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훈19 [60개월] 유치원 단체사진 병아리반 단체 사진 맨 뒤 왼쪽에서 두 번째가 후니1호입니다. ^^* +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2014. 2. 27.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 동백, 경기도, 2012.12 Samsung Galaxy Camera, EK-GC100 Hooney in Love Photography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특히 멀리 가시는 분들 안운하세요~~ 2013. 2. 8. [45개월] Rocker Hooney ^^* @ 대부도 팬션타운, 2012.11, NX210, 16mm Hooney in Love Photography 를 락버전으로 편곡하여 열창 중인 후니 1호!! 이 녀석은 를 동음으로 가능함 찬조출연 동갑내기 사촌 후니 2012. 11. 20. [DP2M] 두 아들과 놀이터에서... @ JukJeonDong, 2012.09 Sigma DP2 Merrill 아빠 체력을 키우는 게 빠를까? 이 녀석들이 커서 혼자 노는 걸 기다리는 게 더 빠를까... 여튼 힘들다!! 2012. 9. 10. [41개월] 구미동 탄천 물놀이장에서... @ 구미동, 2012.07 Hooney in Love Photography + 집에서 가까운 곳에 물놀이장이 새로 생겨 다녀왔습니다. 무료라 좋네요. ^^* 2012. 7. 23. [38개월] 후니 1호의 첫 등반 인증샷 !! @백운산, 인천, 2012-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뭐 올라가기만 하면 된다. 가오 안서게 손과 발이 함께 나가더라도..^^;; 작은 엄마, 사촌 형과 함께~ . . . 2012년 05월 후니 1호는 인천 영종도 백운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넵!! 생후 38개월 첫 등반에 성공한 순간입니다. 두 번째 등반은 당분간 계획 無!! 아빠가 너무 싫어.. 2012. 6. 8. [38개월] 쁘이~해봐!! @ suji, 2012.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이사가는 거 아닙니다. 아들이랑 산책 중 거울이 보여서.. 2012. 5. 15. 사촌 후니들 화이팅!! @ 인천 과학관, 2012.05.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좌로부터 채훈, 시훈, 태훈, 희훈 그리고 다음 주가 돌인 홍일점 예림 후니 2호 지훈이는 꿈나라 출타 중이라 열외 Forever Hooney.. + 가운데 두 녀석(태훈, 시훈)은 현재 필리핀에서 거주 중이라 다 같이 모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 의미 있는 날 2012. 5. 7. [38개월] 도미노 놀이 @죽전, 2012.04 Hooney in Love Photography 비 오고 바람불어 집에만 있었어요. 두 아들이랑 씨름하다 보면 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나들이하는 게... + 비바람에 봄꽃은 이제 안녕 올해는 짧은 봄이 아쉽습니다. 얄미운 2012년... 2012. 4. 23. [아이폰4] 수족관 너머의 후니입니다. ^^ @ 분당 구미동, 2012.02, Iphone 4 Hooney in Love Photography 간만에 아이폰의 사진첩을 열어봤습니다. 이런 사진이 들어 있네요. 미니 수족관 너머의 후니 텍스쳐 효과가 제대로입니다. ... 2012. 4. 5. [37개월] 후니군과 어린이집... Hooney in Love Photography 지난 주부터 다시 어린이집에 나가고 있는데, 아침이면 가길 싫다고 떼를 쓰며 울기가 다반사입니다. 아이들이 갑자기 늘었고 또 한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나 봅니다. 스스로 이겨내기를 바라며 + 적당한 스트레스는 성장하면서 꼭 필요합니다. 과하면 덜어주어야 하지만, 꼭 필요한 것은 스스로 헤처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는 부보입장에서 지켜보는것이 만만찮습니다. 과하고 필요한 기준을 볼 수 있는 부모의 혜안이 필요하고,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을 수 있는 말의 선택은 더 어렵습니다. 오늘도 이런 아이에게 도움 안되는 몇 마디 거들다 출근 시간에 쫒겨 서둘러 나왔습니다. 2012. 3. 26. [36개월] 아들 생일 축하해! @죽전, 2012,02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 1호의 세 번째 귀빠진 날 그런데 지난 주말부터 순천 처형댁에 머물고 있어서 함께 할 수는 없네요. 안 보면 보고 싶은데 막상 보면 십 분도 안돼서 얄미운 녀석이죠. ^^;; 그래도 생일을 챙겨주는 자상한 아빠임을 인증합니다. 덕담은... 음.... 창의!적인 아이로 자라주렴!! 전자기기 좀 그만 가지고 놀고... 2012. 