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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ketch/daily 137

ISO-Free 카메라, 결론은 염장질 ^^ ISO-6400, RAW 촬영후에 라이트룸으로 리사이즈해서 export 한 사진입니다. 노이즈 봐줄만 한가요?? 이 사진은 라이트룸의 노이즈 제거 스크롤바를 살포시 100까지 올려본 사진입니다. 노이즈는 제거됐지만 조금 뭉그러지는 느낌이~ ^^;; ISO-6400도 가용 ISO의 범위로 인정하겠습니다. 좋은 빛이 도와주면 노이즈는 더 적겠죠. 이쯤 되면 "ISO Auto ≒ IS(VR) On"이군요. + 근데 오두막 배터리 요즘 부르는게 값인가 보네요~ 요즘 캐논 eStore에 하루에도 몇 번씩 조회를 해봐도 "품절"이라는 표시만 보입니다. ㅠㅠ + 시그마 DP-2, 올림푸스 E-P1 등등,,, 정말 요즘 기술력의 향상에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하지만 남의 일입니다. 단지 입에 침이 조금 고일뿐... 2009. 6. 24.
Green vs Purple, 붓꽃 Green vs Purple @ 두물머리, 2009.05 + OS 를 다시 설치하면서 라이트룸 프리셋을 몽창 날려버렸습니다. 적잖이 많이 당황했는데 역시나 방법이 있더군요~~ 이전에 프리셋을 적용했던 사진을 선택 후 히스토리에서 프리셋을 선택한 곳을 클릭, 하나씩 다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좀더 자세히 적어볼께요~~ 2009. 6. 18.
지름신고 Canon EOS 5D Mark II, 오두막 신고합니다. 그동안 제 눈이 되어준 캐논 EOS 40D를 대신해줄 녀석입니다. 이젠 기분족은 적응이 남았습니다. 역시 동영상은 경험해본 것 중에 쵝오입니다. 각설하고, 크롭바디의 렌즈 구성이 풀프레임으로 가면서 아래와 같이 바뀌었습니다. Sigma 30mm F1.4(삼식이) ------> Sigma 50mm F1.4(오식이) Sigma 70-200 F2.8 II MACRO HSM - 그대로 갑니다. Canon EFS 17-55 IS ----> Canon EF 24-70L 17-40L- 준비중입니다. 기존 바디캡처럼 사용된 17-55가 오늘 새로운 주인에게 갔고, 렌즈 2개와 바디를 처분한 값으로 24-70 과 오식이를 구할 수 있겠더군요. 새로운 바디캡 후보로 24-70의 표준줌을 시그마로 할까 잠깐 고.. 2009. 6. 14.
수국이 지붕인 개 @ 두물머리, 2009.05 좋은데 살아도 묶여있는데 삶이란... 그런데 수국이 아니고 "불두화"?? + 40D를 쓴지 1년 6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누구나 꿈꾸는것 풀프레임!!으로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실적으로 지금 가능하네요. 남들은 저축해서 집을 사라하지만~~ ㅠㅠ 그래도 이해해주는 사람은 와이프밖에 없군요. 반어법인지... 그래서 더 무섭다는~ 2009. 6. 10.
금계국(여름 코스모스)핀 길 사진에 보이는 코스모스를 닮은 노란 꽃은 금계국(金鷄菊)입니다. 멀리 북아메리카에서 관상용으로 들여와 귀화한 꽃이랍니다. 그동안 제 시신경에서 필터링 되다 올해부터 제 눈에 보이기 시작한 꽃이랍니다. + 티블로그 1주년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어 옥수수 수염차가 한 박스 배달되어 왔답니다. ^^* 감사합니다!! 2009. 5. 20.
초여름 야탑천 출근길 스냅 - (13 pics) 일주일 정도 출근하면서 한두장 찍은 사진입니다. 근데 사진의 녹색은 다 제각각입니다. 딱히 알맞은 제목이 생각이 나질 않아 몽땅 올려봅니다. 2009. 5. 15.
