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219 새콤이전엔,,, 철조망 세콤효과!! 2009. 2. 5. [WB500] 밤에 찾아본 남산, 서울 야경 이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이번 명절 연휴에 똑딱이(VLUU WB500)만 가지고 무작정 찾아간 남산입니다. (평일 날엔 교통 때문에 꿈도 못 꾸는 곳이었습니다.) 포토 아일랜드를 찾아 헤매기를 20여 분쯤, 갑자기 이런 풍경이 펼쳐지더군요. 아쉽게도 눈구름이 있어 가시거리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가슴이 뻥 뚫리는 듯했습니다. ^^* 글을 올리려고 보니 파노라마를 예상하고 사진을 촬영하지 못한 게 못내 아쉽습니다. 그래도 대충 2장의 사진을 가지고 만들어 봤습니다. 오른쪽과 왼쪽의 노출이 틀리고, 샤픈을 좀 넣었더니 결과물이 조금 엉성해졌습니다. ^^;;;; VLUU WB500의 줌 기능을 이용해서 조금씩 가까이 다가가 보겠습니다. 지진으로 갈라진 땅에 용암이 흐르는 것처럼 보입니다~~ ^^.. 2009. 2. 1. 하늘, 제트기 그리고 까치 뭔가 스토리를 만들어보려 했는데.... 2009. 1. 31. [WB500] 똑딱이로 본 야경 - 집으로 가는 빛의 궤적 출근시간보다 더 생동감이 느껴지는, 괜히 좋은, 조금은 늦은 퇴근시간입니다. 그냥 집으로 가시나요?? ^^;;; 2009. 1. 29. [WB500] 똑딱이로 본 야경 - 환상적인 석촌호수의 밤 [WB500] 똑딱이로 본 야경 - 환상적인 석촌호수의 밤 롯데월드 앞에 있는 마스코트입니다. 그러고 보니 롯데월드 가본지가 꽤 되는군요. ^^;; 오늘은 석촌호수의 산책로를 돌면서 야경을 담을 심산이라 그냥 지나칩니다. 석촌호수 동호(東湖) 쪽으로 들어서서 처음 만난 성입니다. 종종 배가 돌아내려 가는 놀이기구인듯싶습니다. 조명이 그래서 그런지, 언뜻 보기에는 드라큘라 성 같기도 하고 말이죠. ^^ 석촌호수는 서호(西湖)와 동호(東湖)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서호(西湖)를 끼고 돌면서 처음 담은 호수샷입니다. 유명한 자이로드롭을 비롯하여 놀이기구들을 줌을 이용해서 당겨보았습니다. 동호(東湖)와 이어지는 부분에서 저 멀리 보이는 주상복합 아파트와 롯데호텔 등 전체적인 모습을 VLUU WB500 의 특징인 .. 2009. 1. 28. [WB500] 눈이 흩날리던날,,눈을 담아보자!! @ 야탑, 2009.01 집 밖에 나왔다가 눈이 쏟아졌던 날(1월 25일) ^^;; 내친김에 주머니에 있는 VLUU WB500으로 동네 한 바퀴를 돌며 담아보았습니다. 야경만 올리려니 부담도 되고, 쉬어가는 의미에서 올려보았습니다. 망원구간에서 접사모드로 일부러 흐리게 해서 카메라 앞으로 흩날리는 눈을 잡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랑, 마지막은 사진은 10배줌, 최대 망원(240mm)에서 잡아본 모습입니다. 광각영역보다는 망원영역일 때 눈이 더 잘 잡히는 느낌이네요~~ 아마 망원일때 공간 압축이 생겨서 그런 것 같습니다. ^^;;; 덧// 설 명절에 시골에 가지 않고, 집에서 이렇게 있기도 군대 있을 때 빼곤 처음이네요.^^;;; 집에 있어도 좌불안석이었던 설이었지만, 오늘 하루가 마지막이라는 생.. 2009. 1. 27. [WB500] 똑딱이로 바라본 야경, 응봉산 야경포인트 인터넷에서 많이 보셨을 법한 구도의 야경사진입니다. 두 번째 촬영이지만 아직 적응이 힘드네요. 그래도 똑딱이로 이 정도 나와준다는 점이 놀랍긴 합니다. 조금 당겨서 성수대교(??)를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다리가 불타고 있어요 ^^* VLUU WB500의 최대 장점 중의 하나인 10배줌을 활용해서 한강 건너의 빌딩숲을 들여다봤습니다. 꿈의 조망이 있는 아파트들, 저~기 빛나는 구멍 하나에 5억 이상은 하겠죠. ^^;;; 여담이지만 10배줌의 이중 손떨림 보정을 이용해서 저 멀리 떨어진 새 사진도 거뜬히 촬영할 수 있습니다. 