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테스터 (양부판단 지그, LED TV Back Light Tester) 지그 만들기

- 구상편 그리고 단상 -





유투브 영상을 토대로 비교적 쉽게 제작할 수 있는 회로를 기반으로 그려 본 그림이다.


테스트 리드봉을 LED에 가져대 대면 LED에 불이 들어오고 LED에 인가되는 전압이 표시된다.
이 테스터기를 이용하여 직-병렬로 연결된 기판에서 소손된 LED를 찾을 수 있는 일종의 LED 양부 판단 지그다.
LED TV의 백라이트 뿐만아니라 LED가 들어간 모든 기판 혹은 LED를 태스트 할 수 있다.


자세한 설명은 뒤에 하기로하고,,
썰을 풀어보자.

생활자작이나 DIY 혹은 수리에 관심을 가지면서 다양한 테스터기와 양부판별용 지그(JIG)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직접 만들기 어려운 것들은 구입하는 편이지만 공부하면서 만들 수 있다고 판단이 되면 가급적 직접 만드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서다.
배터리 내부저항 테스터, 간이 전압계 등등 다양한 지그를 직접 만들면서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
LED 양부판단을 자주 한다면 기성품을 사는 것을 추천한다.

LED 체커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의 제품이 많다.
부하 전류까지 표시가 되는 제품은 조금 더 비싸지만 15~20달러 선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굴러다니는 부품이 없고 굳이 만들고 싶지 않으면 상기와 같은 기성품 구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위 기성품 테스터기 활용영상이다.










각설,,

최근에 망가진 LED 전구를 살려보고자 시도하다 실패한 경험으로,,
관련 자료를 자료를 찾아보니 간단하게 LED를 체크할 수 있는 정보를 유투브에서 다수 찾을 수 있었다.


다만,
국내 생활자작인들의 경험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는 유투브에서 찾은 내용 이상으로 참고할 만한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한 두번 급조해서 사용한다면 모를까 저렴한 기성품이 있는데 굳이 만들어 사용할 이유있는지 따져보면 답이 나온다.
안전상의 문제는 차지하고라도 기성품을 사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기는 하다.


유투브에 공유된 영상은 많지만 그 원리는 대동소이했다.
모스펫등 복잡한 소자를 사용한 영상은 일단 걸렀다.




이하 찾아본 몇 가지 영상들이다.


이 영상을 참고로 회로도를 구성해보았다.



이 영상도 위와 비슷하다.




이 영상은 싸구려 테스터기를 LED 테스터기로 개조하는 영상이다.
보통 DC 300V까지 측정 가능한 전압계가 국내 오픈 몰에서 저가형 테스터기보다 더 비싸게 팔리고 있어 충분히 활용할만하다.
저렴하게 분양받은 소형 테스터기가 몇 개 있어 참고할 생각이다.


이 외에도 직접 검색해보면 LED 드라이버를 이용한 방법부터 자작 회로를 사용한 영상 등등,,
LED 테스터와 관련된 영상을 적잖게 찾을 수 있다.









회로 구성도





일단 테스트봉에 택트 스위치를 삽입해서 스위치를 누를 때만 전원이 인가되도록 할 생각이다.

택트 스위치의 허용전류가 있을 텐데 최대 테스트시 LED가 60개라고 가정한다면,
LED 한개의 평균 소비전류를 대략 30mA 라고 잡고 1.8A정도만 순간적으로 버텨주면 될 것 같아 크게 문제는 없어 보인다.

이렇게 스위치를 단 이유는 LED 테스터기의 가장 큰 난제가 테스트봉을 통한 쇼트 혹은 감전 문제다.
정류소자브릿지 다이오드를 거쳐 나오는 맥류 DC로 전압은 300V(피크 전압에 1/sqrt(2)) 근처의 고압이다.
이 같은 안전문제로 직접 자작을 기피하기도 한다.



물론 전문적인 지식이 있다면,,
반도체 소자를 이용해서 보호회로를 만들어 넣을 수도 있겠지만,,
필자와 같은 비전공자는 아날로그 방법이 최선인 듯 싶다.


인입전류 분리

두 개의 트랜스 포머를 사용해서 220V --> 12 --> 220V 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전류량이 트랜스의 용량에 따라서 감소하고,
인입 전원과 분리되는 효과가 있다.

활성선과 기준선으로 구성된 인입 220V는 활성선만 가지고도 감전의 위험이 있지만,
두 개의 트랜스를 이용한 220V는 활성과 기준선이 없어져 두 선을 잡지 않은 한 감전의 위험이 없다고 한다.

물론 복권 트랜스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지만,,
이렇게 구성할 경우 조그마한 트랜스 크기에 따라 덩치가 커지는 단점이 있다.






위에서 언급한 크기의 문제로 트랜스포머를 제거한 버전이다.
#1에서 트랜스포머 2개를 사용하여 분리시킨 전원 대신 간단하게 저항으로 인입전류를 제어했다.







일단 #2번 방식으로 간이 테스트를 해보니 잘 동작한다.

폐 기판에서 적출한 브릿지 다이오드와 저항 그리고 커패시터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결선하여 간이 테스트 해보았다.
다만 와트수가 높은 저항이 없어 1/4W 10K 저항을 사용했는데 약간의 발열이 있어 3W 이상이면 좋을 듯 싶다.
디바이스마트에서 주문할 것이 있어 겸사겸사 3W 짜리 옴을 주문해둔 터다.



대신 커패시터의 용량이 큰 탓인지 인입 전원을 차단해도 푸르브에 찍히는 전압이 남아있어,,
커패시터의 용량을 낮출까 생각중이다.


하우징은 아답터 케이스를 활용할 생각이고 #2번으로 진행해 볼 생각이다.
모나미 볼펜 케이스에 택트 스위치를 넣을까 했다가 간이 테스터기 리드봉 중간을 드레멜로 가공해서 넣어볼까 생각중이다.




+
비전공자의 입장에서 위 회로를 이용하여 LED 체크시 전압계에 LED에 인가되는 전압이 출력되는 원리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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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쇼트를 방지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는지는 숙제로 남았지만,,
마감만 잘 한다면 어쩌다 한 두번 사용할 용도로 이 방식은 크게 문제가 없을 듯 싶다.


+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지적해 주세요!!




참고글


[DIY] LED 테스터, TV 백라이트 양부판단 지그 및 범용 LED 체커 제작 [완성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