대결 - 3 vs 1 #2 의도한 샷이긴 한데 결과물을 보니 생각나는 고전 아케이드(arcade) 게임이 있는데 말이죠. 이소룡이라 불리던 게임,,, 2009. 5. 11.
티스토리 사진서식 적용해보세요 (부제:야 뛰어 지각이야!!) mindeater.tistory.com 어제 보더랑 낙관생각을 하다가 블로그 서식으로 지원하면 좋겠다 싶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글상자를 이용해서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위에 사용된 소스를 공개합니다. 제목 @장소, 2009.05 mindeater.tistory.com [위에서 사용된 사진서식입니다. 복사 하세요] 위의 소스를 HTML 모드에서 붙여넣기 하신 뒤에 적당한 이름을 주시고 서식으로 저장하시면 오른쪽 서식 메뉴에 새롭게 추가가 됩니다. 참고로 저는 "[사진서식] 가로 750"이라는 이름으로 저장했습니다. 위의 테이블 DIV 가로 사이즈를 800으로 고정해서 사진 가로 사이즈 750에 어울리도록 했습니다. 이를 원하는 사이즈 또는 비율.. 2009. 5. 7.
나루토 티셔츠 (Naruto T-Shirt) 나루토 좋아합니다. ^^ 2009. 5. 4.
막연하게 잡은 비,,, RainDrop @야탑(집), 2009 초심자의 스트로보 연습 집 베란다에서 이런저런 시도를 통해 잡아 본 빗방울 처녀작입니다. 빗방울이 가늘고 흩뿌려서,,, 다음 비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 후막동조를 했어야 하나??? 2009. 4. 26.
어제 오늘 비,,,ㅠㅠ 집에 있지 뭐하러 나가서 삼각대가 넘어지면서 시그마 70-200을 잔디에 코를 "콕"하고... 결국은 후드 낑궈서 고정하는 부분 조금 깨 먹었습니다. "그니께 비오는디 머드게 나가가꼬 이라까이..." 이사진 볼 때마다 뭔지 모를 뭔가가 끓어오를 것 같습니다. 2009. 4. 21.
[WB500] 양지꽃과 괴비행곤충 !? (빌로드제니 등애) 점심산책겸 회사 앞산 (뒷산은 공동묘지라서 안가기로 했답니다. ^^;;)을 오른답니다. 오늘은 저번주에 비바리님을 통해서 알게된 양지꽃이 보고 싶어 다시 찾았는데 먼저 온 손님이 있더군요. 처음엔 박각시인줄알고 반가워 했는데,,, 생긴게 영~ 혐오스럽습니다. ㅠㅠ 옆모습을 보니 여러 곤충을 섞어논 듯 균형도 안맞고~~ ㅠㅠ 하여튼 제가 시골 출신인데도 태어나서 처음보는 괴비행곤충입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모기 ^^;; 다리로 평형을 맞추는 듯 보입니다. 양지꽃의 꿀을 긴대롱같은 입으로 빨아 먹는듯~~ 앞모습을 보니 영락없는 모기인데 말입니다. ^^;;; 날씨가 더워지면서 잘 알지 못하는 녀석들이 출몰하는 지역을 피해서 이젠 산책도 평지로 다녀야 할 듯 싶습니다. ^^;; (덧 : 2009년 0.. 2009. 4. 7.
