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품] 릴선 DIY, 2개의 연장선으로 분리



요렇게 구상하고 실행에 옮긴다!!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은 릴선이 필수다.

대다수 감는 릴선을 선택하게 되는데 ,,
릴선의 허용전류를 넘어서 사용할 경우 그 자체가 위험하지만,
비교적 높은 열량의 제품을 감겨있는 상태로 장시간 사용할 경우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 과열되어 피복이 녹고, 합선으로 이어져 화재의 위험이 생긴다.


그래서 반드시 모두 풀어놓고 사용해야 하는데,,, 이것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그런 문제로 수납까지 유연한 릴선대신 연장선을 가지고 다니는 캠퍼들이 적잖다.

그런데 20m 연장선 조차도 대부분의 캠핑장에서 남아 노니 정리가 안된다.
게다가 추가로 타프밑이나 전실 그리고 텐트 안에서 사용할 멀티탭을 두 개이상 가지고 다니다 보니,,,

이것도 은근히 짐이 된다.


그래서 20미터의 연장선을 두 개로 분리를 결정했다!!
하나는 타프밑에서 사용하고 나머지 하나는 멀티 콘센트를 사용하여 텐트안에서 이어서 사용하는 것이다.

물론 20m를 연장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를 대비해 방우형 소켓과 플러그를 사용하고,
이 것보다 더 긴 사이트를 만나면 그냥 옆사이트 품앗이나 대여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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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준비한 위너스 방우형 플러그와 소켓이다.
가격은 플러그+소켓해서 5,700원이다.
더 싼 제품도 있지만 외부연장시 체결 후 빠지지 않는 잠금기능이 있어 더 안전하다.








방우형 플러그



방우형 소켓!!




배선을 보기위해 기존 프러그를 열어보았다.
갈 -> 녹 -> 파
녹색이나 녹색과 노란색이 섞인 전선은 접지용 케이블이다. 상식이다. 일단 외워두자.

노란색 커버를 고정하는 지지대 위까지 끌어 올려 단단하게 고정해주고,,
마감이 살짝 부실하여 실리콘까지 쏴주었다.








원래 구상은 12/8 또는 13/7 정도로 하려고 있지만,,,
5미터 부근에 화로대에 찍여 약해진 부분이 있어 어쩔수 없이 15/5로 작업해주었다.
왼쪽이 15미터 오른쪽이 5미터이다.

메인 연장선에 소켓을, 5미터 연장선에는 플러그를 달아주었다.




15미터로 커버가 안될경우 요렇게 결합해주면 된다.
방우형이지만,, 혹시 모르니 연걸하기 전에 비닐로 커버쳐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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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잘 동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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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나 리빙쉘의 전실안이라면 요렇게 연결해주면 될 것 같다.


DIY라고 했지만,,
그냥 싹둑 잘라서 소켓과 플러그를 달아주면 되니 난이도는 낮은 편이다.


이로서 멀티탭 두개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고,
각각을 따로 감으니 관리도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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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1일에 작성된 글로 블로그 카테고리 통합으로 이전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