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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포토742

양평 워크샵 (WorkShop) 오늘 회사에서 양평으로 일박 워크샵을 갔습니다. 전 동생 결혼식때문에 바베큐파티를 남겨두고 집으로 GoGo했습니다. Orz..ㅠㅠ 내일 이른 새벽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장장 1,000km의 운전수로서의 역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추가로 여정은 ( 서울 - 시골집 - 식장 - 시골집 - 처가집 - 서울 ) 요케 되는 군요 ^^ 그때까지 인터넷과 단절됩니다.. 2008. 11. 7.
명이님표 쪼꼬렛 잘먹었습니다..!! 명이~♬ 님 초콜렛 이벤트 기분좋게 신청하고 이래 인증샷까지 올립니다..!! 무에가 그리 급하셨는지 집배원 아저씨께서 착불요금도 받지않고 그냥 가셨네요~~ 올때가 됐는데 안와서 회사 이곳저곳을 뒤져보니 다른분이 받아 두시고 깜빡 잊고 있었습니다. ^^ 해서 요래 잘받았다는 증거제출입니다..ㅎㅎ 와이프랑 둘이서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0^)~♪ 명이님표 초콜렛 오기전 이야기가 있었던곳 - 보러가기 ^^* 2008. 11. 5.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선착순 10분께 드립니다. [방법] 비밀댓글로 이메일주소 기입부탁합니다. 초대한지 이틀정도후에도 블로그개설되지 않은 초대권은 말없이 회수합니다..^^ 2008. 10. 22.
부천 아인스월드 . . . . . . . . . . . . . . . 인천에서 집으로 오는길에 톨비도 아낄겸(^^;;) 잠깐 들러본 부천 아인스월드입니다. 사실 또자쿨쿨님의 글에서 보고 가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리 크지 않을것 같은 생각에 금방 돌아볼 수 있을 듯해서 선뜻 찾게 되었습니다. 하나하나 모두 담긴했는데 조금 식상한 기분이 들어 몇장만 올려봅니다. 엄마,아빠가 아이들에게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지나가면 반나절은 금방 지나갈듯~~ 비교적 나라별로 알차게 꾸며져 있습니다..만 꼭 가보고 싶다면 한 번만 가보세요.. 비싸~~~~!! 2008. 10. 21.
현대유람선, 디너크루즈 여행 도착해보니 연안 부두 축제 행사가 진행중입니다. 크루즈여행까지 시간이 있어 좀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 . . 연안부두 축제에 나온 혜은이 누님!!! 저는요 70년대의 혜은이를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 . . . 잠시 안자 구경중인 마나님!! 드디어 크루즈 승선!! 식사 시간에 연주를 해주십니다. . . . 식사 후 불꽃놀이를 위해 밖으로 나가봅니다. 그리고선상공연 . . . . . . . . . 돌아오는 길에... 결혼기념일 여행을 알아보다가 우연하게 눈에 들어와 다녀온 디너 크루즈 여행입니다. 마침 연안부두 축제가 있어 더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내가 홀몸이 아닌지라 근처에서 숙박을 해결했지만,, 디너 크루즈 자체만 보면 2인 기준 패밀리 레스토랑 다녀오는 비용정도입니다. 메인은 뷔페식 식사이고 불.. 2008. 10. 19.
SkyLife !! @ 죽전, 2008, SkyLife... 2008. 10. 17.
라퓨타 (Laputa's Cloud) (OST 들어보기: 君をのせて, 너를 태우고) 2008. 10. 16.
[HDR] 마을 회관 시골 최신식(??) 마을 회관입니다!!! ggacsital 님 사진 보고 따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Photomatix로 돌려본 사진입니다. 계조 다 무너지고 떡지고... 여튼 흉내만 낸 수준이라 그냥 HDR 첫작품에 의의만 둡니다. 2008. 10. 15.
Kosmos, Cosmos 꽃말 : 소녀의 순정...!! 2008. 10. 14.
선유도 억새밭 @ 선유도, 억새밭, 2008.10 2008. 10. 8.
첫번째 탕수육 but... 와이프의 첫 탕수육 요리 요즘 테레비 "좋은 나라 운동본부" 에 신고가 들어온 음식점중 태반이 중국점이라..Orz.. 몇주전부터 자장면과 탕수육이 먹고 싶었지만 감히 시키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직접 만들어 먹었습니다.. 자장면은 "사천 짜파게티"로 대신하고 탕수육은 정성스레 만들었습니다만 소스제작에 실패를 했습니다. 국물이 되어버렸다는~~ ^^;;;;;;;;; 그래도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덧// 맘놓고 먹거리 사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이지 내가 먹는다 는 생각으로 만들고,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지 말아주세요!! 2008. 10. 6.
