 또는 석화목(Petrified Wood)이라고도 하는데, 쉽게 얘기하면 나무화석이랍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해 왔으며 생성 시대는 신생대/에오세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돌이 되어버린 나무가 석산같아 제법 생경스럽네요. + 회사 카메라 동호회가 1박 2일로 출사를 갑니다. 신두리 해넘이와 다음날 오전에 사구를 카메라로 담는 일정인데, 날씨를 보니 아무래도 술 파티와 펜션스냅 출사가 될 것 같은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 2012. 3. 30.
[WB150F] 용의 발톱 (Dragon's claw) @ 물향기 수목원, 2012.03 500년 된 느티나무는 선 채로 죽은 뒤 용의 발톱이 되었다고 합니다. 죽어서도 그 위용이 사그라지지 않는 고사목을 목도했던 날,,, 망가적 감성을 빌어 상상의 나래를 펴봅니다. ^^* + 티스토리 글쓰기가 화~ㄱ 바뀌었군요. 반가운 소식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용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빨리 안정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2. 3. 27.
[WB150F] 온실 @ 물향기수목원 @ 물향기 수목원, 2012.03 금세 어두워져 눈발이 날리다가도 빛이 나기도 하고 또 바람은 돌풍수준으로 불었던 괴팍한 날이었습니다. 이미지로거 사진도 찍어야 하고 아이를 위한 답사의 의미도 있고,, 고민 끝에 근처 수목원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생각지 못했는데 조그만 온실이 있어 푸른색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햇빛이 구름 사이로 잠깐 비칠 때 얼른 찍은 사진들입니다. 그동안 칙칙한 사진만 찍다가 덕분에 싱그러운 사진들을 포스팅해봅니다. ^^ + 물향기 수목원 생각보다 꽤 크더라구요. 춥고 휑~한 게 아직은 좀 그렇고 다음 달쯤 되면 가족 나들이 한 번 계획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12. 3. 26.
[37개월] 후니군과 어린이집... Hooney in Love Photography 지난 주부터 다시 어린이집에 나가고 있는데, 아침이면 가길 싫다고 떼를 쓰며 울기가 다반사입니다. 아이들이 갑자기 늘었고 또 한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나 봅니다. 스스로 이겨내기를 바라며 + 적당한 스트레스는 성장하면서 꼭 필요합니다. 과하면 덜어주어야 하지만, 꼭 필요한 것은 스스로 헤처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는 부보입장에서 지켜보는것이 만만찮습니다. 과하고 필요한 기준을 볼 수 있는 부모의 혜안이 필요하고,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을 수 있는 말의 선택은 더 어렵습니다. 오늘도 이런 아이에게 도움 안되는 몇 마디 거들다 출근 시간에 쫒겨 서둘러 나왔습니다. 2012. 3. 26.
구례 화엄사 대웅전 (華嚴寺大雄殿) @ 구례, 화엄사, 2012.03 대웅전, 보물 제 299호 노사나불 + 좋은 하루 되세요~ 2012. 3. 23.
[WB150F] 거대 노란 무당벌레(Ladybug)의 습격 @ 구례, 2012.03 은...아니고, 그냥 무당벌레를 가장한 등(燈)입니다. 인터넷을 보고 인상적이라 찾아본 현천마을입니다. 제법 센스있네요. ^^ 똑딱이,WB150F,이미지로거,imageloger 2012. 3. 20.
