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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부모님이 소일거리겸 용돈벌이로 키우는 벌입니다.
그런데 '말벌' 한 마리가 찾아왔습니다.
이 녀석 한 마리면 벌통 몇개를 초토화 시켜버립니다.
딱 그현장을 맞딱뜨렸지만 소리에서 전해지는 아우라에 무서워 접근도 못했습니다.
멀찍히서 사진만 찍을뿐...
우짜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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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부모님이 소일거리겸 용돈벌이로 키우는 벌입니다.
그런데 '말벌' 한 마리가 찾아왔습니다.
이 녀석 한 마리면 벌통 몇개를 초토화 시켜버립니다.
딱 그현장을 맞딱뜨렸지만 소리에서 전해지는 아우라에 무서워 접근도 못했습니다.
멀찍히서 사진만 찍을뿐...
우짜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