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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14.12
Samsung Smart Camera NX1, NX 16-50mm F2-2.8 S
아들아!!
네 키가 훌쩍 커버린 훗날, 엄마를 '어머니'라 부르지 말았으면 한다.
'엄마'와 '어머니' 사이에 사로잡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엄아의 외로움이란다.
부디 이때의 교감을 평생 잊지 말거라...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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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있는 집의 엄마를 생각하면 애잖해지네요..
저희 집이 그렇거든요..^^
좋은 사진이네요
감사합니다. ^^*
아트에서 아트를 담으셨군요. 자전거가 있다면 슝 달리고 싶은 곳입니다. ^^
마음까지 반듯해지는 곳 같네요. ^^
아들은 어쩔수 없는듯...ㅎㅎ
전 삼형제라.. 완전 포기상태내요^^
사모님께 더 잘해드려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삼형제중 맏이라 잘 알거든요..^^*
아, 저런 문도 있었네요....
노랑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인천도 볼거리가 꽤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