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빠와함께~ @ 야탑(뉴코아), 2009.05 후니군과 외출입니다. "밖에서 울면 어쩌지" 하는 고민이 무색하게 잠만자네요. ^^;; 그리고 주절주절 ,,, 어제 저녁 10시부터 8시간을 내리 잤습니다. 덕분에 상쾌한 하루입니다. 잠이 보약이네요~ ㅎㅎ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728x90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MindEater™ - Life Sketch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 인용은 링크(URL)로 해주세요. 본문 스크랩은 불허합니다!! ☜
후니가 호응을 잘해주네요 ^^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진작에 델구 나갈걸 그랬어요~ ^^;;
어제밤엔 후니군도 잘 잤나보군요~ 숙면을 취하셨다니...
어젠 제가 쓰러져서 후니깨는것도 모르고 잤습니다. ^^;;
아기들은 잠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하루에 열댓시간씩 잠만 자니.. >_<..
근데 자는 모습이 썩 편안해 보이지는 않네요 ^^;
물려받은 유모차가 그리 편하지 않은듯해요~ ^^;;
예전의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아기 대동할 때에는 dslr보다 똑닥이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유모차 끌고 백화점 돌아다니는 행복... 아주 좋죠... ^^*
맞아요 똑딱이만큼 편한게 있을가 싶네요~ ^^
오~ 백화점에서 사진촬영이 가능하네요+_+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카메라 꺼내면 바로 눈치를 주더군요;;;ㅎ
아마 이곳도 불가능할 겁니다. 몰래몰래~~ ^^;;;
단꿈 꾸고 있겠군요...
덕분에 이터님도 좀 편하셨을 듯...ㅎㅎ
넵,,곤히 자니 기분도 괜시리 좋더군요~~ ㅎㅎ
맞아요.. 잠이 보약입니다.. ㅋ
요즘 절감하고 있습니다..
독백님도 잠이~~ ^^*
전 어제 술먹다가 선덕여왕 볼라고 후다닥 들어왔다죠...
요즘 여왕님에게 마음이 빼앗겼답니다..ㅎㅎ
음..전 요즘 유일하게 시티홀만 열심히 보고 있어요~~ ㅎㅎ
아따....순하고 귀여운 후니! 언제 아장아장 손잡고 걸어줄랑가요? 후훗~
내년은 넘어야겠지요~~ ^^*
저두 무진장 기대된답니다.
헉!!! 그리 주무시고 허리는 안아프십니까요^^
호박도 가끔 떡실신해서 밀린잠을 몰아자긴 합니다만.. 당췌 허리가 아파서리.. ㅋㅋ
하늘이 흐렸다~ 풀렸다~ 오락가락하네요~
오늘밤 비오면 안돼는데에에에에에(--;;)
조금 지치기쉬운 수요일입니다. 맛난 점심 하시고요~
으샤라으샤~ 호랭이기운으로 즐건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후니녀석때문에 쌓인피곤이 후니가 울어도 못깰정도로 자버렸네요~~ ㅎㅎ
호박님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완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후니도 외출은 힘이드나봅니다..
곤히 잠자고있는 모습도 귀엽네요. 자장 자장..해맑고 귀여운 후니^^
외출만하면 자버리네요~
원래 그런지 암턴 신기하게도 시끄러워도 잘 잔답니다. ^^*
후니군이 엄마,아빠를 생각해서 단잠을 자고 있군요~~~ㅎㅎㅎ
ㅎㅎ 그런가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울고 저리 잘 자고 있다니..
착한 후니군요..
후니군 이번주에 머리를 깎아줄까 생각중인데 걱정입니다. ^^;;;;
애한테 수면제 먹이시면 안되요 ㅡ_ㅡ
헉~~~ 어찌 아셨~...^^;;;
효자네요...ㅎㅎ
후니의 100일이 가까워 오는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ㅎㅎ
네, 백일 이제 며칠 안남았답니다. 어떻게 보내야할 지 조금 걱정이랍니다. ;)
첫 나들이인가요 ??? 열심히 취침중이로군요.
공식적인 첫 나들이랍니다.
바깥바람이 아이들에게 수면제인가 봅니다.
집에서 안 자고 버티다가도 외출을 하면 곤히 잠드는 아기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코에 바람이 들어가면 잠이 더 솔솔 오는 타입일지도..흐흣.
오..맞아요. 그런가봐요.
자주 델고 나들이 해야지 싶네요~~ ;)
정말 이제 100일이 몇일 남지 않았네요.^^ 미리 추카추카 드립니다.!!
밖에 나와도 저런 귀여운 포스를...
이제 정말 백일떡을 맞춰야 겠습니다. ;)
볼록거울은 참 사진 찍기 좋은 도구 같습니다 ^^ 묘하게 보는 재미가 있어요.
100일 미리 축하드립니다. 이제 나흘 남았네요?ㅎㅎ
넵. 감사합니다. ^______^
어딜가나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우리는야 아빠찍사~ ㅎㅎ
넵, ^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