촬영한 사진은 리뷰(4주후)때 보여 드릴게요. DSLR로 촬영한 것처럼 제법 퀄리티가 높답니다. ^^ 오른편으로 시선을 돌리니 각각의 다리가 저마다 색깔을 뽐내고 있고 강변북로를 통해.. 2009. 1. 26. 설, 눈과 함께 하세요!! 눈 겁나게(전라도 사투리) 많이 왔네요. 재활용 쓰레기 버리면서 옆 지기랑 단지 안에서 영화 찍었습니다. ㅎㅎ 시골에 다녀오시는 분들은 안전운전하시고요~~ !! 전 늦장을 부리고 있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09. 1. 24. [WB500] 첫번째 시선, NightView - 탄천 야경 WB500 NightView 첫 번째 시선으로 제가 자주 가는 탄천의 저녁풍경으로 정했습니다. WB500을 지난주 토요일에 수령을 하고 빛 좋을 때 뽑아주는 퀄리티는 확실히 이전 제 똑딱이 이상이었습니다. 뭐 HD급 동영상 얘기하면 비교불가죠. ^^;;;; 하지만, 야경을 촬영하면서 혹시나 하고 기대했던 조리개에 의한 빛 갈림은 없어 매우 아쉽네요. 조리개가 날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 또한 24mm 초 광각의 장 노출은 아무래도 똑딱이의 판형이 작다 보니 디테일이 조금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불빛이 흩어지면서 퍼지는 모습이 그렇게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DSLR 들고서도 이런 야경을 담아본 적이 드문데, 거대 삼각대에 WB500 장착하고 야경을 담으로 밤거리를 헤매고 있습니다... 2009. 1. 22. 딸을찍는 사진작가 - Hendrik Kerstens http://crookedhouse.typepad.com/crookedhouse/images/2008/05/23/henrik_kerstens_paula_with_a_plas_2.jpg found at FFFFOUND! Hendrik Kerstens 은 독일의 사진작가이며, 그가 가장 즐겨 담는 주제는 그의 딸인 Paula입니다. 그는 자신의 딸을 17세기 독일의 화가처럼 표현하기를 즐긴다는군요. ^^" 그의 갤러리에서 좀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느끼셨겠지만, 비닐봉지를 씌운 사진도 예술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술은 참 난해한 것 같습니다. ;) 2009. 1. 21. [WB500] Samsung VLUU WB500 개봉기 이미지로 된 개봉기입니다.!! Serial Number 1번의 영광과 함께 찾아온 "WB500의 개봉기"입니다. 제 미션은 야경입니다. 앞으로 이 녀석과 한 달 동안 야경만 열심히 담아 봐야겠습니다. 아쉽게도... 야경만... 덧// 야경을 담는데 타이머를 사용해도 되긴 합니다만, WB500의 기능 중에 리모컨 수신부가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아무래도 흔들림 없는 야경사진을 얻으려면 리모컨이 있으면 도움이 되지 싶은데, 추가 건전지와 더불어 리모컨은 어찌 안될까 싶네요. 2009. 1. 19. 곤지암 리조트와 안갯속 보딩 동영상 7시 슬로프 개장 직전 모습입니다. 올 때는 피곤하고 졸리고, 그랬는데 도착해서 이래 슬로프를 보니 기분이 뻥~~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 ▒ ▒ 정상입니다. 친구가 채비하는 동안 먼저 올라왔습니다. 온통 안개로 뒤덮여 있는데 신기하게도 정상은 깨끗했습니다. 살짝 겁이 났습니다. ^^;;; ▒ ▒ 리프트를 타고 오르는 중간 중간 촬영한 모습인데~~도통 보이질 않습니다. ▒ ▒ 심한 지역에서는 앞의 리프트가 보이지 않을 정도까지 안개가 자욱합니다. ▒ ▒ 함께 한 친구입니다. 스키를 즐깁니다. 안개가 머리에 붙어 얼어서 흰머리가 되어버렸습니다. ^___^ ▒ ▒ 날이 밝아오고~~~ ▒ ▒ 뒤쪽으로 늦은 일출입니다. ^^;;; ▒ ▒ 올해에 할당받은 3시간의 보딩을 위해서 며칠 동안 회사 공동묘지도 .. 