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사진64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 동백, 경기도, 2012.12 Samsung Galaxy Camera, EK-GC100 Hooney in Love Photography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특히 멀리 가시는 분들 안운하세요~~ 2013. 2. 8. [갤럭시 카메라] 올림픽공원의 파수꾼 Samsung Galaxy Camera, EK-GC100 호루루루루루.... 올림픽공원의 파수꾼은,, 말 안 듣는 어른들이 있을 때 호루라기를 분답니다. 일하면 슬프고 놀면 즐거운 걸 전문용어로 "자기소외"라고 한다죠. 특히 남의 일을 해주는 사람에게서 자주 나타난다고 합니다. 맑스 할배가 그랬다는데 이게 정말 그런가 싶어요. 설마 그것 때문이겠습니까만 여튼 이번 주는 이상하게 힘에 부치네요. 휴~~~ 조증과 울증이 손을 맞잡고 아예 탱고를 추신다는... 여튼 생각이 깊어지면 병이 되는 것 같습니다. 2013. 1. 25. [갤럭시 카메라] 木木人木木 @ 올림픽 공원, 서울, 2012.12 Samsung Galaxy Camera, EK-GC100 .... 2013. 1. 16. [갤럭시 카메라] 증식된 사슬 @ 올림픽 공원, 서울, 2012.12 Samsung Galaxy Camera, EK-GC100 지난 번 방문 후 3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증식하여 더 강하게 옥죄고 있는 듯 합니다. 2013. 1. 15. 투표소에서... @ 동백, 용인, 2012.12.19 Samsung Galaxy Camera, EK-GC100 이 녀석들 제어 불가!! 세상 일이 다 내 맘 같지 않아요. + 우쨔둥둥 인증샷입니다. 이제 자야겠네요.. 에효~~~~ 2012. 12. 20. [40개월] 후니1호 첫 입수 기념샷 !! ^^* @ Icheon, Termeden, 2012.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Samsung Smart Camera NX210, Samsung 30mm F2.0 + 표정을 보니 이 녀석이 언제 물을 싫어했었나 싶네요. ^^;; 2012. 7. 6. 그림자 도시 @ suwon, 2012.04 삼각대를 펼치고 장노출 사진을 담으면 김아타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납니다. 얼마 전에 그의 포토로그인 《Atta Kim:ON-AIR》를 읽고 느낀 점을 끄적이기도 했습니다. 그가 애지중지하는 디어돌프처럼 거대하지는 않지만, 누구든지 손안의 카메라로도 충분히 '존재'의 변형을 맛볼 수 있습니다. 고가의 ND필터가 없어도 이렇게 밤에 장노출로도 흉내가 가능하니 말입니다. 각설하고,, 위 사진을 보고 생각나는 사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Alexey Titarenko 의 그림자 도시라는 연작이 그것인데요... 문득 그 사진들이 떠올라 소심하게 몇 컷 흉내 내봤습니다. 마음에 썩 들지 않은 사진이지만,,, ^^;; + OS 재설치를 하다가 SSD가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며칠을 진땀.. 2012. 6. 1. 몸이 편한 것보다 마음이 편한 게 낫다. @ 구만제, 2011 토요일 새벽 곁지기의 큰아버님이 작고 소식을 접했습니다. 작은 애 몸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고 더구나 먼 길이라 문상이 부담이 되어 가지 말자고 했네요. 그랬는데.... 마음이 불편해 도통 일이 손에 잡혀야말이죠. 결국, 급하게 시골에 내려갔습니다. 문상 후 곁지기와 두 아이는 처가에 자고 전 그리 멀지 않은 시골집으로 가서 잤습니다. 덕분에 도리를 다 한것 같아 마음은 편안합니다. 역시 몸이 편한 것보다 마음이 편한 게 낫다는 걸 느낍니다 2011. 9. 25. [30개월] 연어냐? ^^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힘찬 연어처럼... 