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류(10A) DC 모터 (드레멜, 송풍기, 등등) 컨트롤러 만들기
- 정역 방향전환 및 속도조절 -



모터 컨트롤러는 여러개를 만들었다.
작은 사이즈를 추구하다보니 5A 용으로 만들었는데,,
송풍기 테스트를 하다가 하나를 날려먹었다.

실제 모터 컨트롤러는 꽤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이런저런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망가지면서 이렇게 배우는 듯 싶다.

결국,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10A 용량의 모터컨트롤러(자연에너지 카페에서 3,000원에 구입)와,,
모터의 역기전력에 회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10A 짜리의 큼지막한 다이오드도 달아주었다.




준비물

10A 모터 PWM 컨트롤러
6PIN DPDT 스위치(10A)
10A 쇼트키 다이오드
LED
저항(3K)
대전류 DC잭 2개
케이스



배선도


회로의 입출력을 대전류 DC잭을 달았고, 출력측에 LED를 달아 구동상태를 가시적으로 알 수 있도록 했다.
저항은 24V까지 커버할 수 있되, 밝을 필요가 없어 제법 큰 3KΩ을 선택했다.

이전과 같이 출력의 방향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6PIN DPDT 스위치를 거쳐서 모터로 들어가도록 했다.
역기전력보호 관련 사항을 찾을 수 없어 10A 다이오드를 달았는데,,
DPDT 스위치 앞단에 달면 방향에 따라 모두 적용되는 듯 하다.









준비물
간촐하다.




컨트롤러 가변저항 연장 작업

속도 조절용 다이얼은 케이스 간섭으로 탈거해서 연장해야 한다.
먼저 기존 가변저항을 기판에서 떼어낸다.



떼어낸 가변저항에,,
케이블을 연결하고,,


기판에 이어준다.




하우징 가공 작업


스위치를 케이스에 달아준다.
주의 : 메인 기판과 최대한 간섭이 없도록 해야한다.



역기전력 방지용 다이오드(10A)를 모터쪽에 달아주고,,


참고로,
모터의 속도가 줄거나 멈추면,
모터 내부의 코일 끝단에서 역기전력이 발생해서 회로를 망가뜨릴 수 있다.








LED 작업


회로에 ELD가 있는 경우 LED만 연장해서 달아주어도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사용하는 전압에 맞게 저항을 함께 달아주어야 한다.



저항값 계산
http://mechasolution.com/shop/main/html.php?htmid=goods/calc.htm




테스트가 끝났으면 납땜 후 수축튜브로 마감해준다.



전체적으로 한 번 더 감싸준다.
이대로 모터 출력측에 달아주면 된다.




살짝 작은 케이스 탓에 가변저항과 스위치를 간섭이 없게 하는 게 위치를 잡고 배선도에 따라 연결 후 마감한다.
참고로 케이스보다 커패시터가 살짝 높아 케이스의 커패시터의 위치에 히트건을 쏘아 늘려서 유격이 없게 만들었다.







완성

완성하고 스티커작업까지 해보았다. (영상촬영이후 재작업)
생김새가 기존에 만들었던 컨트롤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입력부



출력부




테스트


다양한 드레멜들과 송풍기 그리고 갈갈이 등등에 적용할 수 있겠다.

LED가 전원인가하면 바로 켜지는데,,
컨트롤러 회로자체가 전원 ON/OFF 기능이 없어 조금 아쉽기는 하다.
대신 출력측에 달았기 때문에 속도가 줄어들면 LED도 함께 줄어들어 PWM 동작 여부까지 알 수 있어 좋은 듯 싶다.


아래는 테스트 동영상이다.




영상을 보면,,
모터의 방향을 바꾸거나 구동시 전류가 치솟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5A 이하의 제품은 아래 관련글의 기존에 자작한 컨트롤러를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순간 치솟는 전류량을 커버할 수 있도록 다시 만든 이유다.

고장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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