Fly~~!! 디스토피아 스타일...?? 2008. 10. 1.
폐모교(閉母校) !! @구례, 2008.09, 폐모교(閉母校) !! 국민학교 입학 후 집안 사정으로 학교를 세번이나 옮기기 되는데요~ 그중 졸업한 모교입니다. 학생수 미달로 분교가 되더니 이제는 없어진지 꽤 됩었답니다..ㅠㅠ 택견학교가 들어섰다가 없어지고 지금은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 을씨년스럽기까지 합니다. Carmel - Long GoodByes + 토이카메라중 엑xxx 비슷한 색감을 흉내내려다 제각각이 되버렸네요.. 이럴 땐 정말 방향을 못잡겠지만 그럼에도 일단 만져보고 느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2008. 9. 28.
[사진숙제] 선(線) 선(線, Line)#1, 서울, 2008 선(線, Line)#2, 서울, 2008 사진숙제 with 박노아 #30 생명의 선 Les Liqnes de la VieSilhouette* "어떤 선(線)은 고귀하고, 어떤 선은 기만적이다. 직선(直線)은 무한을 암시하고 곡선은 창조를 암시한다. 색채는 훨씬 더 설명적이다. 시각에 대한 자극 때문이다. 어떤 조화는 평화롭고, 어떤 것은 위로를 주며, 또 어떤 것은 대담하여 흥분을 일으킨다." 선(線)에 대한 글에서 고갱(P,Gauguin), 1885 2008. 9. 26.
[보정] 피안교위의 수홍루 ▒ ▒▒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 위로 무지개 다리가 놓여 있는데 이 계곡 위에 놓인 다리를 보통 피안교라 부르고 있습니다. 피안이란 온갖 번뇌에 휩싸여 생사윤회하는 고해의 이쪽 언덕 건너편에 있는 저 언덕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곳은 아무런 고통과 근심이 없는 불·보살의 세계입니다. 따라서 피안교란 열반의 저 언덕에 도달하기 위해 건너는 다리를 뜻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사찰에 갈 때 피안교를 건너는 것은 세속의 마음을 청정하게 씻어버리고 이제금 진리와 지혜의 광명이 충만한 불·보살님들의 세계로 나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만큼 불자들은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돌이켜 보는 경건한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 천은사에는 그 다리 위에 2층 누각인 수홍루가 있습니다. 수홍루는 정면 1칸, 측면 한칸인 .. 2008. 9. 26.
[박축제] 화성시 하내테마파크 하내테마파크 스케치 인공 연못입니다. 얼굴을 빼꼼히 내민 도자기가 나름 귀엽습니다..^^ . . . . . . 수레를 재활용한 장식물... . . . 떨어진 박 한 덩이를 저리 올려두었네요.. . . . 길 옆에선 도자기가 반겨줍니다. . . . 고공 레펠체엄장입니다. 왼쪽 사진에 가격이 5000원이라고 써있네요 ^^;; 안정망이 살짝 부실해보여선지.... 꽤 스릴있어보입니다. ㅋ . . . 도자기 합창단입니다. 베토벤 바이러스가 생각나네요~~^^ . . . 물옥잠 꽃입니다. 퀸(?)의 아우라를 풍깁니다. 신발벗고, 양말벗고 발 씻고 입장해서 지압 및 족탕을 할 수 있습니다. . . . . . . 공예품 전시장안에서... 박을 이용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하내 테마파크는 청소년들 수련원이 있어 극기.. 2008. 9. 22.
천은사 사천왕 [四天王] 남방을 주관하는 증장천왕[增長天王]은 용을 잡고 있으며 사람들의 선근을 증장 시키는 천왕이다동방을 주관하는 지국천왕[持國天王]은 칼을 들고 있으며 국토를 보호하고 지키는 천왕이다. 북방을 주관하는 다문천왕[多聞天王]은 비파를 들고 있으며 복덕과 명성을 사방에 선양하고 격려하는 천왕이다.서방을 지키는 광목천왕[廣目天王]은 입을 벌리고 눈을 부릅떠 위엄으로써 나쁜것을을 물리친다.   쿠..쿵~~~~!!!!! 네 이놈 ~~~ 2008. 9. 20.
