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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19

억새 @ 탄천 억새 @탄천, 2009.09 가을이잖아요. 그래서 녹색을 조금 뺏습니다. 근데 억새 맞죠?? + 다음 지도 엠블럼이 간단해졌네요. 사실 크기가 부담돼서 자주 안 썼는데 말이죠. 이제 종종 사진 찍은 곳을 다음지도에 표기해야겠습니다. 2009. 9. 19.
Canon Pro 9000 Mark II - PictBridge 기능을 사용해보세요. 마치며,,, 현재 Canon PIXMA Pro 9000 Makr II를 2달 남짓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사용하면 할 수록 덩치만큼 듬직하고 정직한 느낌이 강합니다. 참고로 ICC 프로파일을 제공하는 용지를 사용하면 정확한 색감이 표현이 가능하지만 가장 쉬운 방법으로 프린터 제조업체에서 제공하는 인화용지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ICC 프로파일을 내장하고 있기때문에 프린터와 같은 벤더의 인화용지 사용을 추천합니다. 몇가지 단점도 보입니다. 먼저 잉크젯 프린터라면 항상 문제가 되는 잉크유지비겠죠. 업체 인화와 가격대비 품질 그리고 편리함을 복합적으로 따져봐야겠지만 우선 피부로 느끼는 출혈 탓에 마음편하게 사용하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더구나 Canon PIXMA Pro 9000 Mark II는 적색(Red.. 2009. 9. 19.
얼큰한 너구리가~ 얼마전에 먹었던 너구리 속이 허해서 얼큰한 게 자꾸 생각나는 밤인데 꾹 참고 있습니다. ㅠㅠ 실은 어제 저녁 무려 네 가지 종류의 술로 위세척 했답니다. 막걸리부터~ ㅋ 비싼 "여명"으로 아침을 시작했지만 바로 토해내고, 점심때까지는 시체, 저녁을 먹고나서야 조금은 살아있는 느낌이 듭니다. + 최근엔 취하면 혼자서 꼴짝 꼴짝하는 위험한 술버릇이 생긴 것 같습니다. 긴장해야 될 것 같아요 2009. 9. 18.
요즘 몸값 좀 나가는~~ 신종플루에 걸리면 후니도 못보고 회사와 집에서 바로 격리?? NO~~ 삼십대 중반인 아저씨가 백신은 요원하고,,, 손이라도 열심히 씻어야 겠습니다. 2009. 9. 16.
189 Days - 후니군 쇼파 잡고 서다 @ 야탑, 2009.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하루하루가 다릅니다. 2009. 9. 14.
@ 진짜 무릎 도가니탕집 @ 진짜 무릎 도가니탕집, 경기도 광주 진짜 무릎을 사용하는 것을 간판으로 내건 도가니탕집 진짜 무릎을 사용해선지 가격은 7~9천원선으로 조금 비쌉니다. 진짜인지 확인 못했습니다. 깍두기는 맛있더군요~ 사람들이 북적이는게 간판이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바보같은 실수!! 이전 포스팅에서 예고한 동조기가 도착했습니다. 렘브란트 뭐시기하는~~ 제가 사용하는 메츠 스트로보만 지원기종에서 누락되어 있네요. 그래서 동조기때문에 지원 가능한 캐논카메라로 교환해야할까 싶습니다. + 무료한 일요일을 보내고 있네요. 후니랑 후니맘도 자고, 저도 낮잠좀 자볼까 싶네요. ^^;; 2009. 9. 13.
[WB500] 옥상에서 출사 흑백전환후 푸른색과 노란색의 Splite Toning으로 만들어진 색 #1 흑백전환후 푸른색과 노란색의 Splite Toning으로 만들어진 색 #2 타공판 벽의 구멍을 통해서~크레인만 보면 유레카님의 글이 자꾸 떠오르네요~ 반영~ 강아지풀,,, 노을,,, 당겨서 적당히 크롭 그리고 흑백전환 푸른색과 붉은색의 Splite Toning 당겨서 찍고 크롭 무던히도 눌러댑니다. 그리고 라이트룸 보정,,, 요즘은 회사일이 바뻐서 사진의 90프로가 옥상에서 말이죠. 이야기도 없고 그냥 눌러댑니다. 대충찍고 라이트룸으로 보정하고,,, 대충찍고 라이트룸으로 보정하고,,, 어디선가 들은 "컷수에 장사없다!" 라는 말이 신중하지 못한 컷수에도 적용되는 건지~ ㅠㅠ + 뭐 생각하면 더 복잡해지고 기분전환겸(^^;;) 저가.. 2009. 9. 11.
