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각인기 NEJE MASTER 3500mW
수령후 전원 연결하자마자 부품이 타버렸다!! 응!?

- 현재 AS로 부품을 기다리는 무한 대기 상태입니다. -




CNC를 살까하고 공부하다가 주문 하기 전에 갑자기 이녀석이 눈에 띄어 급선회하여 지르게됐다.
옥션에서 빅스마일데이 쿠폰까지 뿌려주시니 기회는 이때다 싶었던거지..

지른 후에도 직구상품이라 도착하는 데 시간이 걸려,,
시간 날 때마다 데모 영상을 반복해서 보면서 하이박스에 로고나 글씨를 새기는 것을 것을 꿈꾸며 행복해했더랬다.


드디어 바라던 제품이 도착하고,,
조립!!

조립이야 뭐 없다. 그냥 연결하고 나사 조이면 끝이다.



그리고 제공된 아답터를 연결하자마자,,
컨트롤러 메인보드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큰 아들과 함께 목도하고 말았다.

잽싸게 전원잭을 분리한 후 쏴~~한 공기가 흐른 후,,
정신을 차리고 다시 전원연결!!

연기는 피어오르지 않았지만 프로그램과 연동 실패다.
고장!!

받자마자 레이저의 '레'자도 보지못하고 전원연결하자마자...
고장이라니,,,

ㅠㅠ






타버린 소자는 mp1470 이라는 스위칭 레귤레이터란다 케페와 네이버 지식인이 알려주었다.

MP1470은 전압강하가 목적이고,,
전원을 연결했을 때 탔다는 것은 전원의 극성이 바뀌었던지 와 같은 기본적인 것을 체크해보라고 함께 일러주었다.

하지만,,
외부요인이라고 해봤자 동봉된 아답터가 다인데,,
전원 아답터의 전압을 테스터기로 찍어보아도 12V 맞게 찍혀서 뭔가 다른 체크사항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다른 아답터를 사용했다면 극성이 바뀔 가능성이라도 있다지만,,
극성도 가운데가 플러스로 여타 다른 아답터와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혹,,
저 칩사이에 도통되는 이물질 혹은 수분이 껴서 타버리진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
왜냐면 요 제품의 컨트롤러 보드가 외부로 드러나있는 구조기때문이다.

추측을 입증할 수 있다면 구조적인 결함일테고,,
말도 안되면 소자 자체의 결함혹은 아답터의 불량일테다.
여튼 어렵고 운이 없다고 밖에는...


+
셀러와 연락이 됐고 AS를 약속받았다.
공장에서 아래 메인보드를 요청해서 배송해준다고 하는데 기약이 없다...

기약없는 기다림!!

삘리와랏!!


ㅠㅠ




+
혹 IAD?K라고 써진 동일 칩이나 호환칩을 아는 분이 계시거든 댓글로 정보나눔해주시면
무한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