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Sketch/Japan
2013. 3. 30.
[NX210] 슬픈 자화상, 마네킹
Samsung NX210, 18-55 f/3.5-5.6 OIS Samsung NX210, 18-55 f/3.5-5.6 OIS 예쁘게 치장한 마네킹의 얼굴에서 묻어나오는 슬픈 기운은 늘 저를 사로잡습니다. (그것이 마케팅의 결과물인지 장인의 장난인지 알 수는 없만,,,) 자타의에 의해 회사에 출근한 토요일 이른 아침,, 이 두 사진을 보고 잠시 여유 아닌 여유를 부려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