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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담은 후니군의 모습들..
조금 있으면 뒤집게 될 우리 후니군 조금씩 엎드리는 연습 중이랍니다.
아무래도 웃음이 너무 헤픈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
근데 엄마가 더 잘 찍는닷~ ㅠㅠ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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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너무 귀엽습니다. 헤프다뇨 잘 웃으면 좋져~ ㅋ
아이의 밝게 웃는 얼굴에~ 너무 기분이 좋군요~^^
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ㅎㅎ 예쁘네요..
감사합니당~~ ^^*
아니.. 우리 후니가 이렇게나 컸어욤?
우어우어.. 호박이모야가 잠깐 여행다녀온사이에.. 잠깐 블로깅 게을리한사이에..
요렇게나 훌쩍 자라버렸다니.. 대단한데요~ 우리후니^^
정말 초깜찍+잘생겨부렀습니다.. 아흥~
오늘도 많이웃는 해피금욜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잣^^v
으흐흐 후니군 많이 컸죠~~ ^^*
호박님도 완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아이구..오늘도 무더운 날씨인데..
후니를 보니 푸른 동해바다에 튜브를 타고 신나하는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커다란 눈망울에 해맑은 미소를 짓고있는 후니야 늘 건강하게 자라주렴!!
^_____^ 감사합니당.
완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후니 엄마에게 카메라 넘기시든지 하나 사 주시던지 하셔야겠습니다..^^
그래야 할까 봅니다. ^^*
후니 정말 활짝 웃네요..
저도 와이프에게 카메라 양도해야겠다는.. ㅋ
하루종일 아가랑 씨름하는 엄마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
독백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
후니는 증말이지 너무 귀여워요. >.<
우히히 감사합니다. ^^*
아이구 저 입벌린걸 보아요~ 꺄아 >.<
^________^ 감사합니당~~
못 보던 사이에 훈이가 살이 많이 올랐네요. 귀여워라. ㅎㅎ
100일이 얼마 안 남았죠.. 아마?
넵, 블로그 맨 위에 카운팅하고 있어요.
이제 91일을 달리고 있답니다. ;)
아기때는 저렇게 고개들기가 힘든데 후니는 좀 커서 그런지 잘 들고 잘 웃네요.
저럴 때 머리에 비니 씌우고 이쁜 옷 입혀서 사진 찍어두면 귀여워요. ^^
그렇잖아도 백일사진을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랍니다. ^^*
아기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엄마의 카메라 솜씨도 보통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모피우스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우와~ 후니 웃음을 보니까 걱정이 사악 사라지는걸요~^^
저두 요즘 후니보는 낙에~~ ^^*
와~ 웃는 모습이 어쩜 저렇게 해맑을까요. ^^
아기의 웃음은 모두 천사같아요~~ ^^*
카메라를 좋아해주는군요.^^
돌사진이 기대가됩니다. 돌잡이에 카메라를 추가해보세요~ㅎㅎ
ㅎㅎ 그럴까봅니다.
그보다 먼저 백일사진이 걱정입니다. ^^;;
정말 나중에 모델시켜야 할까봐요 ㅋㅋㅋㅋㅋㅋ
소나기님 아이디어 좋은데요 돌잡이에 카메라 ^^
헤어스타일은 롸커인데요 +_+
어느분은 테켄의 헤이아치라고도~~ ^^;;;
웃는 모습이 아빠를 닮은듯 합니다..^^*
앗 그런가요~ ^______^
가치를 따질수야 없지만 정말 백만불짜리 미소입니다.ㅎㅎ
요즘 마인드님 눈좀 아프시겠어요.
눈에 항상 후니를 넣어가지고 다니시려면...ㅎㅎ
^______^
네 눈이 많이 아프답니다. ^^*
아빠의 눈 보단 엄마의 눈이 좀 더 사랑스러운게죠~ㅎㅎ
엄마의 눈으로 찍은 사진은 죄다들 사랑스럽더라구요
(내 사진은 뭥미~-_-)
그렇지요~~ 인정합니다. ^^*
왠걸요 뚤뚤맘님의 사진속엔 사랑이 있잖아요~~ ;)
아이고 이뻐라..
아마 엄마가 항상 옆에서 지켜보니 가장 이쁜 모습을 가장 이쁘게 담는게 아닐까요?
사진엔 영혼이 담기는것이라서 찍는 사람의 감정도 보인다고 하쟎아요.
아마 사랑이 담뿍 묻어있어서 더 잘 찍은 것 처럼 보일거예요..^^
정답인 것 같습니다. 사랑이 정답이겠지요.
후니엄마에께 사랑을 담는 법을 배워야 겠답니다. ^^*
후니군은 미소천사에요 ^^
오늘 삭발해서 그런지 감기걸려서 그런지 요즘은 이런 웃음을 자주 안보여주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