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ji, 2012.09Sigma DP2 Merrill이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좋아요 공감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MindEater™ - Life Sketch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 본문 스크랩은 불허합니다!! 인용하는 경우 꼭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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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1984》는 작년에 읽었어요. 우리는 모두 빅브라더의 감시를 벗어날 수 없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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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젠 정말 바빴다죠~
오늘은 조금 덜하긴 한데.... 저두 커피 한 잔 마셔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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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가을 하늘은 보고 있어도 시원한 느낌입니다. ^^
요즘도 방영하는지 모르겠지만 미드에서 등장하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데 국가 차원에서 CCTV를 통해 테러 발생을 감지 사전에 격퇴한다는 내용인데요 개발자가 이를 이용하여 위험에 노출된 민간인을 구출한다는 조금 엉뚱한 소재였습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고 말이죠. 있으면 감시 받는 거 같고 없으면 치안 부재라고 뭐라 하고...ㅎㅎ
하하 어렵죠. 이젠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지만,,, 그래도 씁쓸합니다. ^^
차안에 블랙박스까지 이제 우리는 어디서나 찍히고 있을걸요. 본인만 몰라서 그렇지...
그러게 말입니다. 감시하는 사회!! ^^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안전을 위해서..쩝쩝..
도로에선 무섭긴하죠. 전혀 안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말이죠~ ^^;;
가을하늘까지는 이제 아주 조금남았습니다. ^^
가을이다 싶으면 겨울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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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테스트는 아니고 실구매자입니다.
방출하려고 했었는데 중고값 떨어져서 그냥 평생가져가야지 하고 마음을 내려놓았답니다. ^^;;
싸우나 탈의장에서도 설치해놓고 도난사건때 감히 신고못한 업주도 있드랬죵 ㅋ
헐 여탕일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