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18 [NX1] a merry-go-round Samsung Smart Camera NX1, NX 10mm F3.5 Fish Eye 오늘도 아무 생각없이 챗바퀴는 돌아간다.... 2015. 2. 5. [DP2M] 방화수류정 야경 @ 방화수류정, 수원, 2014.02 Sigma DP2 Merrill 회사 동호회 사람들이 모여 식사를 했습니다. 사진은 겸사겸사... ^^;; 2014. 2. 28. [DP2M] 밤 하늘 @ KuRye, 2012.09 Sigma DP2 Merrill 만월을 하루 앞둔 모두 잠든 밤.. 시골에서... ==~ 를 끊어야 할텐데.... 휴~ 2012. 10. 5. [WB5000] 청계천 등(燈)축제 (Seoul Lantern Festival 2009) 청계 폭포의 물줄기입니다. 추운날 폭포소리 들으니 더 춥더군요~^^ㅋ . . . 일본에서 건너온 구마모토라고 하는군요. . . . 할아버진 누구세욧~~!! . . . 전 호랑이가 너무 좋습니다. 호랑이띠거든요~ ^^;;;; . . . WB5000의 망원입니다. 공간압축으로 밀집되어 보입니다. . . . 피사의 사탑... . . . 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도 청계천에 놀러왔습니다. ^^;;;; 반가운 녀석 마시마로~~ ^^ . . .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효자 캐릭터 뽀로로!! . . . 왠지 맘에 드는 휴보!! and . . . . . . lllllloser~~~~~~~!! 등축제가 지난 주에 끝이 났습니다. 플러스투님의 글을 보고 이거다 싶어 냅다 달려갔는데 반대편으로 가서 한참 헤맸다는~~ 메타정.. 2009. 11. 25. [WB500] 젊음이 느껴지는 월미도의 야경 마지막은 돌아오는 길에 공단의 모습이 보여 한 컷 연안부두에서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하고 월미도를 찾았습니다. 역시 놀이기구가 있어선지 젊음으로 후끈후끈했습니다. ^^ VLUU WB500으로 담은 야경은 여기서 마칠까 합니다. 야경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안 가본곳도 가게 되면서 저에게도 유익한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유롭게 일상 스냅 사진들을 올려볼께요..;) 2009. 2. 21. [WB500] 호젓함으로 걷다 - 경기도 분당 중앙공원 야경 호수를 끼고 돌던 중에 파노라마로 담아봄 직해서 4장의 사진을 이용해서 만든 파노라마입니다. 이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 조그마한 정자와 얼어붙은 호수의 밤 풍경이 일품이네요. 가로등이 밝히고 있는 공원 안의 길은 늦은 시각까지 산책하기에 좋아 보입니다. 중앙공원 안의 제법 큰 정자입니다. 공사중인지 파란 반창고를 붙이고 있습니다. 경기가 어려워서인지 정자에 조명이 없는 게 아쉽습니다. 부자동네일 텐데~~ ^^;;; 정자 위의 하늘을 보니 군시절에 선임한테 알게 된 오리온 별자리가 또렷하게 보입니다. 16초의 장 노출이고 노이즈가 좀 꼈지만, 오리온 자리 인증 샷으로 올려봅니다. 참고로 남자들은 별자리 공부를 군대 있을때 많이한답니다..^^;;;; 이사진은 율동공원 주차장 근처 육교위에서 담아.. 2009. 2. 16. [WB500] 도시 한가운데 위치한 봉은사, 그리고 코엑스 야경 굳이 사족이 필요없는 너무나 유명한 봉은사 야경입니다. 96년에 완공된 23미터의 미륵 대불이 삼성동의 대표빌딩인 아셈타워, 무역센터, 인터컨티넨탈 호텔을 굽어보고 있습니다. 