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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동, 2020-04-11
2020년 사전투표는 비닐장갑을껴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전 지구를 멈추게 한 코로나 19 때문이었죠.
코비든지 뭔지 변종 바이러스가 사라지기를,,
그리고 위선(?)의 정치인들도 함께 사라지기를 바라면서...
+
사전 투표와 실투표를 거치면서,,
의식(?)있는 국민은 적어도 자신의 체온이 정상인지 한 번은 체크를 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하네요.. ^^;
+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이라...
아무리 일 잘하는 사람도 초록과 게의 논리로 '당색' 앞에 어쩔 수 없습니다.
진보/보수는 한정된 돈에서 비롯됩니다.
지금 잘살면 지켜야하니 '보수',
못살면 쫌 나눠주라 '진보',,
옛날 누구때가 좋았지...이런 애들은 양키덕에 청산(?)못한 우리나라의 특이한 구조 속 '수구'입니다.
이런 논리로 정치를 바라보면 틀림없음을 가까운 대륙 '루쉰'의 말에서 배웠지요.
그래서 전 진보이며,, 나라가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가야 한다는 마음에 인물보다 당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골치 아프죠..
그냥 째려보고 다투지 않고 선거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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