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eze Audio, HiFi POWER AMPLIFIER
LM3886 칩 + Bluetooth 5.0



Specifications

External dimensions: width 155mm * high 60mm * deep 261mm
Weight: Packed 3KG
Load range: 4-8Ω
Output power: 68W + 68W
Operating voltage: AC115V or AC230V

Bluetooth 5.0 : CSR's QCC3003 chip
- 지원 코덱 A2DP, AVRCP, HFP, AAC, I2S -



최근에 LM3886 칩을 이용한 앰프를 알게 되고, 자작해서 음질을 테스트한 바 있다.
- 아래 관련 글 참조 -

전원까지 어찌어찌 되었지만,
볼륨컨트롤과 케이스 그리고 블루투스 모듈 등 제대로 모양을 갖추려면 약간이 시간이 필요했고,
이것저것 재고 따져본 바 같은 칩을 사용하는 완성품을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같았다.

어차피 거실에서 놀고 있는 톨보이 스피커의 활용이 목적이었던바,,
모양이 빠지면 거실장에 두는 걸 곁지기에게 허락받지 못하건 뻔했다.


여튼 그리하여 알리직구로는 그리 흔하지 않게 e-EMS 송료 포함 100달러이상의 거금(?)을 쓰고 수령했다.
중복지출이다. ㅎ


후면부다.
왼쪽부터 LINE-IN, 블루투수 안테나, 그리고 스피커 출력 단자, 맨 오른쪽이 전원 입력 소켓이다.



가로는 150cm



세로는 단자포함 35cm 정도








내부모습이다.
블루투스 통합보드이고,
LM3886칩은 알루미늄케이스를 방열판으로 아래에 고정되어 있다.

전원 스위치는 전원인가를 식별할 수 있도록 LED가 위에 달려 있고,
양전원에 직접 입력되는 구조라 대기 전력 소모는 없는 구조다.



트로이달 방식의 양파트랜스, 일명 양전원이고,
220V를 입력받으면 센터탭 기준으로 두 개의 22VAC가 메인 보드에 입력되는 구조다.



케이블 처리와 마감

꽤 신경쓴 부분으로 마음에 든다.
알루미늄으로 된 엔클로저이기에 블루투스 수신을 위해 보드에서 안타네 라인이 나와 뒷면으로 연결되어 있다.
수신률은 무척 훌륭한 편이다.



볼륨 컨트롤은 단순히 50K 포텐셔미터로 처리하는 보드이다.
저 쪽보드만 따로 구입하려면 1달러 정도이다.


테스트


프런트 스피커에 연결해주기 위해 오디오 케이블을 적당히 잘라 바나나잭을 달아주었다.



스피커 및 전원 연결








전원 ON 상태는
조그마한 LED로 식별가능하다.





거실에 설치 완료



테스트




소리는 베이스가 다소 강한 느낌이다.
LINE-IN에 비해 블루투스 코덱의 영향이 있겠지만,
앰프의 특성보다는 거실의 톨보이가 클립시 시너지 F2 로 영화용으로 저렴하게 보급된 스피커라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베이스가 강하면 일단 볼륨을 높이는데 부담이 되는 바 살짝 불용이 걱정되기는 하다.

다만, 블루투스와 LM3886의 조합은 저렵하면서도 간단하게 비교적 훌륭한 음질을 들을 수 있는 조합은 확실해보인다.





LM3886 DIY 모듈로 테스트 해보고,,
결국은 완제품 앰프를 구입해서 설치를 완료했다.


결과 중복지출이지만,,
과정에서 양전원과 다양한 전기적 지식을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좋은 계기가 되었다.

LM3886의 경우 한 때 "게인클론"이라는 이름으로 오디오 커뮤니티를 휩쓸었다고 전해지고,,
지금도 오디오 카페에서 공제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튼 음악을 듣기 보다는 만드는 걸 더 좋아하는 바,,
이 앰프 또한 곁지기가 음악을 즐기지 않으면 단순 인테리어용 기기에 지나지 않을 것 같다.

나중에 사용빈도가 떨어진다고 판단되면 컴퓨터 스피커에 물려 PC-FI 용으로 사용하던지 그렇지 않으면 방출까지도 생각해봐야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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