도심 한가운데 조명 없는 사찰과 고층빌딩의 대비가 인상적입니다. 오른쪽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소나무가 블러(Blur)를 만들었습니다. ^^;; 밤에 본 범종각입니다. 범종각은 종을 담고 있으면 절 하루의 시작과 끝을 알렸다 합니다.. 비교적 작은 봉은사를 뒤로하고 코엑스의 밤거리를 야경으로 담아봅니다. 항상 볼 때마다 뭐 하는 건물인지 궁금한데 말이죠…. 다음(Daum)지도를 보니 "현대 스페이스 21"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요즘 보기 드문 아셈타워 밑의 공중전화부스입니다. 아마도 외국인들을 위해 설치되어 있는듯합니다. ^.. 2009. 2. 6. [WB500] 청계천의 야경 청계천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물을 하류에서 끌어올려 이렇게 폭포를 시작으로 흘려보내는데, 엄청난 전기료가 들어간다고 하네요. ㅠㅠ 돈 냄새가 폴폴 나는 서울시가 마련한 특별 인공천입니다..^^;;; 그래도 잘 꾸며놔서 이렇게 야경 찍는 사람들도 보이고 말이죠..^^;;; 추워서 징검다리가 미끄러워 보입니다..조심조심,, 더플레이스 그리고 콩 다방 (둘 다 커피숍이죠?? ^^;;;;) 청계천을 나와서 집에 가는 길에 눈에 띈 눈 조명을 10배줌으로 당겨 보았습니다. ^^ 남산에서 야경을 촬영하고 집으로 가기 전에 청계천에 잠깐 들렀습니다. 일부러 시간 내서 온 거라 여기저기 많이 둘러볼 심산이었죠. [참고] [[갤러리 s( ̄▽ ̄)v]/VLUU WB500 Story] - [WB500] 밤.. 2009. 2. 3. [WB500] 밤에 찾아본 남산, 서울 야경 이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이번 명절 연휴에 똑딱이(VLUU WB500)만 가지고 무작정 찾아간 남산입니다. (평일 날엔 교통 때문에 꿈도 못 꾸는 곳이었습니다.) 포토 아일랜드를 찾아 헤매기를 20여 분쯤, 갑자기 이런 풍경이 펼쳐지더군요. 아쉽게도 눈구름이 있어 가시거리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가슴이 뻥 뚫리는 듯했습니다. ^^* 글을 올리려고 보니 파노라마를 예상하고 사진을 촬영하지 못한 게 못내 아쉽습니다. 그래도 대충 2장의 사진을 가지고 만들어 봤습니다. 오른쪽과 왼쪽의 노출이 틀리고, 샤픈을 좀 넣었더니 결과물이 조금 엉성해졌습니다. ^^;;;; VLUU WB500의 줌 기능을 이용해서 조금씩 가까이 다가가 보겠습니다. 지진으로 갈라진 땅에 용암이 흐르는 것처럼 보입니다~~ ^^.. 2009. 2. 1. [WB500] 똑딱이로 본 야경 - 집으로 가는 빛의 궤적 출근시간보다 더 생동감이 느껴지는, 괜히 좋은, 조금은 늦은 퇴근시간입니다. 그냥 집으로 가시나요?? ^^;;; 2009. 1. 29. [WB500] 똑딱이로 본 야경 - 환상적인 석촌호수의 밤 [WB500] 똑딱이로 본 야경 - 환상적인 석촌호수의 밤 롯데월드 앞에 있는 마스코트입니다. 그러고 보니 롯데월드 가본지가 꽤 되는군요. ^^;; 오늘은 석촌호수의 산책로를 돌면서 야경을 담을 심산이라 그냥 지나칩니다. 석촌호수 동호(東湖) 쪽으로 들어서서 처음 만난 성입니다. 종종 배가 돌아내려 가는 놀이기구인듯싶습니다. 조명이 그래서 그런지, 언뜻 보기에는 드라큘라 성 같기도 하고 말이죠. ^^ 석촌호수는 서호(西湖)와 동호(東湖)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서호(西湖)를 끼고 돌면서 처음 담은 호수샷입니다. 유명한 자이로드롭을 비롯하여 놀이기구들을 줌을 이용해서 당겨보았습니다. 동호(東湖)와 이어지는 부분에서 저 멀리 보이는 주상복합 아파트와 롯데호텔 등 전체적인 모습을 VLUU WB500 의 특징인 .. 