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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 2015.03
Samsung Smart Camera NX1, NX 10mm F3.5 FishEye
철야를 하고 오후 5시에 퇴근해서 12시간을 내리자고 다시 출근했습니다.
요즘 여명을 자주 보내요..
저수지에서, 회사 옥상에서....
15년의 봄은 여명을 자주 보게 될 것 같아요.
바쁜 일이 마무리되면 가족 여행이나 다녀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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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저 사진은 회사 옥사에서 찍은 사진은 아니구요.. 마지막 숙제한다고 주말 출근길에 인근 저수지에 들러서 담은 사진이네요..
요즘 철야가 잦아서 옥상에서 해뜨는 걸 자주 보네요..^^
그나저나 아마 4월 중순까지는 계속 바쁠듯 해요..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ㅠㅠ
비밀댓글입니다
넵 그래야겠지요. 늘 감사합니다. ^^*
새벽을 본 지가 굉장히 오래된 것 같습니다....
아들이 NX1을 장만해 주겠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고된 나날들이셨군요. 잔인한 3월이 아닌지.... 풍경만큼 여유롭고 평안해지길 바랍니다^^
와... 반영이 환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