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ot 측광과 존(Zone) 시스템의 활용 이해 :: MindEater™ - Life Sketch

             



얼마 전 이웃님 phice님께 흑백사진 촬영방법을 질문 드렸다가, 나름 공부해 보려고 찾아본 게 Zone 시스템입니다. 사실 예전에 언뜻 봤는데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가 안 가서 지나쳤던 건데요. 오늘 "아하~~!!" 하고 살짝 이해됩니다.

우리가 AV(조리개 우선)모드로 노출은 노출 바에서 정중앙(Zone5)에 두고 스팟측광으로 촬영을 하다 보면 몇몇 사진은 너무 어둡거나, 또는 밝은 사진이 간혹 나오곤 하는데 Zone 시스템을 이해하면 의도한 노출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활용 포인트는  Zone3 (새도우 계조 살아있는 마지막 존) Zone7 (하이라이트 계조 살아있는 마지막 존) 이군요. ^^*

실제 촬영 시에는 조리개 우선 모드를 가정할 때 스팟측광으로 측정한 지점(Spot)
암부(Shadow)의 계조가 간당간당 살아있게 하고 싶으면 -2로 내려서 Zone3로 만들고 (캐논이면 헉, 6스탑 끝가지 내려야 한다는)
명부(highlight)의 계조가 간당간당 남아있게 하고 싶으면 +2로 올려서 Zone7으로 노출을 보정해서 촬영하면 되는군요.

약간 감이 생기면 생각하는 노출을 뚝딱 하고 맞출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디지털바디라 이론과 실제에서 조금은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만,
연습을 좀 한다는 가정하에 LCD로 일일이 확인할 필요없이
적정 노출에 자신이 생길 수 있는 시스템인 거죠?? ^^
아니면 대략 다시 공부. ^^;;;

근데 이거 RAW 촬영할 경우에는 역시 Zone 시스템이 필요 없는걸가요?? ㅋ

부연 //
그러니깐. 이게 스팟측광으로 노출을 계산할 때 그 지점이 항상 Zone5 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매번 틀리기 때문에
극단적인 지점(Zone3 나 Zone7)을 기준으로 삼아 -2 또는 +2 로 노출을 보정해서 촬영하는 게 쉽다는 결론도 도출되는군요. ^^*





[참고 자료] 깊은바다 한준희님의 플래시 자료
[참고 URL] http://ttongfly.net/zbxe/?document_srl=38896&mid=pic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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