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결핍증

from Photo Sketch/talking 2011. 11. 19. 22:37







@ 완주, 2011





함초롬히 젖은 풀을 헤치며 걷던 수고스러움 덕분에 호젓함을 선물 받았던 날,
머리를 어지럽히던 생각들이 아침 안개처럼 자욱했다가 이윽고 흩어진다면 하고 바랬던,,

언제부턴가 앙앙불락 외면하게 된 친구들을 떠올려봅니다.
불편해진 맘 스스로 다스려보지만 별무소득입니다.
결국, 문제는 내 안에 있는데 '내 안의 아이'는 모른 체하고 있습니다.
페르소나 결핍증!!


11월에 제비꽃이 피어나는 2011년 이상한 겨울,,,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을 그리워합니다.





HI!! 궁금한 점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1.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1.11.19 23: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페르소나결핍증이라...^^
    전 멋진 사진 보며 마냥 좋으내요~

  2. 2011.11.20 00: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11.11.20 22: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페르소나 결핍증이란 말이 있는건가요? 와웅..그냥 페르소나만 알고 있었는데

  4.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1.11.21 10: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저도 요즘 사람들이 그리운데 말이죠....^^
    휴일 잘 보내셨죠? 날씨가 많이 쌀쌀해젔습니다.
    따듯한 한주일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s://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11.11.21 17: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비꽃이 피었나 봅니다? 이상 기후가 장난 아니죠.
    가을에 개나리 진달래가 핀 게 2010년 가을이던가 그렇죠.

    그때의 그 친구들은 다 어디서 무얼 하고 살고 있을까요. 그쵸?

  6.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1.12.05 13: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때때로 군중에서 왠지 모를...외로움을 느끼는...
    그런 ㄱ ㅕ울일까나요 싶습니다.
    후, 뭔가 아렷한 겨울이 왔고 또 가겠군요...

  7.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11.12.18 21: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을씨년스런 겨울 분위기를 잘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