벼가 있는 풀경 그리고 민가 "바램" 바램 백창우 억세게 굳은 살 접은 손으로 쏟우는 비지땀 흠뻑 훔치며 아직도 넓기만한 거친 황토에 더운숨 멀리로 솟는 바램은 쌀나무도 알고 있는 슬기로운 머리로 잠한숨 못자고 술기울이며 너무도 넓기만한 꿈의 날개를 구기고 또 펴는 바램많았다. 어느 땅 위에도 하늘은 있고 어느 하늘 아래에도 바램은 있듯이 누런 땅 그 속에 젖은 바램과 파란 술 그 속에 젖은 바램은 내딛은 첫발은 다르다지만 끝내는 한길에 하나가 되네 끝내는 한길에 하나가 되네 끝내는 한길에 하나가 되네 "바램"이라는 민가입니다. 초등학교 다닐때 농활나온 대학형들한테 어설프게 배운뒤 한동한 흥얼거리며 다녔던 기억이~~ 2008. 9. 17.
꿀벌 vs 말벌!! 시골에서 부모님이 소일거리겸 용돈벌이로 키우는 벌입니다. 그런데 '말벌' 한 마리가 찾아왔습니다. 이 녀석 한 마리면 벌통 몇개를 초토화 시켜버립니다. 딱 그현장을 맞딱뜨렸지만 소리에서 전해지는 아우라에 무서워 접근도 못했습니다. 멀찍히서 사진만 찍을뿐... 우짜까.... ㅠㅠ 2008. 9. 17.
4명의 고승이 수도했던 사성암 이 번 추석 때 찾은 사성암입니다. 시골 집에서 19Km 거리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릴적에는 가깝지 않은 이웃동네(?)였는데 차가 좋긴 하네요~~ ^^ 사실 내려가기 전부터 사성암이란곳을 알아보던 중 결코 만만찮은 난이도의 도로 사정과 차량의 고장이나 사고 그런 소식에 솔깃해집니다. "이니셜D(일본 고갯길 운전을 다룬 애니메이션)"를 3번이나 섭렵까지 했으니 용기를 내어 운전대를 잡습니다. ^^;;;;;; . . . 사성암 입구에 들어서기까지 굽이굽이 섬진강을 끼고 돌게 됩니다. 풍경자체가 꽤나 정겹게 다가옵니다. 여유로운 풍경에 잠깐 차를 멈추지만, 사실은 사성암 도전에 잠깐 긴장을 푸는 중이라 여유가 없습니다. . . .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에어콘을 끄고 1단으로 ~~ 초 긴장.. 2008. 9. 16.
한가위 보름달 추석 이브날.. 추석날 한가위 보름달에 보이는 달무리가 오늘 소나기를 불렀습니다.. 두사진 모두 손각대라 걱정했는데 달이 의외로 밝다는걸 알았습니다.. 스팟측광으로 충분히 커버되네요.. ^^;; 언제나 명절은 운전하고,, 자고,, 먹고,, 또 자고... 별사진한번 찍어볼라했는데.. 피곤해서 초저녁부터 잠들어버립니다.. 2008. 9. 15.
한가위 즐겁게 보내세요 !! 올추석에는 임신한 와이프 홀로 집에두고 혼자서 고향에 가게 되었습니다. 편도 300Km정도인 먼 길이라 와이프가 갈수가 없답니다..ㅠㅠ 처음엔 저두 안가려다 맘이 불편할것 같더라구요~~ 고생하더라도 다녀오는게 맘이 편할것 같아 다녀오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대신.. 고향에서 한가위 사진(??) 이래야 산, 논 밖엔 없지만 시골하면 밤하늘의 촘촘히 박힌 별....고거라도 카메라에 담아 올가 합니다. 시간이 되면 사성암도 한번 시도를~~ ^^ 모두들 즐거운 추석되세요~~~~!! 저는 토요일날 내려간답니다.. 다른분들은 이날을 살포시 피해주시길 하하~~ ^^;;; 그래도 미리 인사드립니다.!! 2008. 9. 11.
[NightView] 늘 같은 장소 !! [13 sec at f/9.0, ISO 100] LX2만 가지고 다니다 방출한 이후 저번주 DSLR을 들고 출근해서 담아본 야경입니다. LX2랑 비교겸(일부러 16:9로 crop) 했습니다. 삼각대, 릴리즈대신 타이머 2초로 촬영했습니다. 반대편은 S라인의 길이 소각장을 끼고 도는데 여름에는 울창한 나무때문에 가리워져 겨울에만 그 길이 보입니다. 그래서 요즘 회사옥상에서 담을 수 있는 유일한 야경이라 같은 장면면 찍어대네요.. 사진 욕심에 서울 한복판으로 회사를 옮기고 싶다는.. ^^;;; 2008. 9. 11.
