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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포토742

[NX10] 낚고 싶은 건... @ Jebudo, 2010.02 낚고 싶은 건 고기만이 아닐지도,,, 2010. 2. 24.
[NX10] 부자(父子)의 거리 @ Jebudo, 2010.02 아빠는 걸음이 너무 빨라요~ ㅠㅠ 2010. 2. 22.
[NX10] 소화묘원 오늘 아침 이른 새벽 출근하기 전에 사진을 새롭게 시작하신 동료 분과 찾은 소화묘원,,, 정성이 부족해서 해는 볼 수 없었습니다. 역시 첫 걸음에 보여주진 않는 군요~ 8컷 찍고 내려왔습니다. ㅠㅠ + 대충 성남 야탑에서 40분 거리입니다. 묘지라서 혼자 가면 무섭습니다. 일기예보를 믿지마세요. 겨울은 6시 40~7시 10분 사이 여름은 6시 즈음에 일출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010. 2. 20.
[NX10] 출근길 그리고 요즈음,,, 출근길 @ Sungnam, 2010/02 ... 끝없이 반복되는 일의 홍수에도 금요일은 옵니다. 월요일부터 연휴라 평소보다 더 짧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but, 여전히 일은 많습니다. 많아요.. ㅠㅠ + 지난 주 나홀로 아바타 3D 를 봤습니다. 공짜표가 생기기도 했고 후니맘도 허락을(?? ㅠㅠ) 뭐 후니맘과 후니가 잘때 심야로 보고 와서 바로 잤더니 꿈 속에서 영화를 본 기분입니다. 내가 나비족인가?? 나비족이 나인가.. + 그 동안 항상 끼고 살았던 PDA(Axim X51v)가 어이없는 낙상 이후 깨어나질 못 하고 있습니다. 맘에 드는 폰트까지 조합해서 만들어 쓸 정도로 애정이 많은 녀석이라 포기를 못 하겠더군요. 증상으로 볼 때 접불(접속 불량)인 것 같아 어찌어찌 해결해보려고 정밀 6각 나사로.. 2010. 2. 19.
[NX10] 새해 소원 빌었습니다~~ :) 새해 소원을 빌었습니다. 예쁜 공주님을 만나고 싶다는~~ ^^;;; + 오늘부터 후니맘 그리고 후니군과 3주 후의 돌잔치가 있을 때까지 떨어져 지냅니다. ㅇㅗㄹㅔ~~~ 2010. 2. 17.
레몬테라스에서 후니군 돌사진 찍었습니다. 3주후면 후니군의 돌잔치가 시골에서 있습니다. 넋놓고 있다가 부랴부랴 후니맘이 알아보고 선택한 집 근처의 레몬테라스라는 셀프 스튜디오입니다. 직접 촬영해서 앨범을 만들어주려고 다짐했지만 회사일이 녹녹치 않고 또 시안 구하고 편집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그냥 맘편하게 전문가 촬영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사실 핑계라는~~ ^^;; 레몬테라스에서 전문기사님이 촬영한 사진 몇장을 올려봅니다. ★☆★ ☆ ★☆★ ☆ 그리고 메인 카메라인 NX10으로 후니맘이 촬영한 사진도 한 장 올려봅니다. 밝은 스튜디오라서 그런지 NX10도 스트로보 없이도 때깔이 곱게 나오더군요~ ^^* ★☆★ ☆ 후니군의 백일 사진은 직접 찍어 주겠다고 처음으로 셀프스튜디오 알아보고 또 인터넷에서 공짜(?)시안 구해서 앨범까지 만들었답니다. 2.. 2010. 2. 16.
[NX10] CLOSED - Have a nice da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득 정신을 차리니 설입니다. 올해는 사정이 있어서 시골에 가지 못했습니다.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많이 무겁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 ㅠㅠ 2010. 2. 13.
[GRD3] Myanmar Lager Beer 한끼도 거르지 않고 매 식사 때마다 먹었던 미얀마 맥주 완전 맛있습니다. 분위기빨!! 유명하다고 하는 민물고기요리인데.... 감히 쳐다 볼 수 없었습니다. + 갑자기 눈이내립니다. 소원을 들어준 걸까요?? [NX10] 비가오니 눈이 그리워집니다. ^^;; 녹다얼다.. 그렇게 조금씩 남아있던 눈의 흔적은 오늘 비로 완전하게 사라진 듯합니다. 지금껏 남아 있었으니 '폭'설이 실감됩니다. 그나저나 비가 오니 눈이 그리워지네요~ 간사.... mindeater.tistory.com 제 잘못은 아니지 말입니다. 2010. 2. 11.