[WB150F] 구례 산수유 마을은 개화中 그리고 ... @ 구례 산수유 마을, 2012.03.17 노란 기운만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축제가 있는 다음 주면 그럭저럭 구경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겸사겸사 들렀는데 날도 흐리고 도와주질 않네요. + 이맘때 시골에 갈 일이 드물어선지, 인근 출신이면서도 '산수유 마을'로 알려진 후 이제서야 찾아봤습니다. 솔직히 생각했던 것보다 더 관광지화가 되어 있는 것 같아 제법 놀랐습니다. 많이 변했더라구요. 노고단 아래 첩첩산중의 제법 오지에 속한 곳이었는데,, 관광버스들도 쉼 없이 들락날락 거리고,,, 한편으론 상권을 쥐고 있을 돈 많은 외지인 틈에서 현지인들의 삶은 좀 나아졌을까? 하는 짧은 생각도 듭니다. 이미 온천으로 투기다 뭐다 시끌벅적한 곳이었죠. 이곳은... 입구에 붙은 플랜카드를 보니 조만간 케이블카가.. 2012. 3. 19.
[WB150F] 숨은그림찾기 @ 분당 중앙공원, 2012,02 비둘기를 찾으시면 됩니다. 쉽죠~ '잡상'앞에 간격 맞춰 앉아 있는 녀석이 인상적입니다.^^ + 폭음에 죽었다 이제야 살아났습니다. 온종일 토하고 빙글빙글 돌던 세상이 퇴근해서야 겨우 멈춰 서네요. 체질인지 해독하는 과정이 제겐 고통입니다. 다시 술을 먹으면 사람이 아니다!를 연신 반복했더랍니다. ^^;; 내일은 새벽부터 길을 나섭니다. 2주 동안 떨어져 있던 후니맘과 두 아들을 데려와야죠. 마음은 벌써 시골에 있습니다. ㅎㅎ 이미지로거,똑딱이,사진,imageloger,삼성,samsung,컴팩트 카메라,디카,카메라 2012. 3. 16.
[WB150F] 쉴 곳을 찾아... @분당 중앙공원, 2012.02 오리는 쉴 곳을 찾았을까요? 꽁공얼어 밥도 못먹었을텐데... 배를 곯았는지 날지를 않고 걸어서 다니는 오리가 왠지 측은 해 보였습니다. 새우깡이라도 사서 나눠 줄 걸 그랬나 봅니다. ㅎ 이미지로거, imageloger, 카메라, 똑딱이 2012. 3. 13.
[WB150F] 만월(滿月, Full Moon) 2012.03.07 @ suji, 2012.03.07 퇴근길을 밝혀준 쟁반같이 둥근 달입니다. 제법 밝고 둥근 것이 보름 근처겠거니 했는데 딱 보름이었네요. 초망원(432mm)에 스팟 측광을 지원하니 이런 사진이 쉽게 찍히네요.ㅎ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기분 좋은 만월(滿月) 한 번 담아봤습니다. 1:1 Crop Image 로거, imageloger, 똑딱이, 디카 2012. 3. 10.
[WB150F] 1+1 = ? @ 순천만, 2012. 03 어느 사진이 마음에 드시나요? + '공천'이다 해적?기지 건설이다 나라안이 시끄럽네요. 부화뇌동하지않고 화이부동하는 삶의 지혜가 필요하겠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2012. 3. 8.
[36개월] 아들 생일 축하해! @죽전, 2012,02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 1호의 세 번째 귀빠진 날 그런데 지난 주말부터 순천 처형댁에 머물고 있어서 함께 할 수는 없네요. 안 보면 보고 싶은데 막상 보면 십 분도 안돼서 얄미운 녀석이죠. ^^;; 그래도 생일을 챙겨주는 자상한 아빠임을 인증합니다. 덕담은... 음.... 창의!적인 아이로 자라주렴!! 전자기기 좀 그만 가지고 놀고... 2012. 3. 8.
[WB150F] 흐린날의 순천만 스냅 사진들... @ 순천만, 2012.03 바람이 제법 셌던 날입니다. 바람에는 비도 섞여 있었지만, 그리 춥지는 않았습니다. 사진은 빛이 부족해서 생각보다 쨍!하진 않네요. + 흐린 하늘이 심심했는데 마침 오리떼들이 등장해주셨답니다. 그런데 꽤 괜찮은 장면을 많이 놓쳤다는... 오리의 편대 비행속도는 생각보다 빨랐습니다. ^^;; 이미지로거, imageloger, WB150F, 컴팩트 카메라, 디카, 똑딱이, 삼성 2012. 3. 7.
