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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서... @ 서울숲, 2012.06, NX210 Hooney in Love Photography 온 가족이 더위 먹은 날... + 고민하다가 서울숲으로 향했는데,,, 딱 느낌이 왔어요. NY의 "센트럴파크" 말입니다. 신기하죠? 가본 적도 없는 공원을 떠올리다니..ㅎ 사실 '사슴 먹이주기' 체험도 하고 겸사겸사 그 큰 서울 숲을 한 바퀴를 다 돌았더니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지쳐버렸답니다. 집에 돌아와 온 가족이 자기 전까지 아이스크림과 물을 달고 살았어요. ^^;; 그나저나 접근성이 좋아 자주 가게 될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듭니다. 서울시민은 아니지만... + 일단 사진 한 장만 떨구고 나머지는 천천히 올려볼께요~ 2012. 6. 4.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 NX210 이미지로거 활동을 시작합니다. ^▽^)/ Samsung Smart Camera NX210 Samsung NX 18-55mm F3.5-F5.6 OIS (iFN) 삼성 NX210으로 '이미지로거' 활동를 시작합니다. 활동기간은 2개월이며 삼성전자에서 지원 받은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담게 됩니다. 카메라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면,,, NX20과 NX1000의 사이의 중급기에 해당하며, 이미지 퀄리티는 같고 단지 조작성과 재질 등에서 차이가 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 버전인 NX200과는 WIFI 기능과 약간의 이미지 프로세싱이 개선된 버전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후 모든 삼성 카메라 제품은 WIFI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됩니다. APS-C CMOS 센서의 2천만 화소 그리고 LCD는 고정형 아몰레드입니다. NX20은 스위블 수퍼 아몰레드, NX1.. 2012. 6. 1.
그림자 도시 @ suwon, 2012.04 삼각대를 펼치고 장노출 사진을 담으면 김아타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납니다. 얼마 전에 그의 포토로그인 《Atta Kim:ON-AIR》를 읽고 느낀 점을 끄적이기도 했습니다. 그가 애지중지하는 디어돌프처럼 거대하지는 않지만, 누구든지 손안의 카메라로도 충분히 '존재'의 변형을 맛볼 수 있습니다. 고가의 ND필터가 없어도 이렇게 밤에 장노출로도 흉내가 가능하니 말입니다. 각설하고,, 위 사진을 보고 생각나는 사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Alexey Titarenko 의 그림자 도시라는 연작이 그것인데요... 문득 그 사진들이 떠올라 소심하게 몇 컷 흉내 내봤습니다. 마음에 썩 들지 않은 사진이지만,,, ^^;; + OS 재설치를 하다가 SSD가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며칠을 진땀.. 2012. 6. 1.
안성목장, 안성팜랜드에서 @ 안성목장, 2012.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겁많은 형과 겁을 모르는 동생이 함께... ^^* 연휴때 안성목장에 다녀왔습니다. 집(오리역 인근)에서 무료도로로 50Km 정도 거리네요. 단 아직 시스템이 안정화되질 않아서 주말엔 매표소가 전쟁입니다. 제가 간 날은 특히 많은 사람이 오기도 했고요.. 사람들이 준 먹이를 먹고 가축들이 배불러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할만큼요... 그럼에도 목장 안은 굉장히 넓고 보이는 풍광은 시원하니 괜찮습니다. 한 번씩 다녀올 만 합니다. 2012. 5. 28.
진광불휘(眞光不輝) @탄천, 2009, WB500 불교에 진광불휘(眞光不輝)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진짜 빛은 번쩍거림이 없다"는 얘기랍니다. 으로 유명한 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는 이렇게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눈을 감기는 빛은 우리에겐 어둠에 불과하다" 문득 돌아보니 겉으로만 번쩍거리고 좋아 보이는 것만 좇고 있구나! 싶습니다. 그런데 진짜 빛을 볼 수 있는 혜안이나 내공이 없으니 어쩌면 좋나요? 법정스님이나 소로우처럼 버리고 사는 무소유의 삶을 산다면 어쩌면 그 빛이 보일까요? 하지만, 알면서도 버릴 수가 없는 게 현실이죠. 뭐 삶이 딜레마죠... 그래서 결론은 '빛'을 좇더라도 마음만은 즐겁게...ㅎㅎ 최근에 100G가 넘는 사진을 지웠습니다. 초창기 사진부터 대충 훑어보며 의미 없는 막샷이라 판단되면.. 2012. 5. 24.