[NX10] 비가오니 눈이 그리워집니다. ^^;; 녹다얼다.. 그렇게 조금씩 남아있던 눈의 흔적은 오늘 비로 완전하게 사라진 듯합니다. 지금껏 남아 있었으니 '폭'설이 실감됩니다. 그나저나 비가 오니 눈이 그리워지네요~ 간사.... 2010. 2. 9.
[NX10] 봄 기운 @ SungNam, 2010/02 입춘도 지나니,, 어김없이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 야근 시작!! 제길... 2010. 2. 8.
[GRD3] 휴게소 풍경, 미얀마 만달레이 미얀마 출장기 이어갑니다.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고산지대인 피오린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조그마한 휴게소입니다. 대부분 노후된 차에 싼 기름(신나??)을 태워 달리는 차의 엔진터짐을 막기 위해 필히 엔진을 식히고 가야합니다. 우리나라 시골 조그마한 식당의 풍경과 흡사하네요~ ^^ 개도 있고,,, 닭도 있습니다. 식수대 물은 꽁짜!! 멋진 그늘을 만들어주는 당산나무(?)와 의미모를 화병 왼편 현지인 청년들과 오른편 일행~ 통키타에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 젊은이들~~ 갑자기 ?? 아들의 장난이 무척 행복해보이는 휴게소 父子 충분히 쉬었고 출발!! 왼편의 차가 우리가 타고다니는 차입니다. 저희도 목적지인 피오린으로 출발을 서두릅니다. 이상으로 평화로운 미얀마 시골의 휴게소풍경이었습니다. ... 미얀마 출장이 작년.. 2010. 2. 7.
[NX10] 혈투의 흔적... 혈투의 흔적,,, @ SungNam, 2010/01 . . . . 밤새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범인은?? + 아침에 출근하면서 괜히 짜증부려 미안 후니맘..!! 회사에서 2주동안 붙잡고 있는 일이 잘 해결되지 않아 머리에 김만 모락모락합니다. 조만간 해결되었으면 하는데 쉽지 않네요~ ㅠㅠ 오늘은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며~~ 2010. 2. 6.
[GRD3] Workers @ Myanmar 퇴근하는 거임?? 부럽다.. 2010. 2. 4.
따뜻함으로의 초대 @ 피오린, 미얀마 겨울 끝물인데 추위가 기세입니다. 조금이나마 따뜻해지시라고 색 온도를 팍팍 높여서 따뜻하게 보정했습니다. 2010. 2. 2.
329 Days - 후니군과 보낸 하루!! (NX10) 어제 오후에 후니맘이 지방종제거 수술로 입원을 해서 후니가 태어난 이후로 처음 아빠랑 둘(?)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재울때랑 새벽에 조금 힘들...^^;;;; 오늘 찍은 사진인데 이쁘게 나와서 추가합니다. ^^ [20100201] ... 자고로 두드려야 제맛... ... 숟가락은 양손에 들고~ ^^ ... 이제 방문도 직접 열어주십니다. > 2010. 2. 1.
[NX10] 건배~!! 건배~~~!! @ SungNam, 2010/01 . . . 어제,,아니 그제 회사 사람들 몇 명과 조촐한 회식이 있었습니다. 딱 12시에서 1시 사이에 숙취로 고생했습니다. 왜 비싼 여명(완전 비싼 칡뿌리 숙취해소 음료)만 사먹으면 울렁울렁 대는지~~ ㅠㅠ 지금은 허기질 뿐이고,,잠은 안 오고~~ + NX10의 베타테스트는 끝났으며 자연스럽게 블루그래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베타테스트 후기 또한 블루그래퍼 활동이 마무리되면 다른 방식으로 작성할까 합니다. 앞으로 3개월 동안 NX10이 메인 바디가 되겠습니다. 요즘 푸대접받는 오두막이 불쌍합니다. ^^" + 후니맘의 수술이 있을 것 같네요.. 어쩌면 내일은 후니와 둘이서 자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 1. 31.
