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4 스마트폰 삼매경... @Home, 2015.12 Hooney in Love Photography 나쁜 건 다 알거든요. 그치만 어쩔 수 없어요... ㅜㅜ 스마트폰 못하게 할 까봐 저리 멀찍이 떨어져서 합니다. 기가 막혀서 멍하니 쳐다보다 카메라 들고 나와 한 컷 담았습니다. + 지난 주 금요일부터 10여일 엄청난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연차가 남아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었어요.. 갑작스런 휴가에 계획도 없고, 그냥 무기력하게 집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집사람이랑 맨날 티격태격..ㅠㅠ 내일은 애들 데리고 어디든 다녀와야겠습니다. + 많은 분들이 찾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그래도 간혹 오시는 분들께 미리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 2015. 12. 30. [34개월] 희훈이와 크리스마스 선물 @죽전, 2011.12 Hooney in Love Photography '타요! 버스' 후니의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버튼을 자꾸 누르다 보면 방구 소리가 나온답니다. 방구소리만 계속 들으며 저리 웃네요. 먹고 자고 두 녀석들과 뒹굴고 뭐, 평소 주말 같은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내년은 조그마한 트리라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2011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해 돌아보시는 한 주 되시길 바래고,, 새해 복 탈나지 않게 조금씩만 드시길... 2011. 12. 26. 246 Days - 상처를 달고 살아요!! @ 야탑, 2009.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요즘 후니군은,,, 기다가 방바닥과 얼굴 부딪치기. 탁자 잡고 일어서다 앉으면서 다리에 얼굴 부딪치기. 싱크대 서랍 열고 닫다가 손가락 끼기. 우퍼 스피커 모서리에 얼굴 부딪치기. 등등, 정말이지 얼굴이 멀쩡한 날이 없네요. ㅠㅠ + ▶◀ 이광기씨의 아들 故 이석규군의 명복을 빕니다. 2009. 11. 9. 161 Days - 후니군과 또 뒹굴뒹굴 ; 그리고 스마일~~ ^^ Hooney @ Home, 2009.08 날씨가 너무 덥네요. 집에만 있어도 짜증지수 팍팍 올라간 주말이었습니다. 이번 주도 후니군과 뒹굴뒹굴입니다. 후니군은 기기 시작한 이후로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엎드려 지낸답니다. 이녀석 어디로 튈지 모르니 항상 감시를~~ ㅠㅠ 그나저나 머리가 참 거시기한게 한번 더 빡빡 밀어줘야지 싶네요. ^^;; + 어제 외쿡의 어느 분이 공개한 역광사진찍을 때 팁이 "본인이 흰 옷입고 반사판되기" 랍니다. 생각해보면 조금은 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필드에서 뛰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실지도~~ ^^* + 신종플루 살짝 겁이납니다. 빨리 걸려서 타미플루를 투약받는게 더 좋을까요?? ㅠㅠ 2009.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