[16개월] 후니 2호 중앙공원에서~ @ 중앙공원, 2012.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똘똘이 모드 알이없고 테만 있는 안경을쓰고 멋을 부려봅니다. 2012. 5. 22.
분당 중앙공원에 소풍 다녀왔습니다. ^^* @ 분당 중앙공원, 2012.05.20 Hooney in Love Photography 소풍의 계절 그늘막 텐트 쳐놓고 누워서 뒹굴뒹굴하면서 군것질도 좀 하고 놀다가 들어왔습니다. 만골공원을 갈까 하다가 여기 잔디밭 생각에 중앙공원으로 결정했답니다. 잔디밭을 주변으로 정말 많은 가족이 나왔더라구요. 사람들 피해서 사진에 담은게 자랑!입니다. 2012. 5. 20.
광색역 모니터 Dell U2711 - Sypder4 Pro를 이용한 캘리브레이션 작업!! DELL U2711 모니터 - Sypder4 Pro를 이용한 캘리브레이션 작업 2004년 커뮤니티에서 공제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초창기 23인치 LG 패널에 괜찮은 AD 보드를 사용했고 무엇보다 가격이 150만원정도로 저렴하지 않아 지인들이 모두 미쳤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사블 광브라켓을 사용하여 인켈 리시버를 사용해서 PC씨어터를 꾸몄는데 리시버의 DTS에 LED의 불이 켜지는 순간 그 희열은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뭐 지금은 사진 때문에 멀어진 취미입니다. 각설,,, 제법 고가의 모니터를 세월이 흘러도 놓아주질 못하다 벤딩과 잔상 현상등 노화 증상을 보여 기변을 결심했습니다. 그렇다고 버리기엔 너무 정들고 아까워 완전하게 사망하기 전까지는 듀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 새로운 .. 2012. 5. 19.
다다익선 그리고 딜레마,,, @ 국립현대미술관, 2010.05 딜레마,, 근래 大大하게 지름신을 영접했습니다.Dell U2711 모니터와 Spyder4 Pro가 그 주인공인데요...U2711은 AdobeRGB 까지 커버하는 제품으로 가격이 좀 됩니다.지름신에 예의상 LCD에 대한 공부도 적잖이 했네요.ㅎ 그런데 요즘 이 녀석들 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색감의 기준이 모호해졌습니다.측정환경도 그렇지만, 스파이더가 측정해준 캘리의 결과를 무작정 신뢰하자니 머릿속의 기억색과 너무 다릅니다.원색 특히 붉은색의 휘도가 낮아 채도가 생각보다 강조된 짙은 붉은 색의 느낌입니다. 이건 성격 같습니다.조금 틀어지는 것을 못 보는.... 사실 모니터가 하나면 아 원래 이런 색이구나! 하며 이런 고민도 없겠는데,,, 기존에 쓰던 모니터와 비교해볼 때 .. 2012. 5. 18.
[38개월] 쁘이~해봐!! @ suji, 2012.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이사가는 거 아닙니다. 아들이랑 산책 중 거울이 보여서.. 2012. 5. 15.
예림아~ 첫 생일 축하해! @ 인천, 2012.05 예림아~ 첫 번째 생일 축하한다. 집안의 유일한 홍일점 예림이가 이제 만 1살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예쁘게 예쁘게 클 일만 남았네요~ + 큰 아빠가 널 보니 아주 살짝 쪼~오끔 부럽군하~ 2012. 5. 14.
야스이가 말하는 '사진가들의 48가지 마음가짐' 야스이의 '사진가들의 48가지 마음가짐' 1. 차라리 슬럼프는 깊은 것이 참 좋으리 2. 별 볼일 없는 것엔 감탄치 않는 것이 참 좋으리 3. 문득 느꼈다면 잽싸게 찍는 것이 참 좋으리 4. 빙그레 미소 짓는 자신감이 퍽 좋으리 5. 참된 자신을 살리는 것이 참 좋으리 6. 어설픈 능란함, 능란한 어설품, 어느 쪽이든 참 좋으리 7. 찍을 수 없는 건 안 찍는 것이 참 좋으리 8. 따끔한 비평 참 좋으리 9.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것도 때로는 참 좋으리 10. 바르는 은유제, 때가 때인 만큼 아끼는 것이 참 좋으리 11. 같은 부류야 모아서 본다 쳐도 유사 작품은 안 하는 것이 참 좋으리 12. 누가 부추기면 못 이기는 척 따르는 것도 참 좋으리 13. 모르면 알 때까지 공부하는 것이 참 좋으리 14. .. 2012. 5. 11.
