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219 confront... @인천, 2014 노답...유치... 답답... 2015. 8. 23. 용인 청소년수련원 수영장 @ 용인 청소년 수련원, 2015.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큰애는 잠수하는 법을, 작은 애는 바닥에 손짚고 기어다니는 법을 배운 곳입니다. + 휴가를 너무 일찍 다녀왔다봅니다. 휴가 다녀오자마자 토요일/일요일 출근에... 다른 직원들은 이제 하나 둘씩 여행을 떠나는데 왜케 부러운건지... ㅠㅠ 2015. 8. 7. 2015년 여름 휴가... @ 구례, 2015.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이번 휴가는 집사람이 선뜻 시댁으로 가자고 해서 시골로 다녀왔습니다. 근처 계곡에서 삼겹살도 구워 먹고 물놀이도 하고... 고추랑 깻잎따 김치 담그고, 시부모 밥차리고 설거지하는 건 덤이네요..^^;; 그래선지 저두 선뜻 시골로 휴가는 망설여지는데 그래도 요번엔 꽤 알차게 놀다가 왔습니다. 이제는 다시 바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2015. 8. 5. 집앞 공원에서 물놀이 ㄷㄷㄷ @ 만골공원, 2015.07 Hooney in Love Photography 집 앞에서 하는 물놀이라 아이도 아빠도 완전 꿀잼입니다. 캐러비안베이보다 열 배는 더 좋아요.. ㅎㅎ 2015. 7. 21. [54개월] 후니2호의 첫 자전거 @ 신갈, 2015.07 Hooney in Love Photography 막내의 첫 자전거입니다. 형이 열심히 특훈 중이라 금세 보조바퀴를 떼겠죠~ + 인근 오프라인 중고가게에 들렀다가 저렴하게 업어왔네요. 형꺼도 물려받은 거니 이해해주3~~ 2015. 7. 5. [76개월] 점심먹고 오는 길... @ 구성, 2015.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푹푹 찌는구나.. 2015. 6. 22. [53개월] 아빠 이거 만들었어요~ ^▽^)/ @ 신갈동, 2015.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메르스로 온 나라가 하 수상하더라도,, 요 녀석들은 모르고 지나가야죠.. 유치원 엄마들의 메르스 대응이 너무 심하다고 곁지가가 이야기합니다. 전 박원순 시장의 말을 빌려 '과잉대응이 늦장대응보다는 낮지 않겠어?' 라고 말해주었네요. 엄마라면 당연히 넘치게 반응하는 것이 맞을 수도 있겠다 싶어 말입니다. 그렇게 말은 했지만,,, 혈기 왕성한 요 녀석들 제어는 저와 집사람의 능력 밖의 일입니다. 내일부터는 유치원에도 나가는데,, 이제는 진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니 진정시켜야겠지요.. 자기 배불리기가 아니면 관심밖인 가짜님들 탓에 이게 무슨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누굴 탓할 일은 아니지만 말이죠. 2015. 6. 14. 발바리는 종종 그의 주인보다도 사납다 @신갈, 2015 누더기를 걸친 사람이 지나가면 발바리가 컹컹 짖어댄다. 그러나 이것이 꼭 개주인의 듯이거나 주인이 시켜서 그런 것만은 아니다. 발바리는 종종 그의 주인보다도 사납다. - 노신,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 2015. 6. 9. [76개월] 여름이니깐... @ 신갈, 2015.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메르스의 불안이 온 나라를 뒤덮고 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뛰쳐나갔습니다. 사람들은 줄었지만, 아이들 웃음소리에 부모들은 서로서로 위안을 삼습니다. + 요즘 활력 실종 상태입니다.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미루던 일들을 하나씩 처리했습니다. 아이의 자전거, 킥보드를 수리했고, 망가져 옷걸이로 전락해버린 실내 자전거도 직접 수리했습니다. 기념으로 아이와 자전거도 타고 실내 자전거도 간만에 탔는데,, 조금 무리한 듯 몸이 버티질 않네요.. 흑.. 보약이라도 먹어야겠어요.. ^^;;;;;; 2015. 