[NX10] 탄천... (HDR) @ TanChun, SungNam, 2010/01 +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2010. 1. 29.
[GRD3] 미얀마 출장 - ICT World 전시회장에서 Myanmar 2009 ICT World 전시회를 알리는 깃발입니다. 전시회장의 허드렛일을 위해 고용된 인근에 사는 원주민들입니다. 하루 한끼만 해결해주면 노농력을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대신 일의 강도는 그리 높지 않고 설렁설렁 수준이긴 하지만 보면서 많이 불쌍했습니다. 밖은 허허벌판,,, 깨알같이 걸어가는 사람 한명 보이시죠~ 넵,, 캔디드~~~ ^^;; 전시회장에서 사용할 전기는 건물 밖에 석유를 이용한 간이 발전소에서 만들어집니다. 양곤의 고급 호텔에서도 하루에 몇 번씩 정전이 되는 걸 보면 미얀마의 전기 사정은 많이 열악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빗자루로 쓰는데 먼지만 일고, 쓸리지는 않고, 보고 있자니 속만 터지고,,, 차라리 직접 하면 한 시간에 다 쓸 것 같은 ~~ ^^;;; 답답해서 건물.. 2010. 1. 28.
[GRD3] 야타나폰시티 낙조를 바라보며... 미얀마의 실리콘밸리가 펼쳐질 곳. 해발 천 미터의 고산지대를 평평하게 다져 만들어지고 있는 야타나폰(Yatanapon) 시티 조그마한 발전기 건물에서 나오는 전선과 전봇대 아래로 하루 노동을 마치고 돌아가는 원주민의 실루엣이 있는 사진입니다. 이 때의 낙조를 기억하겠습니다. 2010. 1. 26.
322 Days - 후니군과 집에서 @ 야탑, 2010.01 Hooney in Love Photography 3월 초 후니군의 돌입니다. 돌사진도 찍어야 하고, 후니맘 수술도 해야 하고, 명절에다가 회사도 바쁘고,,, 요즘 시간이 약이려니 하면서 지내긴 하는데 그냥 멍~ 합니다. 하나씩 해결해나가야죠~ ^^;; 이번 주도 화이팅입니다. + NX10의 내장 스트로보와 400D 전용 이지바운스를 이용해서 바운스해서 담아봤습니다. 이지바운스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하네요~ ^^;; + 후니군 병원 복도를 배외하는 동영상 (NX로 촬영) Baby Hooney walking in hospital corridor from MindEater on Vimeo. 동영상 촬영하는 노하우는 전~혀 없습니다. NX10의 동영상모드의 Continous AF 는 펌.. 2010. 1. 25.
[GRD3] 미얀마 만달레이의 유치원 A~ B~ C~ D~ 하는 노랫소리를 쫓아가 만난 미얀마 만달레이의 유치원 풍경입니다. 들어가지는 못하고 부모님들 계시는 곳에서 같이 기웃기웃해봅니다. ^^;;; 입학식인지 졸업식인지,,, 정황상 아마 입학식이지 싶습니다. + GRD3의 흑백사진 보정이 필요 없어 너무 좋다는~~ 2010. 1. 24.
[GRD3] 예민땅과 예비신부 @ 미얀마, 만달레이, 2009/12 예민땅(??) 명암이 없는 관계로 스펠링은 모릅니다. 미얀마 대기업의 전도유망한 친구 그리고 올해 결혼할 그의 여자친구입니다. 앞서 소개한 호텔을 예약한 그 친구입니다. ㅎ 그나저나 예민땅!! 너 그렇게 예쁜 여자친구를 두고 그렇게 살면 못써...엉?? 2010. 1. 22.
[GRD3] MYA MANDALAR HOTEL @ 미얀마, 만달레이 양곤에서 하루를 묶고 다음 날 만달레이로 이동했습니다. 저녁 늦게야 도착한 숙소에서 간만에 숙면을 취하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일정상 5번의 숙소이동이 있었는데 2번째 숙소인 MYA MANDALAR HOTEL입니다. 이 호텔에 묵은 이유는 일정을 책임지는 미얀마 관계자의 여자친구가 근무하는 곳입니다. ㅎ 아침 식사 전에 둘러본 MYA MANDALAR HOTEL 풍경입니다. 아담한 호텔 정문입니다. 어제 그 녀석들입니다. 근데 넌 보디가드냣~~ !? 옆에 보이는 물고기밥을 주었더니 저걸 다 줄 때까지 놀더군요. 근데 키 큰 녀석은 지켜보기만~~ POST OFFICE 별관 호텔 출입구 옆 택시 정거장?? 갑자기 등장한 중장비~~ 아래 맨 오른쪽이 제가 묶었던 방입니다. 시설은 참 거시기?합니다. 수영장.. 2010. 1. 21.
