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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daly, Myanmar, 2010.05
싸웠을까?
여자는 꿍(?), 남자는 속 편한 짐승??
상상은 자유!!
+
휴일 즐겁게 만끽하고 계시는지..
전 언제나 처럼 내일부터 주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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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daly, Myanmar, 2010.05
싸웠을까?
여자는 꿍(?), 남자는 속 편한 짐승??
상상은 자유!!
+
휴일 즐겁게 만끽하고 계시는지..
전 언제나 처럼 내일부터 주말입니다. ^^;;
와우 멋진 사진이네요...
시선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 너무 좋아요. 베리 베리 굿입니다.
감사합니다. ^^*
두분다 여자분같아요 ㅎㅎㅎ;
미얀마의 전통의상으로 '론지'라고 부른답니다.
속 안에 아무것도 안입는게 정석인데 아무데서나 고쳐 입는 모습이 조금 민망하기도 하다는...ㅎㅎ
비밀댓글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두분 다 할머니인줄 알았네요.ㅎㅎ
이벤트 참가 감사합니다.^^
앗 소 주세요~~ 막 이러고 있습니다. ^^;;
와, 사람의 거리감이 의자로 표현되었네요. 멋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밝은데서 촬영한 설정값으로 어두운데서 촬영했더니 ISO가 높아져서 퀄리티가 조금 아쉽긴 합니다.
오늘 밤에 각방 쓸겁니다.
ㅎㅎ 그러게요~
예리한 순간 포착이십니다. 태국에서 미얀마는 들어가지 않고 태국에서 모든 일을 해결했습니다.
모처럼 태국의 정감있는 투어가 되었습니다. 이제 좀 적응이 되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미얀마 가보셔도 좋았을 것 같은데 그래도 즐거운 투어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저는 두 분다 할머님인줄 알았습니다.^^;;;;;
미얀마의 남자들은 치마(론지)를 입죠~ ㅎㅎ
싸우셨군요...
ㅎㅎ 그러게나 말입니다.
아무 사이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여자분 표정이 속으로 뭔가 삭히는 듯한 표정이라서 그런지 연관이 있어 보이네요. ^^
제 카메라를 의식한걸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 이거 어떤 상황인지 감이 없습니다. ^^;;
정말 부부사이에 싸우셔서 그런건지 사진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ㅋㅋ
저는 또 엉뚱하게도 저 가운데에 앉아 기념촬영을 하고 싶은 생각이..... ㅡㅡ;;
ㅎㅎ 재미있는 상상입니다. ^^*
둘 다 여성분인줄 알았는데...
미얀마의 남자들은 전통의상인 치마(론지)를 입는 답니다. ^^
한때는 내가 사랑했던 그 남자~~~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흐흑 ^^;
딱입니다. ㅎㅎ
두분이 어떤 사이인지? 벤치에서도 거리감이 생생합니다.
사실은 아무 사이도 아니겠죠. 실제로 저러면 남자는 쫓겨...^^;;;
한분은 버스가 오지 않음에 포기상황
한분은 버스가 오지 않음에 빡친상황 ... 아닐까유..ㅎㅎ
시야가 좁아 깊게 생각하지는 못합니다.~ㅎㅎ
오~~ 싱크로율 높은 해석입니다. ^^