2009. 1. 28. [WB500] 똑딱이로 바라본 야경, 응봉산 야경포인트 인터넷에서 많이 보셨을 법한 구도의 야경사진입니다. 두 번째 촬영이지만 아직 적응이 힘드네요. 그래도 똑딱이로 이 정도 나와준다는 점이 놀랍긴 합니다. 조금 당겨서 성수대교(??)를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다리가 불타고 있어요 ^^* VLUU WB500의 최대 장점 중의 하나인 10배줌을 활용해서 한강 건너의 빌딩숲을 들여다봤습니다. 꿈의 조망이 있는 아파트들, 저~기 빛나는 구멍 하나에 5억 이상은 하겠죠. ^^;;; 여담이지만 10배줌의 이중 손떨림 보정을 이용해서 저 멀리 떨어진 새 사진도 거뜬히 촬영할 수 있습니다. 촬영한 사진은 리뷰(4주후)때 보여 드릴게요. DSLR로 촬영한 것처럼 제법 퀄리티가 높답니다. ^^ 오른편으로 시선을 돌리니 각각의 다리가 저마다 색깔을 뽐내고 있고 강변북로를 통해.. 2009. 1. 26. [WB500] 첫번째 시선, NightView - 탄천 야경 WB500 NightView 첫 번째 시선으로 제가 자주 가는 탄천의 저녁풍경으로 정했습니다. WB500을 지난주 토요일에 수령을 하고 빛 좋을 때 뽑아주는 퀄리티는 확실히 이전 제 똑딱이 이상이었습니다. 뭐 HD급 동영상 얘기하면 비교불가죠. ^^;;;; 하지만, 야경을 촬영하면서 혹시나 하고 기대했던 조리개에 의한 빛 갈림은 없어 매우 아쉽네요. 조리개가 날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 또한 24mm 초 광각의 장 노출은 아무래도 똑딱이의 판형이 작다 보니 디테일이 조금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불빛이 흩어지면서 퍼지는 모습이 그렇게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DSLR 들고서도 이런 야경을 담아본 적이 드문데, 거대 삼각대에 WB500 장착하고 야경을 담으로 밤거리를 헤매고 있습니다... 2009. 1. 22. [IXUS 870] 야경 놀이 똑딱이로 뭐하고 있는건지.... 저렴한 똑딱이지만 야경을 위한 저속셔터기능을 지원합니다. 근데 셔터 시간만 지원하고 조리개는 전혀 조여주질 않으니, 3초이상 늘리면 하이라이트 부분이 전부 날아가 버립니다. 커스텀 타이머기능으로 몇 초 후에 몇 장의 사진을 찍을지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뭐 수동지원 똑딱이보다는 제약이 많지만 그래도 저속셔터 지원으로 야경을 흉내낼 수 있습니다. 2008. 12. 14. [NightView] 늘 같은 장소 !! [13 sec at f/9.0, ISO 100] LX2만 가지고 다니다 방출한 이후 저번주 DSLR을 들고 출근해서 담아본 야경입니다. LX2랑 비교겸(일부러 16:9로 crop) 했습니다. 삼각대, 릴리즈대신 타이머 2초로 촬영했습니다. 반대편은 S라인의 길이 소각장을 끼고 도는데 여름에는 울창한 나무때문에 가리워져 겨울에만 그 길이 보입니다. 그래서 요즘 회사옥상에서 담을 수 있는 유일한 야경이라 같은 장면면 찍어대네요.. 사진 욕심에 서울 한복판으로 회사를 옮기고 싶다는.. ^^;;; 2008. 9. 11. 회사 사무실에서 지금 사무실에서는~~~ 벤 "쓰리다 가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인도사람입니다. 2008. 7. 18. [LX2] 야경 야근하다 회사 옥상에서... 2008. 3. 19. [LX2] 같은 장소 다른 시간 출근해서 한컷 퇴근하면서 한컷 2008.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