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군의 몽고반점은 발목에 있답니다. !!


아빠가 후니군 목욕시키기 전에 아빠 곰과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
오늘로써 후니가 태어난 지 한 달이 채워지고 있답니다.







녀석 배가 고픈 눈이라죠. 이때는 입 근처에 뭐든 가져가면 입을 벌린답니다. ^^;;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이마에 조금 큰 둥근 흰색부분이 있는데 조금 신경이 쓰입니다.







목욕 후에 분유를 먹는 후니군입니다. 좀 많이 먹긴 합니다. ^^;;
후니군은 점점 커가는데 후니엄마 젖이 모자라서 분유를 점점 많이 먹이고 있어요.
참고로 삼식이(시그마 렌즈)를 최대 개방(F1.4)로 찍으니 오른쪽 눈에 초점을 맞추면 왼쪽 눈이 날아가 버리네요. ^^;;












그리고 후니군의 몽고반점왼쪽 발목에 있답니다.


장모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뱃속에서 삼신할머니가 "이 녀석 빨리 나가라~!!" 하며 엉덩이를 찰싹 때려주면 순풍하고 나온답니다.
그럴 경우 엉덩이 위에 몽고반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삼신할머니가 천천히 나가라고 발을 붙잡고 있어서 발목에 몽고반점이 생겼다고 하네요.
그래서 후니 엄마가 아무리 힘을 줘서 나올생각을 안하고 결국은 순풍이 어려워 수술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묘하게 고개가 끄덕여지는 얘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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