3. 8. [35개월] 설거지 준비 끝!! @ JukJeon, 2012 Hooney in Love Photography 본격적인 '설거지 놀이'에 앞서 '찰칵' 주방을 좋아하는 아이...후니군!!입니다. ^^;; + 눈이 겁!나게 많이 왔습니다. 소복하게 쌓인 예쁜 풍경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눈과 차 그리고 사람이 엉켜 지저분한 풍경이라 적잖이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아이폰으로 '눈'사진 찍으면서 출근했습니다. 2012. 2. 1. [34개월] 희훈이와 크리스마스 선물 @죽전, 2011.12 Hooney in Love Photography '타요! 버스' 후니의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버튼을 자꾸 누르다 보면 방구 소리가 나온답니다. 방구소리만 계속 들으며 저리 웃네요. 먹고 자고 두 녀석들과 뒹굴고 뭐, 평소 주말 같은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내년은 조그마한 트리라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2011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해 돌아보시는 한 주 되시길 바래고,, 새해 복 탈나지 않게 조금씩만 드시길... 2011. 12. 26. [31개월] 다람쥐와 후니 @ 우리랜드,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상대가 움직이지 않을 땐 네가 먼저 다가가면 된단다. 그렇게 조금씩... + 요즘 이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 보다 과학적인 데이타를 기반으로 충격과 신뢰를 준 이성적인 책이었다면, 이 책은 학계에 발표된 데이타를 기초로 하면서도 감성적인 부분에 좀 더 무게를 두는 듯합니다. 많은 부분 동감을 넘어서 공감하고 있고 또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있습니다만, 그럴수록 더 커지는 불안감(괴리감에서 오는)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그러한 지식이 서서히 다져져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며 실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철학을 세우는 데 분명 도움이 되리라는 믿음으로 이렇게 시간을 투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육아도 결국 자기 수양입니다. 2011. 10. 9. [30개월] Smile Hooney ^^* @ JukJeon, 2011.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요즘 후니군 잘 놀다 잘 싸우고 또 금방 웃는 등 감정 변화가 심하고 스스로 하려는 욕구가 울트라캡숑 강합니다. 1부터 10까지 셀 수 있고, 일정한 기준에 따라 사물을 늘어놓을 수 있습니다. 문장을 스스로 만들려고 고민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그리고 아빠보다는 엄마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빠보다는 엄마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빠보다는 엄마를 좋아합니다. 네.. 후니군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2011. 9. 19. [29개월] 후니가 크긴 해요~ ^^;; @ 인천, 2011.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동갑내기 사촌지간 친구로 오른쪽이 후니 1호입니다. 사촌이 조금 작은 것도 있지만 또래보다 살짝 큰 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말하는 게 서투른 후니를 보면 신기해 합니다. 다 큰애가 애기라고... ^^;;; 2011. 8. 25. [29개월] 감퍼도 이리 감푼지...ㅡ,.-)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어휴~ 감당하기 힘든 존재!! + 맨날 하지마!! 를 입에 달고 삽니다. 뭐 그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이 노는 녀석이지만, 하지마 연발의 아빠가 가끔은 미안해지기도 하네요. 2011. 8. 16. [24개월] 희훈아~ 생일 축하해~~ ^^*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생일 축하해~ 머리만 보면 안습.. 바리깡 연습이 필요해.. + 후니 1호가 벌써 세 살입니다. 입으로 불어 촛불 끄는 것만 세번을 했네요. 뭐든지 삼세번은 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2011.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