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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폿용접기를 알게 되고 제작을 결심하면서 정보를 수집 및 제작하며 작성한 글로, 다른 블로그에서 발행했다가 통합작업으로 이곳으로 옮겨온 글이다.


이글의 스폿기는 현재 해체되어 존재하지 않고 이후 불편한 점을 보완하는 과정에서 여러 대의 스폿기를 더 제작했다. 이 글은 정보수집 과정에서 정돈되지 않은 내용들이 중구난방으로 나열되어 난잡한 느낌이 없지 않지만 굳이 옮겨온 이유는 이 작업 자체가 개인적으로 DIY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끔 이끈 나름 기념비적인 작업이었고, 스폿용접기를 처음 접하고 만드려는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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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갑자기 스폿용접기에 꽂혀 DIY를 결심했다. 스폿용접기라는 것이 남땜이 어려운 리튬이온 배터리에 니켈 플레이트를 붙이는 도구다. 그러니깐 DIY를 위한 TOOL을 DIY하는 거다.

상용제품은 그 가격이 상당히 비싸 개인이 보유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비교적 쉽게(?) 제작할 수 있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DIY가 보편화되어 있는 듯 싶다.

스폿용접기는 사용되는 전원에 따라 크게 AC용과 DC용으로 나뉘는데,, RC카에 사용되는 고방전 배터리를 사용하는 DC (미니) 스폿용접기는 상대적으로 배터리 관리가 까다롭고 추가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관리가 필요없고 언제든지 코드만 꽂으면 즉시 동작하는 AC 방식으로 결정했다.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원리를 알아보았다.

스폿용접기는 AC 5~9V의 전압 수백A의 어마무시한 대전류를 순간적으로 이용한다. 이를 위하여 변압기의 주요 부품인 링코어(트로이달) 혹은 전자렌지 내부에 들어 있는 EI 변압기가 핵심 재료이다.

AC스폿용접기는 변압기 2차 권선에 유도된 전기를 숏트 시켜 발생하는 열로 용접!! 하는데 좀 더 전문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배터리 위에 니켈플레이트를 대고 위에 끝이 뾰족한 용접봉을 누른 채로 전기를 흘리면, 용접봉이 닿은 지점에 접촉저항으로 인한 열(Joule 발열)이 발생한다.
그 열로 니켈플레이트가 녹아 변형이 되는데 이때 누르는 압력에 의해 배터리의 극에 붙게 된다.

 

즉, 니켈플레이트가 배터리에 용접될때 "열화"가 없도록 매우 짧은 시간, 보통 수십ms 이하로 흘려주는 것이 포인트인데,, 이 시간을 컨트롤하기 위해 아날로그 타이머와 SSR을 이용하거나 밀리초 단위로 정교한 조정이 가능하도록 아두이노 회로를 사용한다.

찾아본 바 오픈몰에서 구입할 수 있는 올댓회로나 자작카페를 중심으로 구입이 가능한 "이훈섭" "락시꾼" "나무꾼"님의 회로가 유명하며, 더 저렴하게는 중국산 회로들이 있고 공개된 소스를 이용하여 직접 제작하는 것도 가능한듯 보인다.

어떤 회로를 사용하던 일단 드릴류같은 고방전 배터리를 위한 0.2t 두께의 니켈바를 "열화"없이 작업이 가능한 가?가 목표로 삼으면 될것 같다. 그런데 아날로그 타이머 사용은 결과물을 보니 아닌듯... ^^;;

 

 

준비물

링코어 : 대원전기 다운 트랜스 2KVA (대원전기 비추!!, 수지형 1.5K 강추!!)
회로 : 홍마존 100A 트라이악 제어보드 + 9V 트랜스 (비추!!)
2차 권선 : 35sq~50sq(추천) 3m
용접봉선 : 35sq (따로 안사서 남은 1m를 잘라서) 혹은 실리콘 6awg
용접봉 : 크롬동봉, 8m x 100mm + 35sq 롱슬리브 (크롬동봉과 용접봉선 체결용)
크레토스 셋(커넥터 + 소켓)
항공단자 + 풋 스위치
3구 파워소켓(퓨즈 내장형) + 3핀 램프 스위치
택스위치용 DC잭 (암컷) - (수컷은 남는 아답터 잘라 사용)
하이박스 200x300x150 + 접이식 손잡이

그 밖에
하이박스 가공용 툴
유니비트와 쇠줄(야스리)
납땜 도구와 글루건
그라인더 : 크롬동봉 가공용
Feat: 휴대용 스토브

사용된 부품들을 대충 정리했다.

