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15. 6. 7.
[76개월] 여름이니깐...
@ 신갈, 2015.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메르스의 불안이 온 나라를 뒤덮고 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뛰쳐나갔습니다. 사람들은 줄었지만, 아이들 웃음소리에 부모들은 서로서로 위안을 삼습니다. + 요즘 활력 실종 상태입니다.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미루던 일들을 하나씩 처리했습니다. 아이의 자전거, 킥보드를 수리했고, 망가져 옷걸이로 전락해버린 실내 자전거도 직접 수리했습니다. 기념으로 아이와 자전거도 타고 실내 자전거도 간만에 탔는데,, 조금 무리한 듯 몸이 버티질 않네요.. 흑.. 보약이라도 먹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