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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Photography/family is..

안성목장, 안성팜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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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목장, 2012.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겁많은 형과 겁을 모르는 동생이 함께... ^^*

 

 

 

 

연휴때 안성목장에 다녀왔습니다.
집(오리역 인근)에서 무료도로로 50Km 정도 거리네요.
단 아직 시스템이 안정화되질 않아서 주말엔 매표소가 전쟁입니다.
제가 간 날은 특히 많은 사람이 오기도 했고요..

사람들이 준 먹이를 먹고 가축들이 배불러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할만큼요...
그럼에도 목장 안은 굉장히 넓고 보이는 풍광은 시원하니 괜찮습니다.
한 번씩 다녀올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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