 

 

코어 작업

 

대다수 변압기 링코어는 1차와 2차가 분리되지 않은 단권형의 형태가 많다. 강압형의 경우 중간의 탭에서 110V를 뽑아내는데 감겨있는 권선을 그대로 1차로 사용하고, 그 위에 추가로 2차 권선을 감아주는 것이 핵심이다.

참고로 전자렌지에서 사용되는 EI 변압기는 초고압용이라 복권형이고 2차측 얇은 코일을 모두 제거하고 25sq 케이블로 6바퀴 정도 다시 감아주어야 하는데 코일 제거와 다시 감는 작업 모두 초보자가 하기엔 난이도가 극강인듯 싶다.

 

사진의 변압기들은 인근 중고마켓에서 개당 5천원에 들고온 것들인데 2개는 알루미늄코어이고 왼쪽 빨간색 대원전기 변압기가 구리로 된 코어인데 이것도 생각보다 부실하다. 특히 오른쪽 사진의 1.5K 링코어는 복사기용으로 알루미늄 코일에 탭까지 6개라 중간 탭 2개씩 모두 이어주어야 연결되는 변태적인 구조로 폐기!!!

구리보다 효율이 떨어지는 알루미늄을 사용한 코일은 옛날 구리파동 이후 단가때문에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최근 변압기는 거의 대부분 알루미늄 코어라고 봐도 무방하고 스폿용접기 재료로서는 애매하다고 할 수 있다. 보통 에나멜 코팅 색이 짙은 검붉은 색이라면 의심해봐야 하고 정확히는 사진처럼 커터칼로 긁어 단면을 봐야 확인이 가능하다.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같은 효과를 보기위해 그 만큼 더 많은 스폿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인데 스폿 시간이 길어지면 배터리에 안 좋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정말 구리로 된 변압기를 구할 수 없다면 모르겠지만 조금 발품을 팔면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굳이 알루미늄 링코어로 작업할 이유는 없어보인다.

 

 

앞서 얘기했듯이 대원전기의 링코어는 2K대비 심선도 얇고 가볍고 가운데 홀이 작아 작업도 어렵다. 어쩔수 없이 진행하지만 일단 비추다.

자세히 보면 220V의 한 가닥은 퓨즈를 거쳐서 링코어에 연결(1번)되어 있고, 또 다른 한 가닥은 전면의 스위치를 거처 링코어와 연결(2번) 되는데 여기에 그대로 220V를 인가해준다. 110V 출력으로 나가는 3번은 그대로 절연해준다.

즉 그냥 원래 전원 인가되던 1번과 2번에 220V를 물려주면 된다.

여기서 추가로 고민해 볼 문제가 있다.

3번 110V로 나가는 센터탭이 심선 두 줄을 감아 작업하고 마무리시 두 선을 그대로 이어붙인 코어라면,, 1번에서 들어온 전기가 3번 지점에서 역턴해서 2번으로 나가는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센터탭이라면 상쇄작용으로 유도전류가 거의 없다시피 할 듯 싶어 금방 알수 있겠지만 정 중앙이 아니라면 3번을 끊고 그 중 한 가닥을 2번과 연결, 결국 1번과 남은 한 가닥에 220V를 물려야 제대로 된 성능이 나온다고 한다.
그림으로 그리면 쉬운데...

일단 턴수에 비해 전압이 안나오거나 같은 용량인데 성능이 떨어지는 특별한 경우라면 체크해 볼 필요가 있을듯 싶다.
- 패러데이 유도법칙 참고 -

 

 

 

혹시 단선일 경우 사용이 불가하므로 미리 테스터기로 도통시험을 해주면 확실하다. 공부도 할겸 센터탭의 두 선을 일부러 분리한 다음 요리조리 도통테스트를 해보았다.