6. 7. [52개월] Smile Hooney @ 신갈동, 2015.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세탁실에서 ^________^ Hooney!! 2015. 5. 19. 포천 여행 다녀왔습니다. @ 평강식물원, 포천, 2015.05 포천으로 2박 3일 여행 다녀왔습니다. 비교적 가깝고 1박 2일이면 충분하지만, 2박으로 시나브로 여행을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남들 일할 때 쉬는 맛도 나쁘지 않네요.. 북적이지 않아서 좋고, 일정에 쫓길 필요없어 말이죠. 이제 다시 업무에 폭~하고 빠져봐야죠.. 2015. 5. 7. [74개월] 신갈에서 죽전까지 라이딩 후~ @ 죽전, 2015.04 Hooney in Love Photography 망가진 기어는 이번주에 꼬~옥 고쳐줄께~ ^^; 2015. 4. 20. ▶◀ 원점 @ 갯골, 2015.01 새카맟게 타버린 그때로,,, 다시 원점!! 2015. 4. 16. [51개월] 아들아... @신갈, 2015.04 Hooney in Love Photography 필립 체스터필드는 에서 아들에게 "야무진 사람"이 되라고 말하고 있단다. 자신의 감정을 표정에 나타내는 것을 남자답지 못하다고 말이야.. 아빠는 그 글을 읽으며 많은 사람이 쉬운 사람을 이용하고 생채기를 남긴다고 이해했단다.. 그래서 너의 그 웃음 잃지 않기 위해서는 쉬운 남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씁쓸하지만, 세상은 그렇단다... 그런데, 아무렴 어떻니... 쉬운 사람은 착한 사람일 거라고 아빠는 굳게 믿는단다.. 아빠가 쉬운 사람이거든...ㅎㅎ 가장 중요한 것은 네가 행복할 수 있으면,, 웃음을 잃지 않으면,,,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없을 것 같다.. 그래서 아빠는 네 웃음을 스스로 지킬 수 있을 만큼만 쉬워지는 것도 좋겠구나 .. 2015. 4. 14. 민들레... 한국의 봄은 벚꽃이 접수한 지 오래입니다. 내려다보면 아우성치는 녀석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말이죠.. 2015. 4. 12. [51개월] Smile Hooney @ 신갈동, 2015.04 Hooney in Love Photography 오랜만~ 스마일 후니!! 주말엔 구질구질한 집을 나가 상춘(賞春)을 누려보자꾸나.. 더 늦기전에... 2015. 4. 9. [50개월] 요즘 후니 2호 @구성, 2015.03 Hooney in Love Photography 귀엽고, 안쓰럽고,, 귀엽고,,, 귀엽네요.. 막둥이는 원래 그런가봅니다.. ㅎㅎ + 정말 오랜만에 숨 좀 돌리고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야근을 안하는 건 아니지만, 밤 9시에는 퇴근할 수 있거든요.. 2015. 4. 1. 나는 형이다!! ^^ @신갈, 2015.03 Hooney in Love Photography 형제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못살게 굴다가도 곧잘 동생을 챙기는 후니 1호랍니다.. + 그나저나 이 녀석들 보면 소리가 들려요.. 쑥쑥 무럭무럭 하는 소리가 말이죠.. ^^* 2015. 3. 29. 어찌 해야 할까요... @ 신갈, 2015. 03 Hooney in Love Photography 돌이켜보면 늘 바빴습니다. 그런데 바쁜 날들이 계속되다 보니 할 일이 없으면 불편합니다... 아니 멍해지고, 무기력해집니다. 아이러니하죠.. 이젠 집보다 회사가 더 편하니 말입니다. 큰일입니다... 2015. 3. 26. 왕송저수지의 아침 @왕송저수지, 2015.03 Samsung Smart Camera NX1, NX10mm F3.5 FishEye 일주일 만에 올리는 사진입니다. 이번 주는 집에 머문 시간이 하루가 채 되지 않습니다. D-Day가 코앞이라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저는 회사에서... 주~~욱 ㅠㅠ 2015. 3. 21. [NX1+어안] 태양포 Samsung Smart Camera NX1, NX10mm F3.5 FishEye 가늠자 조정 우로 5도 2015. 3. 