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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출장기 이어갑니다.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고산지대인 피오린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조그마한 휴게소입니다.
대부분 노후된 차에 싼 기름(신나??)을 태워 달리는 차의 엔진터짐을 막기 위해 필히 엔진을 식히고 가야합니다.
우리나라 시골 조그마한 식당의 풍경과 흡사하네요~ ^^
개도 있고,,,
닭도 있습니다.
식수대
물은 꽁짜!!
멋진 그늘을 만들어주는 당산나무(?)와
의미모를 화병
왼편 현지인 청년들과 오른편 일행~
통키타에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 젊은이들~~
갑자기 ??
아들의 장난이 무척 행복해보이는 휴게소 父子
충분히 쉬었고 출발!!
왼편의 차가 우리가 타고다니는 차입니다.
저희도 목적지인 피오린으로 출발을 서두릅니다.
이상으로 평화로운 미얀마 시골의 휴게소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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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출장이 작년 12월이니 시간 참 빨리 갑니다.
아직 반도 정리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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