거꾸로 오르는 녀석. 2011. 9. 5. [29개월] 감퍼도 이리 감푼지...ㅡ,.-)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어휴~ 감당하기 힘든 존재!! + 맨날 하지마!! 를 입에 달고 삽니다. 뭐 그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이 노는 녀석이지만, 하지마 연발의 아빠가 가끔은 미안해지기도 하네요. 2011. 8. 16. iphoneography - 카트라이더 ^^ @ 수지, 2011 저건 좀 타보고 싶다는... 2011. 5. 28. 윤슬 보케 그리고 강아지풀... @ 탄천, 2009 때로는 희미한 게 뚜렷한 것보다 더 호소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이 사진도 멍하니 보고 있으면 머리아픈 일들이 사라지고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 2011. 5. 21. [26개월] 시선 @ 수지,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여자만 보면 빤히 쳐다본다. 아빠 카메라의 AF도... 2011. 5. 11. Flower dedicate to my wife... 2011. 3. 17. [EX1] 한강 @ Han River, 2011.01 몸 마음 다 추웠던 날... 2011. 2. 23. Here is Yangon 한증막 같은 도시, 양곤!! 2011. 2. 15. [NX10] 후니군은 마법사!! @ Jukjeon, 2011.02 Hooney in Love Photography 부탁해!! 지금 아빠에게 필요한 건 말이지... 머니머니해도..머니~ 2011. 2. 14. [PL90] 소년...^^ 큰 처형의 둘째 아들... 자기가 후니랑 닮았다고 우긴다. 특기 검도,,사진찍기(?) + PL90 미션 클리어(?)하면 이 녀석의 손에 쥐여줄까 했는데 이 녀석 형이 노트북 사달라고 조를 게 뻔해서 그만두어야겠습니다. ㅎㅎ 2010. 9. 25. 왕따 '그져 바라볼뿐,,, ' +이전에 올린 아래 사진과 느낌이 비슷하죠~ 2010/05/19 - [Photo Story/VLUUGrapher] - [EX1] 같이 놀자,,, 요즘 이런 장면들이 자꾸 눈에 띕니다..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건지.. + 금요일입니다. 모두들 해피데이, 해버나이스위켄!! 2010. 6. 4. [GRD3] 읔! 노땡큐노땡큐 읔! 노땡큐노땡큐 마음만 받으마... +이번 출장에서는 한 곳에서 출.퇴근을하면서 일을 했었는데,,덕분에 사무실 근처에서 뛰어놀던 아이들과 많이 친해졌답니다. 말은 안통해도 어울릴 수 있었던 이유는,,,, 밀크카라멜 접대입니다. ㅎㅎ 2010. 5. 20. [GRD3] 미얀마 만달레이의 유치원 A~ B~ C~ D~ 하는 노랫소리를 쫓아가 만난 미얀마 만달레이의 유치원 풍경입니다. 들어가지는 못하고 부모님들 계시는 곳에서 같이 기웃기웃해봅니다. ^^;;; 입학식인지 졸업식인지,,, 정황상 아마 입학식이지 싶습니다. + GRD3의 흑백사진 보정이 필요 없어 너무 좋다는~~ 2010. 1. 24. [GRD3] 미얀마 만달레이 어느 주유소 복귀 신고합니다. 아침에 도착해서 몸을 다독이고(?) 있습니다. 9일 동안 5번의 호텔 이동이라 그리 녹녹치 않은 여정이었지만 결과는 나름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신기한 광경을 보고 경험한 출장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2009. 12. 14. 디지털 흑백사진 촬영에서 보정 그리고 프린트에 관하여~ [with 라이트룸, Pro9000 MkII] 디지털 흑백사진 촬영에서 보정 그리고 프린트에 관하여~ - with 라이트룸, Pro9000 MkII - 1. 