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멜 거치대,  5V  LED모듈, 돋보기, 써드핸드 합체!!


<완성된 모습>


주말이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출보다는 집안에서 지내는 걸 독려하는 바...
집안에서 딱히 만들것도 없고 멍하다 각각 따로 사용하던 몇 개의 제품을 하나로 합쳐보았다.

이름하야 5 in 1 납땜보조기구

랜턴과 테스터기 거치대로 사용하고 있던 드레멜 스탠드와,
작은 LED가 밖혀있는 자바라 돋보기,
그리고 5V DIY용 LED악어클릭을 이용한 써드핸드를 합쳐서 너저분했던 작업대를 정리해보았다.





먼저 드레멜 거치대다.
2020년 3월 현재 알리에서 7달라 선에 거래되고 있는 듯 싶다.




이제품은 자라바에 클립으로 고정할 수 있고, 작은 LED 두 알이 있는 돋보기, 루페다.
구입당시 알리에서 8달러 조금 넘게 준 듯 싶다.


그리고


5V용 LED 모듈
DIY용으로 구입했고, 기판에 저항이 달려있어 따로 정전류 모듈없이 5V만 입력하면 된다.
구매처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네이버 카페 "자연에너지"가 아닐듯 싶다.








그리고 자바라에 폐기된 납땜 거치대에서 악어클립부위만 떼어내 자바라에 연결한 써드핸드다.
문방구에 파는 집게를 자바라에 집어두고 부피가 큰걸 집어야할 때는 사용하면 편하다.




뭐 대단할 건 없고,,
위 세 개의 모듈을 드레멜 스탠드 고정부에 적당히 위치를 잡아 달아주면 이번 DIY는 끝이다.



LED 스탠드는 5V 전원을 위해 스위치를 같이 거치했고,
아답터 혹은 파써에 연결할 생각으로 스위치에 DC잭을 달아주었다.


3개 모듈 모두 결합한 상태다.








돋보기는 기성품이라 밑의 집게만 떼어내서 달았고,
LED와 써드핸드만 예전에 만들어 두고 각각 따로 사용하던 걸 요번에 합체했다.



이런식으로 책상앞에서 자바라만 구부려 사용하니 편할 듯 싶다.




책상 사이드에 설치했는데,,
최 상단엔 캠핑 랜턴, 중간에 테스터기 그리고 하단에 3개의 자바라로 납땜 보조장치를 단 이를테면 5in1 제품인 셈이다. ^^;;



그래도 지저분한 작업대의 모습이다.
이렇게 보면 꼭 뭐라도 만들어야지 싶은데,, 전자/전기와는 무관한 비전공자가 하나 둘 이것저것 만들다보니 요렇게 됐다. ㅎ





아이디어라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까 싶어 심심한 주말 호작질한 내용을 올려본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식을 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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