[WB150F] 비오는 저수지 내 자랄 때만 해도 저 다리는 없었지 말입니다. 덕분에 저수지를 가로질러서 걷기에 적당한 산책코스를 제공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긴해도 개발이라는 놈은 시골 한적한 저수지도 그냥 놔두지 않네요. + 춘삼월의 시작이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사진, 똑딱이, 디카, WB150F, 이미지로거, imageloger, samsung 2012. 3. 5.
[WB150F] 구름다리 너무 빼서 여맥만 남은... 뭔가 훼~ㅇ 한... + 어제 아침 후니맘과 두 아들을 순천의 처형댁에 데려다 주고 잠깐 짬을 내어 순천만에 들렀습니다. 비속에도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제법 많더라구요. 우중출사도 꽤 매력있음을 느낀 날이었습니다. + 그런데 이틀 동안 대략 800Km가 넘게 달린 것 같네요. 도로에 기름을 뿌리고 다녔습니다. ㅠㅠ 카메라, camera, 이미지로거, imageloger, 똑딱이, WB150F, 삼성, samsung 2012. 3. 3.
[WB150F] 번지 (BUNGEE) 오랜만에 율동공원 나들이에서 번지 점프하는 청년을 봅니다. 후들거리는 다리를 붙잡고 75m 높이에서 뛰어내렸던 오래전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 한 번의 경험으로 사진 속의 청년이 어떤 기분일지 조금은 짐작이 가네요. 지금은 그만큼의 돈을 준대도 몸 사래 치겠지만 말입니다. 똑딱이,WB150F,삼성,samsung,이미거,Imageloger,디카,디지탈카메라 2012. 2. 28.
아빠표 지훈이 돌앨범 시안입니다.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이번 주말에 틈틈이 작업한 지훈이 백일앨범 시안입니다. 사진은 스튜디오 가온베베에서 찍고 시안은 아이마이센 네이버 클럽에서 구했습니다. 제작은 아이마이센에서 10 X 10 크기의 앨범으로 10만 원 초반 선에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시안은 그럭저럭 되는데 짜집기라 일관성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은 있습니다. 참고로 스튜디오 촬영이라 사진은 보정 없이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사진마다 노출이 제각각이라... 먼산만..^^;; 큰 애는 회사 일이 한창 바쁠때라 어쩔 수 없이 레몬 머시기에서 전문가 촬영을 맡겼는데.. 글세 아기 피부를 마네킹으로 만들어버렸답니다. ㅎ 그렇게 피부 보정 하지 마시라 당부했는데... 페이지 수도 차이가 나 훗날 커서 살짝 아빠를 미워할지도.. 2012. 2. 27.
[12개월] Smile Little Hooney ^^* @가온베베, 2012.02 Hooney in Love Photography 광음여전이라고 했나요. 두 아들 크는 걸 보면 문득 시간의 흐름을 실감하곤 합니다. 언제부턴가 남은 시간이 줄어드는 것도 함께 느껴져 조급해지기도 합니다만,,, 주말을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도 쏜살같이 지나겠지요.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도 아이들의 미소 앞엔 봄날 눈 녹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주 돌 촬영한 사진 한 장 걸어봅니다. 화이팅!! 베시시시시시시시~~ 2012. 2. 24.
[WB150F] Color - Morning Blue 어제 올린 Color - Sunset Orange 의 시간상 반대 선상의 사진입니다. 콘트라스트에 드라마틱한 색을 뽑아주는 황금 시간은 아침에도 있음을 다시금 느낍니다. 이미지로거,imagelogr,똑딱이,삼성,WB150F 2012.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