[사진숙제] 아버지와 아들 MindEater™, Father and son, Seoul, 2008 silhouette Father and son ... and ... find dragonfly !! [ 사진숙제 with 박노아 ] #2 실루엣을 담으라 Silhouette* 2008. 9. 10.
초가을 저녁의 탄천 풍경과 기승전 뼈숯불구이!! 나른한 일요일 갑자기 찾아온 늦더위에 방콕하고 있다가,, 외식을 결정하고 그 전에 탄천을 둘러 보았습니다. 클로버 꽃입니다.. 용도는 ^^;; 반지(ring)입니다.. I swear~~~~ ^^;; 가을 인증용 코스모스!! 어두워집니다. 밥먹으로 GOGO 돌아가는 길... 그리고,,, "뼈숯불구이"입니다. 바로 며칠 전 테레비에도 소개되고... 여튼 요고 맛있다는... 팔굽혀 펴기 100개한 기념으로 제가 거진 다 먹었습니다. ㅎㅎ 집으로 돌아오니 머리 띵합니다. 팔굽혀 펴기 마지막 3개가 저의 실핏줄을 몇개 터뜨렸나 봅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개운치 않네요. ㅜㅜ 2008. 9. 8.
나비 [흰줄표범나비,아기세줄나비] 흰줄 표범나비 #1 ... 아기세줄나비 집에서 가까운거리에에 자연학습장이 있는 맹산 반딧불이학교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요기에 70-200 테스트겸 어깨에 둘러매고 나섰습니다. 언제 제대로 소개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 몇번 찍어보니 마크로세계가 잼있긴 하네요.. 전용 마크로 렌즈는 아닙니다만..그냥 봐줄만합니다. 곤충이름찾기등등.. 꼭 어릴때 방학숙제하는 기분이었습니다..^^;; 2008. 9. 7.
옥잠화 ( 玉簪花 ), 옥비녀꽃 !!! 옥잠화 ( 玉簪花 ), 옥비녀꽃 2008. 9. 6.
HOPE !! 집에서 보는 석양입니다. + 오늘 이래저래 나름의 진전이 있었습니다. 스킨이 파이어폭스와 호환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구글 크롬이란녀석이 나오고,,, 요녀석도 스킨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겁니다.. 해서 다른 스킨을 적용하려다(???) 다시한번 문제점을 찾던중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Style.css파일에서 영문 폰트중에 Verdana(버다나) 라는 폰트가 제 블로그의 곳곳에 쓰이고 있는데.. 제가 수정하면서 Vernada(버나다)로 쓰면서 생긴 문제였다는... 해서 이제는 구글 크롬/불여우/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두 호환이 됩니다. 조금 어이가... + 이번주면 푸쉬업 프로젝트가 끝이납니다!! 부디 도전 성공할 수 있도록~~ ^^;; 2008. 9. 3.
[라이트룸 보정] Leaf Sketch On The Sky 한삼덩굴 Color Pattern ..! Leaf Sketch On The Sky .. !!! 보정을 할때면 왠지 사진이 아니라 그림을 그린다는 창작의 느낌을 받네요 ㅠㅠ 어쩔땐 배우지 말아야할 금단의 기술을 배우고 있는듯 싶습니다. 덧붙여 // 가든 님으로부터 아래와 훈수를 얻었습니다. 사진에서 배우지 말아야할 금단의 기술은 없습니다. 무보정 리사이즈만 한다 하더라도 리사이즈 과정에서 수많은 왜곡이 생기고 리사이즈 마져 하지 않는다고 해도 렌즈가 왜곡하고 카메라가 알아서 또 조정하고.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금단의 기술은 마법처럼 현실을 바꾸어서 원본이라는 이름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게 원본일까요 감사합니다. ^^;; 2008. 8. 28.
가을느낌 - 수크령 !!! 인제 가을인가요?? 이녀석을 강아지풀로 착각을 했더랬습니다. ^^;; 사실 "수크령" 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습니다. 조금 알아보니 이녀석은 벼과식물로 강아지풀과 비슷하지만 좀더 크다고 합니다. 오류지적해준 비바리님게 감사드립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름다운 그림, 사진, 좋아하는 그림, 사진]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8.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