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용으로 특화된 작고 성능 좋은 블투 스피커 하나 소개한다.
대륙의 앵커(앤커?) 사운드 코어 미니(Anker SoundCore mini) 가 그것이다.

블루투스 스피커의 활용도를 묻자면,,
아마도 캠핑이나 등산, 레저에서 사용하기 위한 아웃도어용을 제일로 꼽겠지만,
사실 어딜가나 사람들 바글바글한 우리나라의 실정을 감안한다면,,
야외에서 민폐없이 오롯이 음악를 즐길만한 곳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이 불행하지만 현실이다.
여담이지만, 필자는 옆 사이트의 시끄러운 음악 소음에 카니발을 끌고 와서 뽕짝을 크게 틀고 싸우는 캠퍼도 보았었다.

그런 사회적 통념을 가볍게 무시해주시는 이기적인 내로남불 어깨넓은 형님들의 막가파 블루투스 소음에..
일종의 대항마와 같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알아보던 차 이에 부합되는,,
아니 차고 넘치는 스피커를 우연찮게 보고 유레카를 왜첬었다.

사실 하만 계열의 JBL이 삼성 밑으로 들어간 후
삼성과 국내 쇼핑몰의 대대적인 공세속에 JBL 스피커를 알아보았으나,
브랜드 파워 없지 않아 본디 목적을 생각하면 살짝 아니 무자게 가성비가 떨어짐을,,,
정확히는 막굴리기 아깝다고 느껴 선뜻 지갑을 열지 못하던 차였다.


각설하고,,
사운드코어 미니 핸즈온 결과 작은 유닛의 한계를 셋팅으로 끓어올리는 중국의 기술력에 무서움을 느끼면며,,
최고 출력에도 찢어지는 소리없고 베이스 빠방하고,,
그러면서 작은 것에 막귀를 스스로 인정했다.


+
밀폐형에 조그마한 인클로저 크기로 볼때 베이스가 있을리 만무하지만 모든 이름 있는 브랜드 메이커들이
블루투스 스피커에 없는 EQ로 베이스를 끌어올린다고 알고 있다.
이 스피커의 소리를 보건대 필자와 같은 막귀 사용자들에게 그리 지저분하지 않은 저음을 준다고 느꼈기에,,
보스(Bose)나 요 중국의 앤커나 필자가 보기엔 다 거기서 거기다라고 느꼈다.

일단 사진을 보자!!





스피커 유닛은 상단으로 뚤려 있다.




컨트롤 버튼,,
가운데 ▷는 시작/멈춤,
+/- 는 버튼은 짧게 누르면 볼륨, 길게 누르면 전/후곡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아래부터 모드전환버튼, On/Off, Line In, Micro USB 전원,,,




맨위가 마이크로 SD카드를 지원해서 독립적으로 음원을 플레이 할 수 있다.




하단부다.
바깥족으로 고무재질이 둘러져 있어 미끄러지는 걸 방지한다.






아래 영상 을 들어보자..




+

라디오 기능이 있는데,,,
안테나가 전원선 연결이고 수신율도 떨어지만 무엇보다 컨트롤이 어렵다.
없는 것보다야 재난시를 감안하면 있는 게 낫겠지만,
평소에는 안쓰는 게 맘 편하다.


+

가격은 $19.53달러 주고 샀다.
금일 환율기준으로 2만천원 정도이다.





+
캠핑가서도,,,
나즈막히 틀어도 충분히 분위기 메이커가 될 수 있겠다.
막가파 행님들만 없다면...


+
본인에겐 듣기 좋은 음악이,,
타인에겐 소음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며...


+
마지막으로,
이 스피커를 캠핑용으로 소개는 했지만, 본인 사이트를 넘어가지 않는 선에서 들어야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오지의 나홀로 캠핑이 아니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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