조그마한 어항 속 딸 부자 구피가족 주인공으로 나이가 할머니뻘 되는 암컷 구피입니다. 이름은 없어요. ^^;; 새끼들이 종종 이렇게 엄마 등을 쪼아 먹습니다. 덩치 큰 엄마는 도망 다니기 바쁘답니다. 수컷도 없는데, 설마 또 임신은 아니겠죠. ^^;;; 구피 응가 보이나요?? ㅎㅎ 2006년 말 열대어를 취미로 키우는 직장동료로부터 구피 한 쌍을 분양받았습니다. 얼마 후 새끼를 낳을 때는 어찌나 신기하던지... 하지만, 또 얼마 후 갑자기 아빠가 그리고 엄마가 뒤따라 죽었습니다. 새끼들은 무럭무럭 컸지만 안타깝게도 수컷 한 마리 남겨두고 모두 감쪽 같이 사라졌습니다. 이 녀석들은 죽으면 자기들끼리 처리하나 봅니다. ㅠ 어느 날 보면 감쪽같이 없어지네요. 그래서 외로운 수놈을 위해서 마트에서 지금의 엄마(사진에 보이는)를 입양을 해왔습니다... 2009. 3. 1.
하늘, 제트기 그리고 까치 뭔가 스토리를 만들어보려 했는데.... 2009. 1. 31.
설, 눈과 함께 하세요!! 눈 겁나게(전라도 사투리) 많이 왔네요. 재활용 쓰레기 버리면서 옆 지기랑 단지 안에서 영화 찍었습니다. ㅎㅎ 시골에 다녀오시는 분들은 안전운전하시고요~~ !! 전 늦장을 부리고 있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09. 1. 24.
웹에서 만든 TS 렌즈 효과의 사진들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본 사진일수록 더 장난감 같습니다. ^^;; by http://tiltshiftmaker.com/ TiltShiftMaker Transform your photos into tilt-shift style miniatures tiltshiftmaker.com 이건 뭐, 포토샵으로 열심히 따라 한 것보다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군요..ㅋ 2009. 1. 10.
해질녘 놀이터 주인이...?? 2009. 1. 4.
2009 - Fly Higher and Higher...!! 福 福 福 근하신년 謹賀新年 Happy New Year...!! 기축년(己丑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08. 12. 30.
갯벌의 진주와 송년회 . . . 2호선에 사고로 선릉역 주변 도로가 주차장이 되었네요. 선릉역에서 강남역까지 버스로 40여분이 걸렸다는... 돌아올때는 설상가상으로 추적추적 비까지 내려, 차 끊긴 토요일 새벽 강남역 일대는 전쟁이었습니다. 힘들게 가고 힘들게 집에 온 송년회였지만, 서울 한복판에서 조개구이 하나는 일품이었습니다. 2008. 12. 20.
크레인이 있는 풍경 점심식후 산책中 2008. 12. 13.
소머리국밥 - 토종순대집 이틀 전 간만의 점심 외식 2008. 12. 12.
[IXUS 870] Polaroid and Holga Lightroom Presets 원본은 아니고 프리셋 없이 그냥 일반적인 보정 PH Polaroid FX Dark http://www.presetsheaven.com/2008/10/20/2-polaroid-presets-for-lightroom/ 2 Polaroid presets for Lightroom. – Presets Heaven Once again I have the pleasure to announce two new presets. I got a preset request from Georg who wanted to have a preset that makes the photos look like if they were taken with a polaroid camera. That neonish, blurry and somet.. 2008. 12. 11.
[IXUS 870] 견인지역 보정 연습중... 2008. 12. 6.
티스토리 달력이벤트에 응모하면서~ 2월 . . . 6월 . . . 12월 이웃님들이 사진이 매우 좋아 상대적으로 주눅 듭니다. 참가한 블로거 천 명에게 모두 달력을 준다는 말에 혹해서 부랴부랴 몇 장 선정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2007년 5월에 처음 DSLR를 구입(요게 "결혼하기전 뭐하나 지르자" 라는 생각으로)한게 지금까지 무던히 사진에 폭~~ 빠져 살다시피 했습니다. ㅎㅎ 사진들을 선정하면서 이전 사진들도 한 번씩 보게 되고, 그동안 바꿈질, 열병, 그런 게 떠오르기도 하고, 하여튼 티스토리 선정결과를 떠나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된듯합니다. 아직 안 하신 분들 각 달에 맞는 대표사진들 선정해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 바로 가기 2008. 12. 2.