[GRD3] 아이 그리고 연못 @ 미얀마, 만달레이 2010. 1. 20.
[NX10] Baby Hooney Baby Hooney!! Samsung NX10 + 30mm F2.0 . . . . . . . . . . . . . . . . Baby Hooney with NX10 @ Yatop, Jan/16/2010 mindeater.tistory.com 샤프니스(sharpeness) +3, 콘트라스트(contrast) +1 설정값으로 JPG 촬영했습니다. 실내에서 아기의 움직임을 잡기 위해서 셔터우선모드(S-mode)를 사용했습니다. 2010. 1. 18.
[NX10] 이미지 편집 - 사진 스타일 (Photo Style) 예제 Samsung NX10 Image Edit - Photo Style Original Soft Vivid Forest Autumn Misty Gloomy Classic Firmware Verison 1.0 한 번 촬영한 사진을 카메라 내에서 제공하는 이미지 에디터를 이용해서 즉석해서 사진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2010. 1. 17.
[GRD3] 미얀마 출장 - 양곤에서 만달레이로~~ 미얀마의 양곤 시내 전경입니다. 최종 목적지인 만달레이로 가기 위해 로컬 공항으로 가기 전입니다. ... 로컬 공항까지 타고갈 차에 짐을 싣는 중입니다. 이 정도면 꽤 고급차~ ^^ ... 시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을버스 모습입니다. 위태위태 하지만 사고는 별루 없다고 하네요~ ... 미얀마 로컬 공항에 도착해서 라운지로 들어섰습니다. 크기나 시설은 우리나라 시골의 버스터미널과 비슷해 보입니다. ... 사람들이 타기 시작합니다. ... 저울입니다. 용량 초과시에는 추가비용을 지불하겠죠~ ^^ ...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며 사이다 한캔~ ... 드디어 타기 시작합니다. 비행기까지는 버스로 이동합니다. ... 낡은 프로펠러 비행기라는 얘기를 들어서 걱정반 기대반이었는데 프로펠러는 없었습니다. ... 비행.. 2010. 1. 17.
[GRD3] 미얀마 트레이더스 호텔에서 본 양곤 시내 전경 지난해 12월에 다녀온 미얀마 출장 때 담은 사진을 어떻게 정리할지 막막합니다. 서울 -> 방콕(환승) -> 미얀마(양곤) 1박 -> 미얀마(만달레이) 6박 -> 미얀마(양곤) 1박 -> 방콕(환승) -> 서울 일정에 아직도 첫재날의 양곤에 머물고 있습니다. 느리더라도 정리를 시작해봅니다. 양곤에 도착하고 트레이더스 호텔에 체크인 했을 때 밤 11시 한국 시간은 새벽 1시 30분입니다. 숙소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창문으로 불빛들이 제법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호텔 창밖의 전경을 보며 출장 온 걸 실감합니다. 잠을 재촉하려다 갑자기 일어나 야경을 담아봅니다. 이것도 기념인데 싶어 말이죠~ 시차(한국보다 2시간 30분이 느림)때문인지 새벽부터 눈이 떠지고 나서 뒤척이며 해가 뜨는 걸 지켜봅니다. 점점 밝아.. 2010. 1. 16.
추위를 대하는 나의 자세 ^^* 요즘 이러고 다닙니다. 등산용 쫄쫄이 + 면티 + 후드티 + 방한 목토시 + 스포츠 귀마개 + 오리털 잠바 + 촬영장갑 이러고 나가니 영하 16도에서도 뭐 그럭저럭 참을만 합니다. 오늘은 조금 덥네요~ ^^;;;; 블루그래퍼 선물입니다. 조그마한 로우프로 가방은 덤이랍니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달력풍년이네요~ 넵, 여러분은 지셨... =3==3 2010. 1. 15.
[GRD3] 벌칙 ... ... ... @ ChungPyung Workshop, Jan/01/2010 ㅋㅋㅋㅋ 2010.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