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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얼마나 컸는지 후니군을 가까이서 담아봤습니다.
코는 엄마를 닮았어야는데 말이죠. ^^;;

신생아에게 보인다는 미립종(작은 여드름 같은 것)도 아직 보입니다.


똘망똘망 쳐다보기도하고~~
하품하기도 하고~~

그리고 기승전 웁니다!!
후니가 집에 왔습니다.
2주 만에 보는 후니군 몰라보게 쑥숙 컸네요.
일주일 전 5kg이었으니 2~300g 정도 더 컸을것 같은 생각입니다.
아직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되는 녀석인데도 어찌나 다리힘이 센지, 안고 있기도 어렵답니다.
장모님이 목욕시키는 것 볼 때는 쉬워보였는데 직접 해보니 보통 어려운게 아니군요.
아내랑 낑낑대면서 겨우 씻기고 재웠답니다.
항상 스마일 해야되는데 살포시 걱정이 앞섭니다.
덧//
베비라 파우더가 있었는데 석면 포함제품이라 사용못하고 있답니다.
환불을 받긴해야는데 석면 걱정없는 베이비 파우더를 알아 봐야겠어요.
(그나저나 전 항상 닥쳐서 걱정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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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eyPaP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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