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지난주부터 다시 어린이집에 나가고 있는데,
아침이면 가길 싫다고 떼를 쓰며 울기가 다반사입니다.

아이들이 갑자기 늘었고 또 한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나 봅니다.
그렇다고 안 보낼 수는 없고 스스로 이겨내기를 바라며 지켜보는 중입니다.





+
적당한 스트레스는 성장하면서 꼭 필요한 거라고 합니다.
과한 것은 덜어주어야 하지만, 꼭 필요한 것은 겪고 나아가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실전이 그리 녹록지 않다는 점입니다.
과하고 필요한 기준을 볼 수 있는 부모의 혜안이 필요함을 느끼며,
기준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아이의 마음을 움직일 말의 선택은 더 어렵습니다.
오늘도 이런 아이에게 몇 마디 거들다 출근 시간에 쫒겨 서둘러 나왔습니다.






728x90

HI!! 궁금한 점은 편하게 댓글로 문의주세요~

  1. Favicon of https://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12.03.26 09: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고. 저도 학교 가기 싫고 회사 가기 싫고 그런데....
    후니군이 잘 이겨내길!

  2. 2012.03.26 09: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i-blueway.tistory.com BlogIcon blueway 2012.03.26 09: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희집도 똑같은 풍경이 매일 일어납니다
    후니군도 빨리 적응해서 두려움을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4.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2.03.26 11: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눈높이를 맞추고, 믿고 응원하면 후니군도 곧 힘을 낼거라 믿습니다.
    후니군이 얼른 어린이집에서 즐거움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5.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2.03.26 11: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학생들은 학교 가기 싫고 직장인들은 직장 가기 싫고 전 거래처 사람 쫓아다니며 돈 달라 소리도 하기도 싫고..ㅎ.ㅎ 사는게 참 만만치 않네요.

  6.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2.03.26 12: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랑으로 꼭 안아주고.. 아이들의 말을 주의깊게 들어주는 것도 좋은방법일듯 하내요^^

  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2.03.26 15: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저는 성격 나빠질까봐 스트레스는 주지 말자... 라는 주의 였는데.. 적당한 스트레스는 줘야 하는것 이군요.

  8. Favicon of https://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2.03.27 13: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직 결혼전이라... 잘 모르겠네요. ^^

  9.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12.03.27 14: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동하도 처음 어린이집 갈때 한 일주일간은 많이 힘들어 했는데…
    요즘은 뭐 아주 잘 다닙니다…ㅎㅎ

  10.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12.04.02 21: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대화를 많이 해 주세요...
    저도 많이 못하고 있지만...ㅠㅠ

  11. Favicon of https://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12.04.04 11: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볼살과 뽀얀피부.
    넘 예쁩니다.
    떼를 쓰고 그래도 예쁘시죠?

  12. 2012.04.05 10: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