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초절전(490W) Eco 카본 히터 수령 및 테스트


새벽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할 때 안방화장실이 살짝 썰렁해서 이 제품을 보자마자 재고없이 샀다.
가격은  펀X사이트에서 6.9에 판매되고 있다.
살짝 비싸긴 하지만, 전기세 생각하니 터무니없진 않았다.

500w PTC 팬히터를 가지고 있는데 그 녀석은 회사 책상밑으로 옮기고,,
좀 더 가전답고 무소음에 전기세 덜나온다는 이녀석을 메인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온도는 약과 강 두단계, 회전 지원하고, 구동 시간 설정이 가능하다..



안전 장치
넘어지면 꺼진다.




리모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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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정격소비전력 490w


↓↓↓


약 315w




473.6W


스펙에 부합되는 측정치다.
이제 전기세 걱정없이 잘 써주면 될 것 같다.



+
12월 31일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동계캠핑을 준비중인데,,,
이녀석을 이너텐트안에서 사용 하는 것은 램프 온도 자체가 상당히 뜨겁기에 위험할 듯하다.
경유난로와 함께 전실에서 이너텐트쪽으로 사용하면 난방에 도움을 될 듯하고,
쌀쌀한 간절기 캠핑엔 메인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 하다.




그리고 후니 2호가 만든 박스 드럼 ㄷㄷㄷ



+
실구매 글입니다.


+
추가 후기는
12월 29일 동계 캠핑 이후에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2018년 12월 29일 업데이트]
펀샵 포토후기 당첨되어 보랄 더 쉐프 칼 소독기와 칼셋트를 수령했습니다.
우여곡절이 조금 있었지만 어찌되었든 결과가 좋아 곁지기가 너무 좋아하네요.

조만간 인증샷 올려보겠습니다.



[2019-01-05]

사은품으로 받은 보랄 더 세프 칼 소독기 & 칼 셋트 인증합니다. ^▽^)/



[2019-01-22]

예고대로 지난 캠핑때 사용했었다.
텐트 안에서는 파세코 캠프 25S가 메인이었지만, 전기 걱정 없는 시립 캠핑장이라 일단 챙겨갔다.

결론은 체급이 깡패란 말이 있듯이... 490W의 열량은 바로 앞에 앉은 사람에게 따스한 느낌을 줄 정도였고,,
간절기라면 모르겠지만 극동계는 많은 도움이 되지는 못했다.

집에서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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