13. 여명(黎明) @ 의왕, 2015.03 Samsung Smart Camera NX1, NX 10mm F3.5 FishEye 철야후 오후 5시에 퇴근해 12시간을 내리자고 다시 출근했습니다. 요즘 여명을 자주 보내요.. 저수지에서, 회사 옥상에서.... 15년의 봄은 여명을 자주 보게 될 것 같아요. 하하.... 바쁜 일이 마무리되면 가족 여행이나 다녀와야겠습니다. 2015. 3. 12. 삼성 플래그쉽 스마트 카메라 NX1 사용기 - 3개월의 이미지로거 활동을 갈무리합니다!! Samsung Smart Camera NX1 이미지로거 활동을 갈무리하며,,, 들어가면서... 정말 3개월이 뚝딱하고 지나갔습니다. 가정사도 그렇지만 주말 구분없는 일에 치여 정말 정신없이 보낸 3개월이었네요. 지금도 여전히 바쁘구요. 그래선지 보다 다양한 많은 사진을 담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도 없지 않습니다. 어쨌든 이 갈무리 글로 활동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매번 이미지로거 활동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셀렉팅의 어려움입니다. 주말 동안 담은 사진을 두고 몇 장의 사진을 선별하는 작업이 녹록지만은 않습니다. 흔히들 사진을 '빼기의 미학'이라고 하죠. 셀렉팅 또한 빼기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언젠가 참관했던 포럼에서 사진 편집자 송수정씨는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사진이 가장 좋은 사진"이라고 했습니.. 2015. 3. 8. [NX1] 올가미 Samsung Smart Camera NX1, NX 16-50mm F2-2.8 S ... 이미지로거 활동으로 올리는 마지막 사진이 될 것 같습니다. 주말에 시간 나는 대로 정리 글을 올리면서 공식적으로 활동은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5. 3. 6. [NX1] 징검다리 Samsung Smart Camera NX1, NX 16-50mm F2-2.8 S 형은 앞서가다 종종 뒤를 보고, 둘째는 형을 보며 갑니다. 엄마는 그 두 아들 모두를 쫓으며 건너지요.. 늘 그래요... 2015. 3. 4. [NX1] 남원 광한루원 Samsung Smart Camera NX1, NX 16-50mm F2-2.8 S 귀성길에 마지막 숙제하러 들른 곳 남원의 광한루원이에요..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어서 사진이 촉촉합니다. 저기 보이는 다리가 오작교입니다. ^^;; 2015. 3. 3. [NX1] 흑-백의 거리 Samsung Smart Camera NX1, NX 16-50mm F2-2.8 S White라 도도한 그녀와 Black이라 소심한 그 사이의 거리... 2015. 3. 2. [NX1] Duck-scape Samsung Smart Camera NX1, NX 16-50mm F2-2.8 S 꽥꽥대는 소리가 지천이라.. 바삐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녀석들도 이제 떠날 준비를 하나 봅니다.. 봄이 오나 보네요... 2015. 2. 27. [NX1] 갯골 생태공원의 들녘 Samsung Smart Camera NX1, NX 16-50mm F2-2.8 S Orange Gradation Filter 바쁜 시간을 쪼개 다녀온 갯골 생태공원의 들녘입니다. 겨울이라 휑한 모습이지만, 공기는 시원하니 좋더군요. 왠지 자주 찾게 될 것 같은 기분 좋은 느낌 안고 돌아왔답니다. + 감기가 보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감기 무지 독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ㅠㅠ 2015. 2. 26. [NX1] bYe... Samsung Smart Camera NX1, NX 16-50mm F2-2.8 S Orange Gradation Filter 부디 따뜻한 곳에 내려앉기를... 2015. 2. 25. 이전 1 2 3 4 5 6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