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집에 있지 뭐하러 나가서 삼각대가 넘어지면서 시그마 70-200을 잔디에 코를 "콕"하고...
결국은 후드 낑궈서 고정하는 부분 조금 깨 먹었습니다.
"그니께 비오는디 머드게 나가가꼬 이라까이..."
이사진 볼 때마다 뭔지 모를 뭔가가 끓어오를 것 같습니다.
반응형
집에 있지 뭐하러 나가서 삼각대가 넘어지면서 시그마 70-200을 잔디에 코를 "콕"하고...
결국은 후드 낑궈서 고정하는 부분 조금 깨 먹었습니다.
"그니께 비오는디 머드게 나가가꼬 이라까이..."
이사진 볼 때마다 뭔지 모를 뭔가가 끓어오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