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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64

[WB500] 잡초 (雜草, weeds) 오늘 점심 산책 중 어쩌다 제 눈에 띈 잡초입니다. 그 생김새가 뭐랄까 들깨 쭉정이랑 닮기도 했는데, 하여튼 잡초입니다. 샤픈(sharpen)을 가득 줬더니, 너무 날카로워 베일 것 같네요... 2009. 2. 26.
양평 워크샵 (WorkShop) 오늘 회사에서 양평으로 일박 워크샵을 갔습니다. 전 동생 결혼식때문에 바베큐파티를 남겨두고 집으로 GoGo했습니다. Orz..ㅠㅠ 내일 이른 새벽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장장 1,000km의 운전수로서의 역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추가로 여정은 ( 서울 - 시골집 - 식장 - 시골집 - 처가집 - 서울 ) 요케 되는 군요 ^^ 그때까지 인터넷과 단절됩니다.. 2008. 11. 7.
[사진숙제] 선(線) 선(線, Line)#1, 서울, 2008 선(線, Line)#2, 서울, 2008 사진숙제 with 박노아 #30 생명의 선 Les Liqnes de la VieSilhouette* "어떤 선(線)은 고귀하고, 어떤 선은 기만적이다. 직선(直線)은 무한을 암시하고 곡선은 창조를 암시한다. 색채는 훨씬 더 설명적이다. 시각에 대한 자극 때문이다. 어떤 조화는 평화롭고, 어떤 것은 위로를 주며, 또 어떤 것은 대담하여 흥분을 일으킨다." 선(線)에 대한 글에서 고갱(P,Gauguin), 1885 2008. 9. 26.
직업병 !!! 주제는 ?? 줄을 서시오~~!! (이건 허준의 영향 ^^) 각자의 길...? 기다림..?? ... 분산처리,, 병렬작업 ?? 로드 밸런싱 ?? 큭.. 흠~~~~~~~~~~ 가만히 지켜보면서 머릿속은 이런식의 생각전환이~~ 이런게 직업병, 감수성이란 눈꼽만큼도~ ㅠㅠ 2008.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