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4 [35개월] 눈오는 날에... @ DongBaek, YongIn, 2013.12, DP2M Hooney in Love Photography 눈썰매를 형이 가지고 가버려 슬퍼하는 후니 2호... ^^;; 2013. 12. 16. 아~ 3월...봄은 다 왔군요. ㅋ 어제 퇴근길 아니 3월 중순에 뭔 일이래요? + 올봄은 그냥 건너뛰려나 봅니다. 2011. 3. 25. 我 - 그림자 놀이 !! . . . Hmmmm !! . . . V !! @ 중앙공원, 2010 2011. 1. 8. 눈내린 아침!!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아침에 제법 내리던 눈이... 저녁이 되니 거짓말처럼 녹아 없어졌습니다. 고민거리도 그렇게 녹아버렸으면,,, 더보기 + 요즘 정말 큰 고민거리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중 한 가지,,, 집이 너무 춥습니다. ㅠㅠ . . . 이곳 죽전의 벽산 아파트로 이사 온 지 두 달이 다 되어 갑니다. 근데 집이 너무 이상해요..ㅠㅠ 요즘 초 저녁 거실 창의 모습입니다. 거실/안방과 베란다 창문이 단열의 역할을 전혀 못해줘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사 들어온 첫날 방마다 심한 곰팡이를 보고 급히 도배하면서도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이제야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렇다고 거실이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안방은 더 심해서 비닐을 두 겹을 붙이고 유리 테이프로 칭칭 감아 마감했지만, 습기는 물이 되어 흐르고 여전히 .. 2010.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