애기똥풀 @ suji, 2011 애기똥풀!!애기똥풀!!애기똥풀!!애기똥풀!!애기똥풀!! "양지꽃"이라고 아는 체를 했는데...^^;;; 2012. 5. 10.
현기증 @ suji, 2011 검붉은 개꽃길... @,.@ 2012. 5. 9.
사촌 후니들 화이팅!! @ 인천 과학관, 2012.05.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좌로부터 채훈, 시훈, 태훈, 희훈 그리고 다음 주가 돌인 홍일점 예림 후니 2호 지훈이는 꿈나라 출타 중이라 열외 Forever Hooney.. + 가운데 두 녀석(태훈, 시훈)은 현재 필리핀에서 거주 중이라 다 같이 모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 의미 있는 날 2012. 5. 7.
[15개월] 만골공원에서... @ 만골공원, 2012.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 2호는 열심히 커서 잘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말문은 아직.. + 어린이날인 내일은 인천 영종도에서 가족모임이 있네요. 세 가족이 모여 아이들만 여섯이니 시끌벅적할 것 같습니다. 이웃분들도 모두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세요~~ 2012. 5. 4.
[38개월] 후~~ @ 만골공원, 2012 Hooney in Love Photography 월요일 같은 수요일 싱그러운 5월... 2012. 5. 2.
2012년 P&I 전시회가 끝났습니다. ^^ @ coex, 2012 이젠 P&I 하면 떠오르는 풍경입니다. 일본을 보는듯해 해마다 보아오면서도 생경하고 이젠 문화화된듯도 하고.. 일부 진사님들의 순수 관람객에 대한 무배려가 심심찮게 목도되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합니다. 그들이 왼손으로 떠 받들고 있는 백통이며 대포가 힘을 실어주는 무기가 됩니다. 뭐 메이저 카메라 제조사에게 있어 한국에서 P&I와 같은 전시회는 전시를 통한 광고보다 이런 이벤트에 더 의미를 두는 듯한 느낌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 삼성전자 부스에서의 일일도우미는 잘 끝났습니다. 몸은 피곤했지만 색다른 경험을 했던 제법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함께하신 이웃 블로거 '플러스투'님, 예슬 매니저님과 준호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뒤풀이 때 참석하신 '화들짝'님, '춘우 송승.. 2012. 5. 1.
슬픈 마네킨 @ 수원, 2012 수원 어느 시장의 쇼윈도우 안에는 사람들의 날 선 시선에 상처입고 체념한 눈동자를 한 슬픈 마네킹이 있습니다. 그 마네킹의 모습에서 이이언이 노래한 "도시를 지키는 슬픈 허수아비"를 보았고,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 토요일 오후 사진 한 장에 센치모드네요.. 생각이 많아지면 센치해집니다. ^^;; 2012. 4. 28.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오늘(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가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전 이미지로거 활동이 계기가 되어 마지막 날 삼성 부스에서 일일 도우미를 하기로 했답니다. 혹 일요일 P&I 에 방문하시면 삼성 부스에 들러 아는 척 해주세요~ http://www.photoshow.co.kr/korean/ 2012. 4. 26.
Willy @ 한국 민속촌, 2012.04 후니의 등쌀에 못 이겨 데려온 윌리입니다. 그런데 이 녀석 점점 기운을 잃어가고 있네요... 신선한 헬륨가스가 필요합니다. + 이 녀석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께 「더 코브」라는 영화 일시청을 권합니다. 2012. 4. 25.
[38개월] 도미노 놀이 @죽전, 2012.04 Hooney in Love Photography 비 오고 바람불어 집에만 있었어요. 두 아들이랑 씨름하다 보면 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나들이하는 게... + 비바람에 봄꽃은 이제 안녕 올해는 짧은 봄이 아쉽습니다. 얄미운 2012년... 2012. 4. 23.
한 번쯤은 벚꽃 유감 @ 수지, 2012.04 with IPHONE 4 식물학적으로 벚꽃은 한라산과 지리산이 원산지입니다. 그러나 봄에 벚꽃을 즐기는 문화는 일본이 진원입니다. 벚꽃을 노래한 그 흔한 옛시 한편이 없었으니, 근대 이전 지금처럼 벚꽃을 즐기는 문화는 한국에 없었다고 해야할 것입니다. 해마다 봄이면 뉴스에서 떠들어대던 여의도 벚꽃 축제의 벚나무는,,, 동물원으로 만들고 나아가 유락지로 타락시킬 목적에 일제에 의해 창경궁에 심어졌다가 청산되는 과정에서 지금의 여의도 윤중로로 옮겨진 것들입니다. 그렇다고 지금에와서 그 축제며 놀이를 비난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같은 맥락에서 충무공 이순신의 항일정신을 기리기 위한 진해의 진항제도 참 아이러니합니다. 하필 일본을 상징하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날리는 곳에서 열리니 말이죠... 2012. 4. 20.
