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딩박스, 분진박스(DUST FREE BOX) 만들기

- 드레멜, 갈갈이 및 로터리툴 작업시 먼지 방지용 작업상자-


결과물이다.
작업시 대충 요런 식의 모습이다.

보통 샌딩박스혹은 분진박스라 부르는 듯 하고,
Sanding BOX, Dust Free Workroom, Dust Free Box 등등 다양하게 부르는 것 같다.




원래는 샌딩박스가 아닌 캠핑용 파워뱅크겸 붐박스를 만들려고 샀는데 너무 깊은 걸 사버렸다.
하이박스 가격은 290X380X180 의 크기로 이홈몰에서 16,000원 정도 한다.

어쩔 수없이 불용으로 용처가 생길때까지 보관하다가,,
로터리툴 사용시 분진박스의 필요성을 느끼고 과감히 구멍(?)을 뚫어버렸다.
사실 분진방지용 샌딩박스용으론 가성비 측면에서 조금 아깝기는 했으나 만들고 나니 결과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




규격 이상의 홀쏘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엔 가공 자체가 상당히 어렵다...



써클커터를 이용해야하는데,, 몇 번의 경험상 그리 유쾌한 작업은 아니다.
잘 못하면 다칠 수 도 있고 마감도 깔끔하지 않아 집중을 요한다.
노하우라면 중앙에 약간의 홀을 뚫은 뒤에 확실히 고정해주고 작업을 하면 그나마 조금 수월하다.




어찌어찌하여 양쪽에 커다란 구멍을 냈다.
팔뚝까지 간섭없이 넣었다 뺐다할 정도의 큼지막한 구멍이 완성됐다.

아직 노하우가 충분치 않아 주변의 생채기는 어절 수 없는 것 같다.
일전의 붐박스의 경우엔 긁힌 부분을 스티커로 가려버렸다.



한동한 이 상태로 사용해보았다.
이런저런 작업을 해본 결과 양쪽 사이드 구멍으로 분진이 새어나와서 보강이 필요함을 느꼈다.



또한, 작업시 내부가 어두운데,,
간단하게 캠핑용 랜턴을 사진처럼 올려두고 작업했었다.








보강작업

- LED, 손잡이 그리고 분진 비산방지용 스펀지 추가 -

5V 용 LED와 컴퓨터 파워에서 적출한 방열판을 이용하여 LED를 달아주고,,



LED 전원용으로, DC to USB 케이블을 만들었다.



불편하니 손잡이도 달아주었고,,


분진이 사이트 홀로 비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펀지를 구해서 글루건으로 고정해주었고,
원형사이즈에 맞추어 십자로 잘라주었다.



바닥도 스펀지를 덧붙혀주어,,
갈갈이 작업시 진동시 발생하는 소음을 줄였다.



스티커로 마무리..








완성된 모습


완성된 모습이다.
양쪽으로 홀은 스펀지로 막혀있어 작업시 먼지의 유출을 악을 수 있다.




LED 가 있어 야간에도 작업이 가능하다.




녹쓴 공구를 간다던지,,




배터리의 니켈똥을 제거할 때,,
사용하면 먼지없이 깔끔하게 작업이 가능하다.




테스트영상






주된 용처가 배터리 니켈똥 제거시 사용하는 갈갈이와 드레멜 작업이지만,,
먼지를 유출하는 로터리툴의 작업시 유용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