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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 바꾸려고 알아보다가 어느 날 Youtube 리뷰보고 갑지기 혹!해 사버린 중소기업 TV다.
(요즘 좋좋소가 유행이긴 하더만 ... 묘하게 오버램됨..)
어쩌다 그 협찬 영상을 보게 됐는지... ㅠㅠ

 

여하튼 1년 써보니,,,,
당시 유투버가 침 튀기며 말하는 가성비를 논하는 것 자체가 좀 웃기는 게,,, 문제없으면 딱 저렴저렴한 가격에 준하는 저렴저렴한 성능??이고 문제 발생시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다는 점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으니 가성비고 뭐고 그냥 쉿!! 되어 버렸다. 쓰다가 망가지면 버리는 중국산 저가 태블릿 쓰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랄까..

 


어색한 색감은 몇 주 지나니 적응이 되었고, 측면에서 안 보이는 건 그렇게 안보면 된다.
설정화면 군데군데 색바램 증상도 평소에는 볼 일이 없으니 요것도 이해가 감..
넷플릭스를 광고하는 모델인데 넷플릭스가 메이저 업그레이드 되면서 안됨!?  알고보니 TV 펌웨어 자체를 업그레이드 해야된다...!???  뭐 여기까지는 가격을 떠올리며 애써 용서를 함....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허접한 리모콘은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기승전 초~~~ 허접 리모컨!!

 

 

 

처음 살때 딸려온 리모컨 몇 번 사용안했는데 마킹이 지워져 손으로 몇 번 문지르니 바로 지워지네?? 아.. 역시 저렴이는 어쩔 수없네.. 하며 넘어갔는데 아이가 쇼파에 두고 깔고 앉자 가운데가 뽀개져버리는 걸 보니... 살짝 멘붕이 왔다. 초딩 아이가 깔고 앉자마자 바로 뽀개지는 리모콘은 내 살다가 처음 본다며 하하하... 하고 웃었드랬다. ㅋ


어쩔 수 없이 AS센터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리모콘을 구입했지만 얼마 못가 또 뽀개짐!!
아.. !)@(#$*()!@*#()!@*#()!@*#()#*!@)( ㅋ 놔~~

개선품이 나오면 사주겠다는데 문의를 해도 개선의지 제로다.

 

쇼파에 한 번 깔고 앉으면 뽀개지는 리모콘을 또 사는 사람이 바보지?? 라는 생각에 또 테이핑해서 그냥저냥 쓰고있는데 볼 때마다 삶이 구질구질해지는 느낌이다. ㅋ 생각해보면 굳이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문제인데 저렴저렴한 걸 찾다가 여기에 끼적이고 있는 걸 보면 내 바보 맞는듯..

누굴탓혀~

"사서 고생한다는 말"은 딱 요기에 쓰는듯 엉!?
먹이에 홀려 덫으로 들어가는 쥐새끼마냥 매번 반복되는 요런  느낌.. ㅋ

 

뭐 이젠 거르자!!
어쩔 수 없지만 샴숑이나 헬쥐로!!

 

+
주말 아침 구질구질한 리모콘 만지작 거리다 한 번은 써야할 것 같아 끼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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