 

 

테스트를 위해 분리했던 심섬은 그대로 다시 연결 후 2차 권선 작업을 해봤다. 이 링코어는 35sq 7바퀴가 감을 수 있는 최대다. 이때 4V 조금 넘게 측정되었는데 이게 너무 낮다. 가운데 구멍이 너무 작아... ㅠㅠ

결국 피복을 벗겨 수축튜브로 옮기면 10바퀴 이상 감을 수 있다고 해서 따라했는데 이게 가장 힘든 작업이었다. 나름 머리를 쓴다고 철사를 이용해서 꾸역꾸역 수축튜브를 끼워가는 지난한 작업이었고 요령이 없으니 1시간 30분이상 걸린 듯하다.

 

 

지난한 작업 뒤 어찌어찌 10바퀴 정도 감았으나 5.5v,,, 너무 낮다!! 힘들기도 하고 더 이상 좋은 방법이 안떠올라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ㅠㅠ

2차 권선의 감는 회수가 증가하면 전압(V)이 높아지고 권선의 직경이 커질 수록 전류가 증가한다. 다만, 에너지불변의 법칙에 의해 1차 권선의 물리적 전력량 이상으로 증가하지 않고 사용시간이 수십ms이하라 무조건 굵을수록 좋은 것은 아니다. 더구나 권선 지름이 커질수록 링코어의 링에 감을 수 있는 횟수가 적어지니 적절하게 타협해야한다.

보편적으로 18650 배터리 스폿의 경우 다양한 사례로 보아,, 대략 35sq kiv 전선을 사용하여 6~7V 전후면 무난한 듯 한데 거기에 못미치니 조금 답답했다. 성격상 일단 작업 후 언제고 튼실한 링코어로 교체할 듯 싶다.

그래도 동작에 이상은 없다는 걸 확인했으니 본격적으로 제작에 들어간다!!

 

 

 

 

 

 

 

제작

 

풋 스위치는 항공단자를 사용하는 듯 싶어 주문했는데 요기에 쓰기는 사실 너무 고퀄인듯 싶다..
실제 써보니 손으로 하는 택스위치보다는 안정적이고 일단 덜 무섭다. ^^;;
나중에 스폿칠때?? 은근 쫄리면서도 아드레날린이.....

 

 

(왼)누전차단기는 가격이 안저렴!! 대타로 220V 소켓과 스위치를 준비했다.
(오른쪽) 직결하는 것이 효율은 더 좋다고 하던데 편의성과 왠지 더 멋있어 보여 선택한 크레토스 셋이다.

 

 

35sq 터미널과 롱슬리브 그리고 8mm 크롬동봉이다. 터미널은 2차권선에서 크레토스 소켓에 체결하고 롱슬리브는 안정적인 손잡이 역할을 위한 용도이다. 참고로  크롬동봉이 아닌 구리나 다른 재질은 스폿시 니켈에 들러 붓는다던지 뭔가 잘 안된다고...ㅎ

용접봉용으로 부드럽고 비싼 실리콘 8awg를 야심차게 준비했는데 이게 에러다. 8mm 크롬동봉에 붙이기엔 너무 가늘다. 6~4awg를 샀어야...ㅠㅠ

멘붕속에 한참을 고민하다 2차 권선 감고 남은 35sq 케이블 1미터를 잘라 제작에 들어갔다. KIV 전선이 너무 뻣뻣해 피복을 벗겨내고 10m 수축튜브를 2중으로 입혀주었지만 그래도 뻣뻣한 건 여전했다.


동봉과 케이블 연결은,, 롱 슬리브에 납을 반쯤채우고 밑에는 케이블을 넣고 불로 끓여서 녹을때 가공한 크롬동봉을 넣어주었다. 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납을 가득채워주었다. 생각보다 납이 많이 들어갔다.

살짝 엄두가 안났는데 무대포로 실행하니 비교적 수월하게 넘어갔다.

