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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 나들이
음악을 들으시려면 클릭하세요~~!!
3일간 휴가입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금쯤 제주도에 있어야 하는데~~
와이프의 임신으로 모든 일정 취소하고 방콕하고 있었더랬는데,,,
좀도 쑤시고 와이프를 겨우 설득해서 JUYONG PAPA 님의 블로그에서
알게된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에 다녀왔습니다. ^^"
30퍼센트를 리모델링을 하고 있어서 많이 구경하지는 못해선지
아주 야~ㄱ 간만 ^^" 1930~1970년대의 종로로 타임머신을 타는 기분입니다.
와이프의 임신으로 모든 일정 취소하고 방콕하고 있었더랬는데,,,
좀도 쑤시고 와이프를 겨우 설득해서 JUYONG PAPA 님의 블로그에서
알게된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에 다녀왔습니다. ^^"
30퍼센트를 리모델링을 하고 있어서 많이 구경하지는 못해선지
아주 야~ㄱ 간만 ^^" 1930~1970년대의 종로로 타임머신을 타는 기분입니다.
건 그렇고 머피의 법칙도 아니고 정말이지,,, 어딜 나가기만 하면 비가 내려줍니다~~ Orz,,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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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526호 ^^
요 전차를 보니 영화 <장군의 아들>이 생각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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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전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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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가게앞에서 비를 피하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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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호ㄴ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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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관,,
영화를 보면 요 앞에서 치고 밖고 많이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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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승전 "조개찜"
잠깐 휘~익 둘러본 후에 점심은 대부도에서 먹었습니다.
조개구이??가 목표였는데 식당에서 조개찜을 추천해서 급변경~~ ^^*
생긴건 그다지 먹음직스럽게 생기진 않았지만 날씨가 더워서 구이가 부담스럽고,,,
더구나 타지 않고 쪄서 나오니 마지막 한녀석까지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점이 괜찮은 메뉴 인듯 싶습니다.
저거 묶은지와 궁합이 맞는듯 합니다..!!
정말이 상당히 과하게 초~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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