[WB500] 태양을 잡다...! 태양을 잡다...! @회사 옥상, 2009.09 센서조심!!! + 일이 잘 안풀리던지 답답할때 옥상에 올라갑니다. 해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냉큼 잡아버렸습니다. 9월이 빨리 지나가기를~~ 2009. 9. 9.
182 Days - 후니군과 둘이서 지내기~ 일요일 후니맘이 외출을 해서 종일 후니군과 둘이서 지냈습니다. 점심도 마음 놓고 못 먹겠더군요. 후니맘의 고생을 조금은 느껴본 하루였답니다. ^^;;; + 현재 후니군은~~~ 윗니가 2개, 아랫니 3개 총 5개의 젖니가 났습니다. (과일을 베어서 먹을 수도 있기에 그냥 주면 안 되고 갈아서 준답니다.) 몇 주 전부터 이유식도 함께 먹고 있습니다. 무의식 중에 "엄마 아빠" 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신기하게도 엄마아빠를 이어서 하더군요~) 쇼파을 잡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몸무게는 10kg으로 운동량이 많아서인지 아직 큰 변화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멀리서 라틴 아메리카, 특히 이과수 폭포의 이야기를 자주 전해 주시는 Juan님께서 보내주신 엽서랍니다. Juan님의 마음 담은 엽서 완전.. 2009. 9. 6.
코스모스 (Kosmos, Cosmos) @ 성남, 2009.09 Lightroom + Silver Efex Pro + Nik 소프트웨어의 필터들 한번 맛 들이니 종종 쓰게 됩니다. 2009. 9. 2.
Mirrored World Mirrored World @ SeongNam, 2009.08 바로 보면 시시하고 하찮은 것들이 다른 곳을 통해 보면 의미가 강조되는 것들이 종종 있답니다. 뭐 다 그런 건 아닙니다만~~ ... 2009. 8. 31.
[WB500] 위험한 낙서 @ the roof, 2009.08 위험한 낙서... 2009. 8. 31.
[WB500] 출퇴근 스냅모음 - 가을예감 탄천, 버드나무?? 수크렁 여수천 산책로 자전거로 출퇴근하게 되면서 알게된 코스모스 밭?? 꽃이 지기전에 DSLR들고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황화코스모스 Sunset 적이 바뀌었지만 결국 옆건물~ ㅋ 셀후샷~ ^^;; 오늘도 회사... 주 7일근중 中... 2009. 8. 30.
168 Days - 후니군은 이상무!! but,,, ^^* 며칠 전 머내골이야기 다녀온 이후로 조카 채훈이가 기침감기가 심하다고 합니다. 후니도 어제 저녁부터 비슷한 증상의 감기기운이 있습니다. 약간의 미열에 가래기침을 한다고~ ㅠㅠ 채훈이도 희훈이도 감기 빨리 낳았으면 좋겠습니다. 쿨럭. 자전거로 출퇴근 4일째,,, 놀란 장단지가 아직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아픈 똥고를 위해 젤소제로 된 안장 커버를 씌워줬습니다. 효과가 조금은 있는듯~~ ^^;; 다행이(??) 오늘은 비가 오는 관계로 자전거는 쉬고 있답니다. : ) 9월 중순까지 해결해야 하는 회사 일이 조금 힘겹게 느껴집니다. 그래선지 RSS 속의 멋진 사진들 감상도 조금 천천히가 예상됩니다. 후니 사진보고 화이팅!! 나로호는 지못미 ㅠㅠ, 모두들 신종플루 조심하세요~~~ 2009. 8. 27.
[경기도 맛집 탐방] 수제 오리 바베큐 전문 - 머내골이야기 예약한 시간에 동생네 가족과 아이들 포함 두식구가 블루그래퍼 회식이벤트로 알게 된 머내골 이야기를 찾았습니다. 희훈이 보다 한 달 늦은 조카 "채훈"군, 못 본사이에 살이 제법 붙었습니다. : ) 인공 조미료와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만으로 맛을 내어 담백하고 신선한 맛의 밑반찬들로 한 상 가득 차려졌습니다. 수제 바베큐 오리와 삼겹살 그리고 등갈비 바베큐 골고루 맛보았습니다. 특히 캣잎과 무에 오리를 넣어서 먹는 맛이 일품이었답니다. ^^* 팁) 이렇게 고기를 섞어 먹는 경우 오리고기가 상대적으로 맛이 진하기 때문에 삼겹살, 등갈비 그리고 오리고기 순으로 먹어야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후식은 머내골이야기의 또 다른 자랑 웰빙 열무국수와 된장찌개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답니다.. 2009. 8. 25.