 

 

스폿제어회로

 


아마 구할 수 있는 - 자작을 제외한 - 가장 저렴한 회로가 아닐까 싶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검색해봤지만, 국내 대행업체에서 사는 게 더 괜찮은 딜 같아 진행했다. 비슷한 회로에 숫자판(세븐세그먼트) 달린 것들이 저렴하게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사각형 홀가공을 깔끔하게 마감할 자신이 없어서 디스플레이가 없는 아날로그 회로를 선택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조금 후회가 된다. 게다가 처녀작이라 일단 스폿만 되면... 하는 마음에 비싼 아두이노 스폿회로는 접어두었는데 중복지출을 피하기 위해선 무조건 국산 아두이노 스폿회로를 추천한다. ^^;;

 

 

 

그래도 제어 전류량이 조금 더 큰 100A 트라이악으로 주문했는데 (교류 전력제어 소자인 트라이악을 이번에 알게됨,, 걍 좋은게 좋은거고 큰게 좋은거다!!) 이 100A칩이 중국에만 존재하는 정체불명의 칩이란다. 근데 동작되는 거 보면 신기하긴 함..

위 회로는 AC 9V 전원이 필요하다고 해서 판매페이지에서 9V 미니 트랜스를 옵션으로 추가 주문했다. 예전 PC스피커와 같은 전자제품을 뜯어보면 많이 나온다고 한고 혹자는 얇은 케이블을 링코어에 추가로 감아서 9V를 만들어 연결해도 된다고 한다.

 

 

 

판매자 페이지에 있는 회로도와 설명서를 옮겨왔다.
이대로 진행하면 되고 13번 연결사이에 전면부 LED 스위치를 달았다.

 

 

 

 

 

 

 

 

 

조립전 테스트

용접봉이 완성되면 회로를 미리 연결해서 스폿이 잘 되는지 테스트가 가능하다. 뭔가 툭툭 쳐지는 것이 동작에 이상은 없는 듯 싶었다.

 

 

하이박스 가공

 

거의 대부분의 구멍을 책임져준 스텝드릴 비트다.
작은 구멍은 보쉬 미니 드릴로도 가능하고 조금 큰 구멍은 토크가 딸려 손으로 돌려주었다. 조금 좋은 드릴이 필요해보인다. ㅎ

 

 

손잡이와 220V 전원 소켓, 크레토스 등 장착!!
원형홀은 스텝트릴로 작업하고, 사각홀은 라인을 따라 촘촘하게 구멍을 뚫은 후 쇠줄로 마감했다.

 

 

크레토스 암컷단자는 튀어나온 고정핀 부분이 있다.
역시 쇠줄로 작업해줌..

 

 

 

스폿조절 단자와 메인 전원컨트롤을 위한 스위치까지 자리를 잡았다. 뭔가 그림이 나오는듯... ^^;
사각형이 없으니 작업이 쉽고 시간도 단축된다.

 

 

 

 

 

 

 

 

배선작업

지금부터 쏠더링.. 땜질이다!!

배선이 어렵다거나 하지는 않았다.  전체적인 모습으로 회로와 링코어로 케이스가 커서 그런지... 휑~허니 정말 별거 없다. ㅎ

 

 

 

풋스위치용 항공단자 위에 테스트해보고자 택스위치용으로 DC 잭입력단자를 추가로 달았다. 

 

 

크롬동봉 가공은 핸드 그라인더로 대충 모양을 잡은 뒤 줄로 다듬었다. 끝부분이 너무 가늘지도 않고 뭉퉁해도 안되며 스폿을 쳐가며 적당한 둥글기를 찾아야 할 듯 싶다.

택트 스위치는 케이블 타이로 고정했는데 초딩 아들 방과후 학습으로 실습하고 남은 재료에서 재활용했더니 너무 커 손에 쥐고 잡을때 이질감이 느껴지고 실수로 눌리는 경우가 발생했다. 더구나 뻑뻑한 용접선때문에 세세한 컨트롤이 어렵게 느껴졌다.