시작하면서,,, 먼저 이 글은 몇 년씩 흑백사진을 찍고 또 조금이라도 좋은 품질의 인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전문가들이 보기에 다소 만족스럽지 못한 글일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짧지 않지만 날카로운 시선으로 한 번씩 봐주시고 좋은 말씀 나눠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소에 막연하게 종종 흑백사진으로 변환해보고 또 블로그에도 올리기도 하고 인쇄해서 사진 벽에 걸어두기도 하면서 흑백사진이 갖은 장점들에 대해서 어렴풋이 느껴지지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흑백사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발전하는 기회로 삶기 위해서 2주에 걸쳐서 짬짬이 구글 DOCS에 조금씩 정리한 내용을 이렇게 올려봅니다. 그리고 라.. 2009. 11. 16. 오빠 같이가~~~ !! @ 소래, 2009.10 + 위필님 말씀대로 다음뷰 카테고리에서 사진이 사라지니 카메라로 송고가 됩니다. 다음뷰가 태생이 뉴스인지라 글 안올리고 사진만 송고하는 블로거들이 스스로 떠나게 하려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라이프 카테고리에 사진을 넣어주시는 아량을 베푸실 생각은 없으신지~~ 2009. 11. 12. Blacked Out !! @ 논현동, 2009.10.23 메모리에 있는 사진인데 도통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집에는 어떻게 들어왔는지~ 카메라 안 잃어버린게 천만 다행이네요. 조심해야겠어요. ^^;;;; 2009. 10. 26. 서울 나들이 했어요~ ^^ @ 지하철, 2009.10 올 초에 다녀오고 꽤 오랜만에 삼성동에 나들이했습니다. 열심히 발전하고 있더군요~ ^^;;; + 오늘은 소래 해양생태공원 출사 번개 에 나갑니다.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뵐 수 있어서 많이 설렙니다. 뵐 수 있는 분들은 거서 뵙겠습니다~~ 2009. 10. 18. 70 Days - 후니와 함께 웃어보세요~ ;) "꽃보다 후니"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 아빠가 오뉴월에 감기가 걸려서 골골하고 있답니다. 희한한게 얼굴 반쪽만 아프네요~ 돼지독감은 아니겠쥬?? ^^;;;; 2009. 5. 17. 목련마을에 핀 하얀목련 정확히 2주 전에 담은 목련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보니 꽃잎이 하나 둘 시들면서 떨어지고 있네요. 바람노래 님이 얘기하신 나무 위의 연꽃이란 표현이 완전 좋습니다. 봄꽃이 다 그렇겠지만 이 녀석 굵고 짧게 살다 가는 느낌이라 더 좋아요. 색 표현이 서툴러 흑백으로 처리했습니다. 모두들 완연한 봄날 만끽하시길 바랄께요. 근데 요 며칠은 초 여름 같습니다. [잡담 1]어제 블로깅 한 이래로 하루에 가장 많은 6천명이 넘게 찾아주셨습니다.어제 발행한 글 후니이야기 - 몽고반점이 발목에 있는 이유 후니군의 몽고반점은 발목에 있답니다. !! 아빠가 후니군 목욕시키기 전에 아빠 곰과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 오늘로써 후니가 태어난 지 한 달이 채워지고 있답니다. 녀석 배가 고픈 눈이라죠 mindeater.. 2009. 4. 9. 마지막 반영!! 별건없고, 큰 맘먹고 구입한 익서스 카메라로 담은 마지막 사진이라는 의미입니다. ^^; 그동안 제 곁에서 수고해준 Canon IXUS 870 IS를 방출했습니다. VLUU WB500을 두고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아기 동영상을 위해서 WB500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항상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며 막 다뤄서 긁힌 자국도 많았었는데 좋은 주인 밑에서 멋진 사진 많이 뽑아주기를~~ 2009. 3. 7. 빨리빨리 재건축 라이트룸(lightroom) 프리셋 : Kodak T-MAX 빨리빨리 허물고... 빨리빨리 짖고... 빨리빨리.... 2009. 3. 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