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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군의 첫 삭발 @ 야탑, 2009.06.13
백일을 앞두고 삭발을 위해 미용실을 찾았습니다.
보통은 아이 머리깎아줄때 울지 않나요?
조금 찡그린 것을 제외하면 머리 깎는 내내 울지도 않았답니다.
무딘건지, 용감한건지, 아니면 귀찮은건지~~
^^;;
앞으로 삭발한 후니군을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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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군의 첫 삭발 @ 야탑, 2009.06.13
백일을 앞두고 삭발을 위해 미용실을 찾았습니다.
보통은 아이 머리깎아줄때 울지 않나요?
조금 찡그린 것을 제외하면 머리 깎는 내내 울지도 않았답니다.
무딘건지, 용감한건지, 아니면 귀찮은건지~~
^^;;
앞으로 삭발한 후니군을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