좀 더 작은 스위치로 교체할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풋스위치가 안정적이다.

 

 

 

스폿 테스트

 

전원 인가!!
왼쪽 다이얼은 스폿 시간, 오른쪽 다이얼은 전류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몇 번 시도해보니 어렵다..
조합을 찾아야 하고 아날로그 방식이라 익숙해지지가 않아 매번 사용시 연습이 필요했다. 타임만 조절하면 되는 아두이노 회로로 할 걸 하고 급 후회가 밀려온다. ㅠㅠ

 

 

니켈 플레이트는 사람들이 많이 언급하는 0.15T/0.2T 두 종류를 준비하고 테스트!!
0.15, 18 에서 잘 붙고,  0.2T는 20에서 떼면 찢어질 정도로 잘 붙는다.
다행이 열화는 없다. 그렇다면 소귀의 목적은 달성한건가!!???

 

 

많이들 하는 커터칼날 테스트.. 역시 잘 붙고 타임을 좀 더 늘리면 커터칼날 두 개도 잘 붙는다.
아날로그 방식이라 무서워 타임을 더 늘려 보지는 못했다.

 

 

 

공간이 남아 용접봉과 풋스위치를 함께 수납이 가능하다. 완성된 모습을 보니 캠핑용품처럼 스티커를 붙이고 싶은 욕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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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좌충우돌 처녀작이 완성됐다.
잘 몰라 배선차단기랑 각종 터미널과 변압기 등등 이것저것 추가 주문한 해서 불용된 것들이 좀 되지만,,
개인적으로 제법 진지하고 본격적으로 DIY의 재미를 느꼈다.

앞서 설명한 알루미늄 코일의 성능도 궁금하기도 하고,, 중복지출(?)로 남는 부품으로 1.5K 알루미늄 링코아로 초 저렴 스폿기 만들어볼까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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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궁금한 점은 편하게 댓글로 문의주세요~

  1. 2019.07.01 20: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9.07.01 21: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현재 분양가능한 스폿용접기는 없습니다.
      3K링코어로 새로운 스폿용접기를 준비하고 있는 데 그건 분양하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이제 회로가 준비되서 완성되기까지는 약간의 시일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 양승권 2019.07.05 20: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정말 멋진 작업입니다.
    저도 스폿용접기 자작에 도전해보고 싶어집니다.
    밀워키 베터리 자작방법 알아보다가 찾아왔습니다.
    지금은 엄두가 안나네요. 작은 dc스폿기 구입해 사용하다가 작업량이 많아지면 해봐야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만드세요.
    주소 저장해놓고 종종 눈팅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9.07.05 20: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DC 스폿기보다는 AC를 추천드립니다.
      DC 스폿기는 고방전 배터리를 필요로하는데 이미 가지고 있으면 상관없지만 없을 경우 준비과정에서 들어가는 투자비가 AC랑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AC는 5년이 지나도 전원 연결해서 쓰면 되지만, DC의 경우 배터리 수명이이란 것이 있지요.
      관리도 까다롭구요..
      이와 같은 이유로 야외에서 사용할일이 없다면 굳이 DC로 만들 이유는 없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3. 초코팡 2019.07.20 12: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폿용접기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 검색 중에 들렀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걸리는 게 있다면,
    전선에 대해서 말하 때는
    '굵다 가늘다'
    '굵기는...'
    이라고 말하는 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9.07.20 12: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지적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두껍다는 표현을 자주 썼었는데 말씀하신대로 사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문은 검토해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름 서평도 쓰면서 우리말 사용하려고 노력하는데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4. 진동아저씨 2019.07.24 07: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너무 좋네요. 꼭 필요합니다만 하나 구입할수 없겠는지요?

  5. 진동아저씨 2019.07.24 07: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맘에 쏙 듭니다. 하나 구입 원합니다. 연락처 좀

  6. 2019.07.24 08: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9.07.24 08: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회로에 넣고 싶은 기능이 있어서 아직 준비중입니다.
      전 시일이 좀 걸릴 것 같구요.
      분양은 완성되면 블로그 포스팅으로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급하시면 네이버카페의 "이홈메이드클럽"에 가입하시면 비교적 쉽게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7. 운두령 2019.11.05 08: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시간과 전류를 조정하는 장치에 대해서 설명좀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어디서 구입했는지도요.

