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훈군2 큰집 작은집 - 두명의 후니군 (채훈군과 희훈군) 동갑내기 두 명의 후니군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왼쪽의 채훈군(2개월) vs 오른쪽 희훈군(3개월) 작은 아빠 품에 안긴 희훈군 두건 쓴 후니군 아빠 품에서 작은 아빠를 응시하는 후니군 몇 주 전부터 후니맘이 먹고 싶어하던 청석골의 돼지 갈비입니다. 후니맘 소원 풀었네요~ 부자(父子)의 정(情),,, 어찌 느껴지시나요~~^^* 희훈군과 한 달 차이가 나는 채훈군입니다. 조금 일찍나와 저 체중인 관계로 인큐베이터에도 있었는데 요즘은 부쩍 커서 살이 조금씩 붙고 있답니다. 채훈이는 4kg이 조금 넘고 희훈군은 8.5kg 정도랍니다. 그러니깐 두 배의 무게군요~~ ^^;; 지난 일요일에 인천에 사는 동생이 아들 채훈이를 데리고 놀러 왔답니다. 채훈이가 작게 태어나서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보니 살이 오른 게 .. 2009. 6. 23. 주말 점심 산책 - 꽃 나들이 후니군의 사촌형 태훈군 ! 역시 돌 갓지난 후니군의 사촌형 시훈군입니다. 점심 가족 산책 @ 야탑, 2009 태훈군과 시훈군은 후니군의 형들입니다. 필리핀에서 머무르고 있는 막내네의 아이들입니다. 건강하게 자라고 한국말 열심히 배우도록~~ 2009.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