지름 신고 - 삼천리 미니밸로 20 나비드(NAVID) DX 삼천리 20 나비드 DX @ 성남, 2009.05 앞으로 맑은 날 저의 출퇴근을 도와 줄 자전거입니다. 요즘 몸이 많이 망가져서 운동을 생각하고 있다가 6개월 헬스클럽 비용보다는 낫지 싶어서 자전거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블랙캣 컴팩트 3.0"으로 결심을 굳혔습니다만 품절이고 도촌동 삼천리 매장에 떡 하니 보이는 이 녀석,,, 가격도 블랙캣 컴팩트보다는 15~20만원 정도 더 저렴하기에 고민하다가 덥석 물어왔습니다. 사실 기능보다는 예뻐서~~ ^^;; 삼천리 자전거 2009년식, 무게는 14.1kg으로 조금 무겁고, 7단 기어, 20인치 바퀴, 앞뒤 쇼바 그리고 접이식 알루미늄 차체입니다. 보관하는 장소가 차의 트렁크가 많지 싶어서 미니벨로를 고집했는데 첫날 20km 정도를 달려보니 그렇게 나쁘지.. 2009. 8. 24.
Canon Pro 9000 Mark II - 앞면 트레이 용지 공급방법으로 Fine Art 용지에 인쇄하기 [앞면 공급을 위한 준비작업] 앞면 트레이를 통한 파인아트 "Museum Etching" 용지를 인쇄하고 있는 모습 2009. 8. 23.
울진의 어디쯤에서 바라본 바다 @ 울진, 2009.08 바다는 언제봐도 좋습니다. : ) + 눈 깜짝할 사이에 이번 주도 지나갔습니다. 회사일이 잘 안풀려서 더 그런듯,,, 오늘은 좀 해결하자... 2009. 8. 21.
▶◀ Sky ,,, 2009. 8. 19.
시골집 앞 시냇가 그리고 방금의 기억 시골집 앞 시냇가 @ 구례, 2009.07 나 어릴적 고기 잡고 멱 감으며 놀던 곳. 위로는 "헌태포", 아래로는 "방금" 모두 지금은 없어져 버린 어릴 적 기억의 작은 조각입니다. 아이들도 사라지고 수풀만 우거져 있는 모습을 모니 조금이지만 세월을 느껴봅니다. + 개울 구석구석 명명은 누가한건지... 지금 생각하면 참 궁금합니다. 위에 언급한 "방금(그냥 방금이라 불림)"이란 곳은 사연이 있습니다. 적당한 바위와 제법 제격인 수심이라 어릴적 여름이면 자주 찾던 곳입니다. 수영을 배우기 전 짚고 섰던 물속 돌에서 미끄러지며 간접죽음을 체험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 얘기를 하려는 건 아니고,, 그러니깐 8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방금으로 가기 위하여는 홀로 살던 할머니 집 마당을 가로 질러가야했습니다. 깐깐한.. 2009. 8. 18.
161 Days - 후니군과 또 뒹굴뒹굴 ; 그리고 스마일~~ ^^ Hooney @ Home, 2009.08 날씨가 너무 덥네요. 집에만 있어도 짜증지수 팍팍 올라간 주말이었습니다. 이번 주도 후니군과 뒹굴뒹굴입니다. 후니군은 기기 시작한 이후로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엎드려 지낸답니다. 이녀석 어디로 튈지 모르니 항상 감시를~~ ㅠㅠ 그나저나 머리가 참 거시기한게 한번 더 빡빡 밀어줘야지 싶네요. ^^;; + 어제 외쿡의 어느 분이 공개한 역광사진찍을 때 팁이 "본인이 흰 옷입고 반사판되기" 랍니다. 생각해보면 조금은 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필드에서 뛰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실지도~~ ^^* + 신종플루 살짝 겁이납니다. 빨리 걸려서 타미플루를 투약받는게 더 좋을까요?? ㅠㅠ 2009. 8. 16.
[WB500] 30일간의 스냅 - 메모리 정리 WB500 정말 오랜만에 열어봤네요~ 그래도 예전엔 점심식사 후 이녀석 들고 산책도 즐겨했는데 덥고 게을러져서~~ ^^;; 두 세장을 제외하고는 라이트룸에서 원클릭 프리셋 적용하거나 Color Efex Pro 넘어 갔다 온 사진들입니다. 2009. 8. 15.
