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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가 태어난날 산부인과와 협찬을 하고 있는 스튜디오에서 서비스로 찍어준 발도장입니다.
그냥 발에 잉크를 뭍혀서 종이에 찍은걸 구겨질까봐 스캔했습니다.
근데 왼발(오른쪽)이 더 크군요.
사실 동영상도 있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너무 허접(??)해서 지워버렸답니다.
대신 50일 무료쿠폰을 주길래 넙죽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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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발에 잉크를 뭍혀서 종이에 찍은걸 구겨질까봐 스캔했습니다.
근데 왼발(오른쪽)이 더 크군요.
사실 동영상도 있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너무 허접(??)해서 지워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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