Canon IXUS 870 IS - 붉은 심장(디직4, DiGiC4) 영입 ISO800의 샘플이미지입니다. 붉은 심장(디직4) 정말이지 물건인것 같네요. ^^ 1/3 sec 흔들림보정(IS)의 위력입니다. 그제 비가 내렸죠. 막걸리에 해물파전, 테러샷으로 마무리합니다. ^^ "언제부터 카메라가 휴대폰 눈치나 보는 똑딱이가 되었는가…, 잘가라!!! 똑딱이… 올 가을, 익서스로부터~" 라는 선전문구를 들오본 적 있으시죠~~!! 그 광고에 도발?? 은 아닙니다만~~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디직4 칩이 이식된것과 광각(환산 28mm)에 끌려 이녀석(IXUS 870 IS)을 영입했습니다. LX2를 내친지 얼마 안 돼서 이놈을 들이려니 한차례 열병을 알았더랍니다. 아내의 유가환급금과 곧 다가올 제 생일선물을 제가 정하고 그렇게 해서 들인 녀석입니다. ^^;;; 우선 며칠 써본 느낌을 장점부터.. 2008. 11. 29.
생일축하해~~~!! 생일 축하합니다. \(^0^*)/ 어제는 와이프 생일,,, 오늘은 어머님 생신입니다!!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이틀 동안 몸도 무거운데 새벽부터 4시간 넘게 자동차로 이동하고, 도착하자마자 저녁늦게까지 잔치때문에 설겆이랑 각종 심부름을 도맡아 하면서도,,, 큰며느리로서 싫은 내색 한번 안하고 고생고생한 와이프한테 다시한번 고맙고 미안하고 그렇네요... 또 시골 어르신들 관광버스안에서 장시간 귀에 거슬릴 정도의 음악소리와 베이스 비트에 노출이 됐는데 우리 천둥이한테 이상이 없을래나 모르겠습니다. ^^;;; 2008. 11. 11.
SkyLife !! @ 죽전, 2008, SkyLife... 2008. 10. 17.
첫번째 탕수육 but... 와이프의 첫 탕수육 요리 요즘 테레비 "좋은 나라 운동본부" 에 신고가 들어온 음식점중 태반이 중국점이라..Orz.. 몇주전부터 자장면과 탕수육이 먹고 싶었지만 감히 시키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직접 만들어 먹었습니다.. 자장면은 "사천 짜파게티"로 대신하고 탕수육은 정성스레 만들었습니다만 소스제작에 실패를 했습니다. 국물이 되어버렸다는~~ ^^;;;;;;;;; 그래도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덧// 맘놓고 먹거리 사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이지 내가 먹는다 는 생각으로 만들고,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지 말아주세요!! 2008. 10. 6.
[사진숙제] 선(線) 선(線, Line)#1, 서울, 2008 선(線, Line)#2, 서울, 2008 사진숙제 with 박노아 #30 생명의 선 Les Liqnes de la VieSilhouette* "어떤 선(線)은 고귀하고, 어떤 선은 기만적이다. 직선(直線)은 무한을 암시하고 곡선은 창조를 암시한다. 색채는 훨씬 더 설명적이다. 시각에 대한 자극 때문이다. 어떤 조화는 평화롭고, 어떤 것은 위로를 주며, 또 어떤 것은 대담하여 흥분을 일으킨다." 선(線)에 대한 글에서 고갱(P,Gauguin), 1885 2008. 9. 26.
꿀벌 vs 말벌!! 시골에서 부모님이 소일거리겸 용돈벌이로 키우는 벌입니다. 그런데 '말벌' 한 마리가 찾아왔습니다. 이 녀석 한 마리면 벌통 몇개를 초토화 시켜버립니다. 딱 그현장을 맞딱뜨렸지만 소리에서 전해지는 아우라에 무서워 접근도 못했습니다. 멀찍히서 사진만 찍을뿐... 우짜까.... ㅠㅠ 2008.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