광의대교(光義大橋)@ 구례 광의대교(光義大橋) @ 구례, 2009.07 이어붙힌 사진... 말복입니다. 데 삼계탕 한그릇씩 하셨는지~~ 못하신 분들은 눈으로라도 한 그릇 하시고 막바지 여름도 가뿐하게 보내요~ 2009. 8. 13.
OB Blue ?? @ 죽변항, 2009.08 OB Blue?? @ 죽변항, 2009.08 먹었으면 쫌,,, 엉!? 그걸 찍고 있는 난 뭥~~me ^^;; 뭐 결론은 시원한 맥주가 먹고 싶다는~~ ㅎㅎ + 오늘 비 겁나게 많이 오네요~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구엽.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 다음 지도에 장난 좀 쳐봤습니다. ^^;; 지도를 클릭하시면 정확한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2009. 8. 12.
방파제 @ 죽변항 @ 동해 죽변항, 2009.08 요즘 외쿡 스패머이 기승을 부립니다. 지우면 달고 지우면 달고,, 방명록 댓글 그것도 한번 달린 곳에 지속적으로 달아주시네요~ IP 필터링 되지 않는 버그와 함께 티스토리에서 조만간 대안이 나와주기만을 기다려봅니다. 좀 제대로 된 방파제가 필요합니다... 응!? 2009. 8. 11.
154 Days - 아빠와 뒹굴뒹굴 후니군의 사진러쉬 Baby Hooney @ Home, 2009.08 주말 동안 정말 더웠죠~ ㅠㅠ 그래서 밖에 안 나가고 집안에서 후니군이랑 뒹굴면서 지냈습니다. 아기와 함께 뒹구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닌지 지치더군요~ 어제 후니군이 기기 시작했다는 동영상을 올렸더랬죠. 그래선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시간 대부분을 엎드려서 보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한시라도 가만히 있질 않네요~ ^^;;; + 사진 정리하다 발견된 후니군의 아랫니 인증샷입니다. ^^* 2009. 8. 9.
남한산성 낙선재에서의 피서 - 닭백숙과 계곡이 있는 곳 지난 화요일 경기도 성남에서 남한산성을 끼고 광주 쪽 불당리 계곡에 있는 '낙선재'라는 제법 유명한 곳에 다녀왔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보이는 잘 꾸며진 정원 같은 풍경입니다. 본관으로 창덕궁의 낙선재(樂善齋)를 모방한 듯 싶습니다. 안에서 식사도 가능합니다. 가운데 보이는 곳이 예쁘게 꾸며진 화장실입니다. ^^;;; 근처에 이런 조그마한 정자들이 꽤 있습니다. 아무 정자나 들어가서 음식을 시키시면 됩니다. ^^;; 조그마한 정자를 뒤로하고 여름인지라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닭백숙을 먹을 요량으로 계곡 쪽의 대나무 와상을 잡았답니다. 우리가 잡은 곳은 8번 대나무 와상입니다~~ ^^* 정말 간만에 화장한 옆지기입니다. 뿌이(V) 는 하다가 말고~~ ^^;;; 후니군 표정을 보니 조금 미안해지네요. "후니.. 2009. 8. 7.
Canon Pro 9000 Mark II - 라이트룸을 이용한 A4 액자 인쇄 2009. 8. 5.
칠보산 자연휴양림 다녀왔습니다.!! 경상북도 영덕군에 있는 칠보산 자연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매표소의 모습입니다. 자연휴양림은 텐트를 이용하는 야영장과 휴양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벤트 당첨으로 1박을 산림문화휴양관(첫 번째 사진)의 소나무방이 예약되어 있었답니다. 혹시나해서 문의했지만 2박은 역시 힘들더군요~ ^^;; 7~8인실로 방이 두 개인 소나무방입니다. 큰방을 우리 가족 셋이서 완전 넓게 사용했답니다. ^^;; 9시간(??) 넘게 걸려서 도착한 곳에서 준비해 간 오겹살입니다. 그러고 보니 밥 먹으로 멀리도 갔다는~~ ^^;;; 개운하게 씻고서 소주한잔에 오겹살은 정말 피곤을 싹 가시기에 충분했답니다. 아빠, 엄마가 오겹살로 피곤을 잊는 동안 전용 모기장안에서 자고 있는 후니군~~ ^^ 다음 날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 2009. 8. 5.
연꽃(蓮花) @ 세미원 연꽃(蓮花) @ 세미원, 2009.07 내일부터 휴가입니다. 목적지는 칠보산 자연휴양림 그곳에서 1박을 하고 영덕군에서 영덕게를 먹고 배외하다,, 다음 날 숙박할 곳을 알아보고 없으면 집으로 돌아오는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다녀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2009.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