    •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9.11.05 08: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설정한 시간만큰 1차 권선에 220V를 흘리는 회로입니다.
      보통 올댓회로와 아두이노로 제작한 회로들이 있습니다.
      저렴하게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도 가능하고, 천천히 공부하면서 직접 제작도 가능합니다.

      [관련글]
      https://mindeater.tistory.com/2332

      +
      이홈메이드 클럽 가입하시고 정보를 구해보세요.
      훈섭님, 락시꾼님, 송이아빠님 회로 쉽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8. 장재훈 2020.03.07 22: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구매가능한가요??
    자작할려고 하니 엄두가 안나네요.
    배워보고도 싶지만....구매 가능한지 궁급합니다.
    grandj007@naver.com

  9. 정재훈 2020.07.01 00: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혹자는 잘 읽어봤다
    그런데 링코어 배선이 잘 이해가 안된다
    전자기 유도와 같은 설명보다 배선을 할거면 더
    자세히 설명 바란다

    •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20.07.01 08: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전기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처음 스폿기 만든다고 좌충우돌한 나름 기념비적인인 글이네요.
      부족하기도 하고 쓸데없이 사설이 긴 글 또한 맞네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 스폿기를 시작으로 용기를 얻어 이것저것 참 많이도 만든 것 같아요.
      부족하지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혹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아는 범위내에서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 호호 2020.11.05 19: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링코어에 감는 전선 아무전선이나 까서 수축튜브에 넣으면 안되나요?

    •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20.11.05 19: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구리선 열화만 없다면 문제될 게 없겠지요.
      다만 35sq가 지름 6.6cm 정도 나오니 3m 정도 만드는 게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1. 미스터차 2021.02.26 21: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스폿 용접기를 처음 제작하고 있습니다. 재료 준비하는데만 1달 걸리고 유튜브 영상 보고 준비하는데만 1달 정도 걸렸는데 그래도 전기는 워낙 문외한이여서 정말 모르겠어서 문의 드려요. 저는 링코어 구리 1K와 알루미늄 1.5K 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중에 구리 링코어 1K로 선배님의 글을 보고 220V 전원을 연결하여 도통 테스트를 해 보고 전압테스터기로 재 봤는데 측정이 안돼요. ㅜㅜ 3구짜리 파워소켓에 전원선을 연결하고 벽 콘센트에 꼽았는데 링코어에 전류 흐르는 우웅 소리도 없네요. 파워소켓에는 220V는 측정이 되는데 뭐가 잘 못인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제가 알루미늄 링코어 1.5K 의 연결선을 +, - 를 잘 못 연결하고 전원을 넣다가 링코어에서 퍽하는 소리와 불꽃이 났어요. 이럴 경우에는 링코어를 못 사용하게 되나요? 그리고 파워소켓에도 +, - 가 있는지요? 정말 전기 문외한이 만드려니 막히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지금은 실의에 빠져 있습니다. 두서 없이 문의 드려서 죄송해요~

    •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21.02.26 22: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2K 이하 링코어의 경우 대부분 기존 220V 전원이 입력되는 라인을 그대로 사용하고 가운데 센터에서 110V를 뽑아내는 구조입니다.

      이때 220V 입력한 부분이 서로 테스터기로 찍어보면 도통이 됩니다.
      DC라면 쇼트로 폭발하겠지만 AC는 인덕터로 작용하여 전류가 흐르지 않는 상태죠..
      여기에 2차권선 작업을 하면 그쪽에 전류가 유도되어 전압이 잡힙니다.
      다시 한번 천천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퍽하고 터진건 폐기하셔야할 듯 싶습니다.

      +
      참고로 사진까지 같이 올려야 이해가 쉬운데 네이버 카페 "이홈메이드 클럽"을 추천합니다. 가입하고 질문 올리시면 스폿기 같은 경우 쉽게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