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V에 1.2V 충전식 배터리가 내장된 대다수의 제품과 달리 5V 마이크로 USB 충전식이라 혹했고,,
생김새가 또한 달리 잘빠졌다.

Quube에서 코인으로 만5천원 정도에 구입했다.





Quube 또한 직구 쇼핑몰이라 배송은 일주일 정도 걸렸다.


박스를 개봉해보자..
이 제품의 박스 개봉기를 올리는 이유가 있다. ㅎ



간단한 설명서가 있지만 과감히 버리자..



스티로폼을 열면,
본체와 돌돌이 먼지제거용 여분의 필터 한 개가 있다.

15,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살짝 과분한 포장이다.
샤오미스럽다(?)고 하면 태클 들어올 거 같고, 여튼 뭐 신경쓴 건 분명하다.









내용물이다.
본체, 충전케이블, 청소용 솔, 돌돌이 필터



본체의 모습이다.
손잡이 부분에 18650 배터리가 들어있기를 기대했으나 돌돌이가 있다. 2in1


!淸勿水洗
이라는 한자가 보이는데

물로 씻지 말라는 이야기로 보인다.



뒷면이다.
검정색 전체가 버튼이고,
아래 조그마한 구멍이 USB 충전소켓이다.



손잡이 아래는 테이핑이 되어 있는데,,
뜯고 꾸~욱 누르면 돌돌이가 뛰어 나온다.



돌돌이다.



보풀제거기로 큰것들을 제거하고 마무리할 때 돌려주면 깔끔할 것 같다.








커버는 돌리면 쉽게 열린다.
보풀이 따로 모이는 게 아니라 헤드에 그대로 쌓이는 구조다.

칼날은 3엽이고, 옵션으로 돌돌이 테이프와 함께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다.



내부 구조를 보고 싶어 더 분해해보고 싶지만,
나사 두 개 풀고도 쉽게 빠지지 않아 일단 여기까지 보고 닫았다.

일단 이 커버를 벗기면 조그마한 리튬폴리머 2차전지가 있을텐데,,
완충시 연속 45분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판매페이지의 설명이다.

모터는 7000rpm이라 제법 빠른편이다.



충전시 바로 뒤에 조그마한 LED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 영상



보풀제거기가 하나 있으면 했는데,,
쇼핑몰 Quube에 보여 평소 있으면 했던 곁지기 말이 떠올라 사보았다.


성능은 잘 모르겠지만,
기본은 하는 것 같고 더 사용해봐야 장단점을 알 것 같다.

대다수의 충전식의 보풀제거기는 내부 모터와 2차전지가 1.5v가 대다수다.
이를 위해 220v를 입력받아 내부에서 1.5V로 변환해서 허접한 트랜스가 내장되어 있다.

이건 모터 피지컬이 한 두 체급 위다.
피지컬이 깡패 아니겠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