체육대회 @ 경기도 어디쯤,,, 2012.04 이날! 기억에 남는 유일한 것 100명을 위한 100인분의 고기!! 다소 계산된 유대를 목적으로 모인 자리였습니다만,,, 뒤풀이가 없는 체육대회는 저에겐 안하느니만 못하지 말입니다. 2012. 4. 19.
[사용기] 삼성 WB150F 이미지로거 활동을 마무리하며... 삼성 WB150F로 담은 사진들을 돌아보며,,, 들어가며... WB150F 이미지로거(imageloger) 활동을 끝났습니다. 이제는 많이 알려진 이미지로거의 활동은 삼성전자로부터 새롭게 출시된 카메라를 지원받아 두 달여 동안 포토 블로거들이 평소 자신의 스타일로 사진을 담아 풀어내면 되는 활동입니다. 저 같은 경우 초기 '블루로거'부터 시작하여 적잖은 이미지로거 활동을 해왔는데요. 할 때마다 일정한 퀄리티의 사진을 담아야 하는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덕분에 저 자신도 많은 발전이 있음을 느끼기에 저같은 '포토로거'들에겐 더없이 고마운 활동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본 사용기는 보편적인 리뷰의 형식보다는 '그동안 난 WB150F를 가지고 이런 사진들을 담았다!'라는 느낌이 강한 세미 리뷰의 성격입니다... 2012. 4. 17.
Yellow-Scape @ 한국민속촌, 2012.04 여름 같은 봄날... 2012. 4. 15.
[WB150F] 목련, 김시습 나무에 핀 연꽃 @ 수지, 2012. 04 목련 김시습 너를 연꽃이라 여기면 잎이 감잎 같고 너를 감나무라 여기면 꽃이 연꽃 같네 초록 잎은 정건[각주:1]의 종이를 삼을 만하고 옥빛 꽃은 고야선자[각주:2]에 비할 만하네 바람 불면 하늘하늘 흰 깃이 움직이고 달빛 아래 홀로 항아[각주:3]와 짝하여 잠드네 맑은 향기 염염히 사람의 옷에 스며오니 아리따운 선자가 와서 나부끼는 듯하네 옥황이 너를 깊은 산중에 보냈으니 수운[각주:4]의 도포를 벗지 못한 게 몇 해이던가 애끊는 산바람이 땅을 말아오는 때이네 흰 명주 두건이 맑은 개울가에 떨어지니 내가 수습하여 의상을 지어 동천의 운수향에서 입으려 하네 아직 옥정[각주:5]이 태화산 꼭대기에 있는데 때때로 초평[각주:6]의 양을 타고 내려오네 매월당 김시습의.. 2012. 4. 13.
어떤 인증... @ 수지, 2012.04.11 미안하다. 아들아... 2012. 4. 11.
[WB150F] No More Crane!! (투표합시다!!) @ suji, 2012.02 이전에 잘 살았던 사람들은 복고를 주장하고, 현재 잘사는 사람들은 현상 유지를 주장하며, 아직 잘 살아 보지 못한 사람들은 혁신을 주장한다. 대체로 이러하다. 대체로! 평소 존경하는 중국의 문학혁명가 노신의 말입니다. 제가 지금 집 걱정 안하고 아이 교육비 걱정 없이 살 수 있다면 현상유지를 외치겠지만, 아직 그러지 못하기 때문에 혁신을 지지합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엔 제대로 된 좌파도 없다는 걸 최근에야 알게 됐습니다. 그렇다고 중도는 아니며 확실한 좌클릭입니다. 덧붙여 '사람'보다는 '당'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 잘하는 소수가 국회에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숱하게 목도했으며, 대다수 정치인이 자신의 정치철학과 맞지 않더라도 당명에 복창하는 '보통.. 2012. 4. 10.
[WB150F] 신두리 똑딱이 스냅 몇 장... Color Blue Lost World 01 Lost World 02 SeaShell 01 SeaShell 02 몇 장은 보정빨일 수 있습니다. ^^* 카메라,디카,똑딱이,이미지로거,imageloger 2012.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