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쯤 충전 상태에서 스위치를 누르다 돌연 사망한 녀석이다.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살짝 허탈해서 부품상자에 넣어두고 새로운 글루건을 샀더랬다.

 

망가진 스위치다.
택트스위치 같은데 매우 작다.

 

납을 조금 끊어 테스트를 해보니,, 잘 동작한다.
스위치 불량이 확실해 부품을 찾아보았다.
국내에서는 구하질 못해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비슷하게 생긴 스위치를 구해서 수리를 진행했다.

But,,

비슷하게 생겼는데 너무 큰걸 주문했다.

ㅠㅠ

 

핀셋으로 짚고 있는 게 원래 달려 있는 스위치고,
한 달가까이 걸려 배송받은 스위치가 중앙의 스위치다.

 

다행이 스위치의 자리에 납을 충분히 먹이고 다리를 안쪽으로 구부려 고정할 수 있었다.

 

 



 

 

 

연결과정에서,,
히팅 본체와 연결된 케이블 하나가 떨어져 나갔다. ㅎ

 

분리를 해서 땜질을 해주고,,
다시 조립시작..

 

이번엔 선 정리를 하면서 사진에 보이는 홈으로 마이너스 케이블을 넣고,,
무리하게 케이스를 닫았더니,,,

 

이렇게 히팅 소제를 감싸고 있는 흑연 비슷한 소재가 금이가 버렸다.
ㅠㅠ

 

 



 

 

 

일단 마이너스 케이블을 안쪽으로 조금 쉬프트하고 닫으니 유격없이 조립이 가능..
전체적으로 배선이 찝히는 부분이 없게 정리하고,,
닫아주었다.

 

동작한다.

글루건 치고는 싼 가격은 아닌지라,,
우짜뜬.. 살리긴 했지만, 처음 분해시 사진을 찍어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수리기다.

 

사용중 두 세번 막혀 해체 후 막힌 글루를 제거해주어야 했고,
 있다는 단점이 있다.

개인 적으로 생활자작에서 메인으로 사용하기에는 주둥이가 짧아 사용범위가 한정 되어 있어 부족한 편이지만,,
편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 서브용으론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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