2009. 1. 19. 바다 건너온 행복과 티스토리 선물 선물 1 : 바다 건너 미국으로부터 날아온 작은 행복 바다 건너 저 멀리인 미국에서 Deborah 님의 러브레터와 함께 향수가 날아왔습니다. ^^* 사연인즉 평소처럼 데보라님의 블로그에 방문해서 글을 남겼더랬죠. 그날 딱하고 Deborah 님의 블로그에 만 번째 댓글을 달았다죠. (전 댓글만 달았을 뿐이고~~) http://deborah.tistory.com/555 이글에 자세한 정보가 있답니다. ^^ 집사람이 Deborah 님의 향기같다(^^;;;;)며 완전 좋아하고 있답니다. 다시 한번 Deborah 님 너무 감사해요~~. 2만 번째, 3만 번째도 노력하겠습니다~~~ ^^* [ Deborah 님 블로그 가기 ] 선물 2 :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2008 경품 두 번째로는 일요일인데도 택배 아저씨께서 선.. 2009. 1. 18. [Quiz] Can You Read It ? http://www.todayandtomorrow.net/2009/01/12/can-you-read-it/ 뭐라고 쓰여 있을까요?? 이미지에 노출(밝게 조절)을 높이면 이런 글씨가 나타납니다. ^^ 이벤트용으로 써먹어도 될 것 같네요. 2009. 1. 13. 천둥이가 우량아인 이유 아빠가 얼큰이, 미셀린, 우량아였습니다. 천둥이는(3월 4일이 예정) 위의 사진 속의 모습과 조금은 흡사한 모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9. 1. 12. 장모님의 선물과 애기용품들.. 감사합니다. ^▽^)/ 오늘 장모님으로부터 천둥이가 나오면 입고, 덮고, 바를 것들을 선물 받았습니다. !!! 장모님~~~!! 감사드립니다. m(__)m 겸사겸사 지금까지 준비한 아기 용품들을 정리해봅니다. 이건 용도가 뭘까요?? 이불 가방 안에 들어 있었는데 말이죠. ^^;;; 고구미님께서 수유쿠션이라고 용도를 알려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 천둥이가 덮게 될 아기 이불과 베개입니다. 아기 목욕용품입니다. 베넷 저고리, 우주복, 모자, 쏜 싸개 등등입니다. ^____^ 장모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산후조리 때도 부탁합니다. ^^* 그리고, 아래는 지금까지 이벤트를 통해서 얻게 된 아기 용품들입니다. 태아 보험을 들었을 때 사은품으로 선택한 딸랑이셋트입니다..^^ 센님의 소개로 응모한 "앙쥬 D라인 콘테스트"에 입상해서 .. 2009. 1. 11. 웹에서 만든 TS 렌즈 효과의 사진들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본 사진일수록 더 장난감 같습니다. ^^;; by http://tiltshiftmaker.com/ TiltShiftMaker Transform your photos into tilt-shift style miniatures tiltshiftmaker.com 이건 뭐, 포토샵으로 열심히 따라 한 것보다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군요..ㅋ 2009. 1. 10. 꽃은 아니고,,,꽃받침 ?! 꽃?? 자세히 보니 아닌 거 같고~~ 뭐지?? 꽃받침?? 2009. 1. 6. 해질녘 놀이터 주인이...?? 2009. 1. 4. Sky, Blue Sky 겨울하늘, 참 시원합니다. 2009. 1. 2. 2009 - Fly Higher and Higher...!! 福 福 福 근하신년 謹賀新年 Happy New Year...!! 기축년(己丑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08. 12. 30. Merry Christmas !! MERRY CHRISTMAS! 올해 한 해 너무나 과분한 사랑을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저런 情도 나눠 받고,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로 선정도 되고 (づ_T) 이렇게라도 감사의 표시를 하지 않으면 제가 나쁜(?) 블로거가 될듯합니다. 찾아주신 모든 분의 덕분이며 정말 잊지 못할 2008년일 된 것 같습니다. 사진 공부한다며 좌충우돌 대는 부족한 사진들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멋진 인연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이웃님 완전 해피 크리스마스 입니다~~~\(^0^*)/ 전 조금 있다가 이번에 결혼한 동생네 가족과 지내려고 이동한답니다. ^^* src: http://www.hozo.net - MindEater™ - 2008. 12. 24. 동동주와 해물파전(부제: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 티스토리 2008 우수 블로그에 선정됐습니다~~~ 왜 이렇게 동동주에 파전이 당기는지 정말이지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신 분들 모두 축하합니다. 덧 1// 외국 블로그에서 눈 내리는 걸 발견하고 시도해서 겨우 성공한 눈 오는 스크립트입니다. 눈이 쌓이지 않는 버전으로 수정 혹시나 해서 티스토리 검색하니. 헤이즈 님이 먼저 적용을 해 놨네요. 위 스크립트를 사이에 끼워 놓으면 블로그에 눈이 옵니다. 근데 조금 느려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12월 25일 하루만 써먹을까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덧 2// 요즘 같은 경기 어려울 때 지름의 끝은 어디인가를 보여주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생뭐있어~~ "이러면서 말이죠. ^^ㅋ 2008. 12. 18. Coffee Break 쉬어가기~~ 2008. 12. 15. [IXUS 870] 야경 놀이 똑딱이로 뭐하고 있는건지.... 저렴한 똑딱이지만 야경을 위한 저속셔터기능을 지원합니다. 근데 셔터 시간만 지원하고 조리개는 전혀 조여주질 않으니, 3초이상 늘리면 하이라이트 부분이 전부 날아가 버립니다. 커스텀 타이머기능으로 몇 초 후에 몇 장의 사진을 찍을지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뭐 수동지원 똑딱이보다는 제약이 많지만 그래도 저속셔터 지원으로 야경을 흉내낼 수 있습니다. 2008. 12. 14. 크레인이 있는 풍경 점심식후 산책中 2008. 12. 13. 소머리국밥 - 토종순대집 이틀 전 간만의 점심 외식 2008. 12. 12. 역주행~~!! 좌우로 뒤집으니 역주행 일과중 육두문자가 입밖으로 새어나와 멍~~한 상태입니다. 기분 탓인지 노이즈가 좋아 보입니다. 2008. 12. 8. [IXUS 870] 견인지역 보정 연습중... 2008. 12. 6. Spot 측광과 존(Zone) 시스템의 활용 이해 얼마 전 이웃님 phice님께 흑백사진 촬영방법을 질문 드렸다가, 나름 공부해 보려고 찾아본 게 Zone 시스템입니다. 사실 예전 살짝 봤다가 뭐라는거야?? 했다가 오늘 유레카~~ 를 외쳤습니다. 우리가 AV(조리개 우선)모드로 노출은 노출 게이지 정중앙(Zone5)에 두고 스팟측광으로 촬영을 하다 보면 몇몇 사진은 너무 어둡거나, 또는 밝은 사진이 간혹 나오곤 하는데 Zone 시스템을 이해하면 의도한 노출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뭐 카메라의 센서가 스팟으로 측정한 지점의 노출을 항상 중성회색인 18% gray로 맞춰버리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측정한 지점이 그것과 비교해서 발생하는 차이를 보정해주어야 눈으로 보는 것과 비슷한 노출을 얻게 됩니다. 눈 사진같은 경우는 2스템 정도 높이고 .. 2008. 12. 5.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